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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는눈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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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는눈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호주 워홀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6-02-09 08:22:42 0 삭제
    많은 분들의 반대가 예상됩니다만...ㅎ;; 워홀을 가시기 보단 학업을 먼저 끝내시는건 어떤지요..?
    혹시 영어공부와 외국 생활 경험을 원하신다면 방학동안 어학연수정도 다녀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워홀이란게... 정말 자신을 절제하고 자기 관리가 철저하시다면 현지에서 보낸 1~2년이 성공적일 수 있지만 주변에 상당수 워홀 다녀오신 분들은 계속 그 생활에 젖어 한국 생활로 복귀하기 쉽지 않고, 거기에 워홀에서 보낸 시간에 대한 허무함까지 더해지는 분들도 더러 보았습니다.

    또한 영어가 꼭 현지에 있어야 느는게 아니기 때문에 굳이 영어를 목적으로 워홀을 떠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지금 캐나다에서 학생으로 있지만 사회생활을 하지 않는이상 팀홀튼에서 커피 주문 빼고는 사용할 일도 별로 없습니다. 모.. 프레젠테이션 할 때 정도.. 그 외에는 한국이나 딱히 다를게 없구요. 물론 학교에서도 영어로 수업하고 과제, 시험도 에세이로 합니다만, 솔직히 말해 수업에 별로 제가 말하는게 필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모.. 모든 한국인의 고질병인 영어앞에서의 수줍음 때문일수도 있구요.

    정말 영어를 공부하시는 목적이라면 그냥 한국에서 공부하셔도 크게 무방할것 같습니다. 오히려 한국이 순수하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은 더 좋다고 봅니다. 한국 내, 각종 기관에서 원어민 선생님으로 타향살이하는 외국인들 정말 많거든요. 물론 자기가 원해서 온 한국이지만 어찌 여기 생활이 자기 나라 같을까요. 그들도 많은 외로움을 느끼고 한국 친구들도 많이 만들려고 합니다. 여자분이시니 오히려 이런건 더 쉬울수 있을거 같은데요, 한국 내에있는 외국 여자선생님들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만나실 수 있는 기회가 많을겁니다. 제 경험상 언어는 목적이 되버리면 절대 생각하는것 만큼 늘지 않습니다. 언어는 수단일 때, 가장 확실하게 늡니다.

    직접 올리신 댓글에서 이민까지 생각하신다는 걸 보았습니다. 정말 이민이 생각이 있으시다면 더더욱 워홀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워홀로 채류할 경우, 현지에서 비자의 용도 변경이 안되기 때문에 한국에 꼭 돌아와야 합니다. 더구나 이민은 현실입니다. 지금 호주나 캐나다나 이민으로 유명한 여러 나라들의 이민 기준은 계속 상향되고 있습니다. 내가 본국에서 무슨 경력이 있고 무슨 전공이냐에 따라서도 이민의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이게 모자르면 나머지는 영어점수로 채우는 거죠. 한국에서 이미 사회기반을 닦으신 분들 또한 이민 기준에 충족하기 위해 현지에서 다시 학교를 다니시기도 하지만 많은 돈을 들이고도 좌절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분들도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이민에는 나이점수가 있어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상당한 점수를 손해보셔야 하기도 합니다. 저도 이제 나이 점수가 깎이고 있는 터라 조바심이 많이 납니다. 대부분의 이민국들이 젊고, 본국에서 일한 경력도 있고 학력도 고루 갖춘데다 영어도 잘하는 사람들을 뽑겠다는 의도가 있는거죠. (이런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물론 다른 이민 방법도 많이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돈이 많이드는 것들입니다.

    만약 이 여러가지를 만족하는 영어공부를 하시겠다면 IELTS를 강력 추천입니다~!!! 이거 때문에 이민도, 유학도 어려움 겪으시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이민/영미권 대학/대학원 진학 등등에 고루 사용되니까 IELTS 점수를 목표로 영어 공부를 하시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혹여나 생각을 바꾸셔서 한국에서 입사하실 때도 요즘엔 제출 가능합니다. 또 내 영어실력이 공식 점수로 남으니 동기부여도 되고, 문서로써 인정도 받으니 더더욱 좋겠죠.

    글을 쓰다보니 이제 대학교 새내기신 분에게 많은 부담을 드리는 것도 같지만, 제가 보았던 많은 분들이 겪으셨던 오류를 답습하시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 참고하셔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7 호주이민준비하려고 합니다 ㅜㅜ [새창] 2016-02-03 01:37:02 1 삭제
    다른분들이 답변을 너무 잘해주셔서 딱히 드릴말씀은 없네요..ㅋ
    4천을 말씀하시는건 학비만을 말씀하시는거 아닐까요??... 체류비용 이런거 합하면... 한 1억은 넘게 들텐데..;;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건 영어입니다~!! 석사입학 영어는 만만치 않습니다.
    IELTS Academic으로 each 7.0을 목표로 하신다면 좀 수월하시지 않을지요...?
    또 헬스사이언스 관련 학과는 IELTS 이외에도 다른 영어 점수를 요구할수 있습니다. 그점도 같이 고려해보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6 32세 남자 막차 워홀 미친짓일까요... [새창] 2016-02-02 09:52:58 0 삭제
    검은물고기님 말씀대로 몇달 즐기기위해 가는건 괜찮을거 같습니다만 키가한뼘더님의 '돈보다는 여유있게 살고싶다'라는 구절을 보며 좀더 고민이 필요하실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느긋한 삶만을 생각하진 않으신다고 하셨지만 그러기엔 이민 1세대의 삶의 무게는 생각하시는것 그 이상입니다. 여행과 삶은 천양지차이기 때문이죠. 이민을 위해서라면 정말 심사숙고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고심끝에 이민을 결정하셨다면 운신의 폭이 좁은 워홀보다는 이주공사같은 곳에서 먼저 이민 컨설팅을 받아보심이 어떨까요? 워홀은 우선 발급하고 출국하게되면 현지에서 비자 변경 같은 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물론 학업이나 일용직등은 가능하겠지만 워홀로 정착이 가능할정도로 안정을 찾기는 어려울 거라 생각됩니다. 왜냐면 고용주가 거주 상태가 불안정한 사람에게 풀타임 포지션을 제공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설령 제공했다 하더라도 최대 2년 후면 피고용자가 떠나야하기 때문입니다. 앞서말씀드린대로 워홀은 다른 용도로 비자 변경이 사실상 불가능하기때문에 이를 위해선 한국에 입국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따를겁니다. (근데 최근엔 어떻게해서 변경했다는 분들도 간혹 보이더라구요... 방법이 아주 없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우선 이주공사같은 곳에서 한번 상담을 받아보시고 직종과 적합한 이민 프로그램을 제안받으시거나, 용접관련된 전공으로 학업을 병행해서 학생비자로 들어오신 후, 취업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혹은 좀더 준비를 하신 후, 이민 프로세스를 통해 들어오시는게 좀더 안정적일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도 영어가 잘된다는 전제입니다. 본인이나 아니면 주변분들이 판단하시기에 잘하는 수준은 안됩니다. 영연방 국가들은 IELTS 점수가 필수입니다. IELTS General 점수 준비를 가장 최우선으로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08:47:54 0 삭제
    정말... 목용통님 말씀대로.. 영어가 답입니다.
    저는 IT쪽 캐나다 준비하고 있는데요.. 캐나다의 경우 (연방이민 기준) 최근 이민의 추세가 계속 나이어린 (만30세이하) 경력 최소 3년 이상의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IELTS General 점수는 필수입니다. 지금 시간이 되신다면, 또 정말 진심으로 이민을 원하신다면 IELTS 공부부터 먼저 시작하세요. 연방이던 주정부 이민이던 어떤 경로의 이민을 시도하시던 IELTS가 결국 발목을 잡게 되어있습니다.
    4 외국 정착을 위해 31살에 학사를 시작한다면 어떤 쪽이 좋을까요? [새창] 2016-02-02 02:20:25 5 삭제
    저도 캐나다에서 개발자로 이민을 준비중 입니다.
    싱가폴을 고민중이라 하시니 저랑 상황이 많이 다르실수도 있겠지만 아는게 캐나다 정보밖에 없어 현재 캐나다 이민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학사로 가시는건 학위 취득이 목표가 아니라 거주의 비중이 높다면 아무래도 추천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싱가폴의 분위기도 잘 알아보셔야 하겠지만 캐나다의 경우라면 이민 신청 시, 한국에서 받은 학사학위를 인정해 주는데다 만약 캐나다내에서 학위 취득 경험이 있다면 또 점수가 가산됩니다. 정말 큰 뜻이 있으셔서 학사부터 시작하신다고 해도, 4년동안 드는 학비, 체류 비용 등은 모아두신 돈과 간간히 알바하셔서 감당하신다 해도 만만치 않은 액수입니다. (캐나다의 높은 물가와 어마어마한 랜트 비용이 한몫하죠) 또한 우리나라와 다르게 캐나다는 일류학교가 아닌이상 그외의 출신학교가 어디인지는 처다도 안봅니다.

    그렇다면 굳이 4년 짜리 학사가 아니더라도 Co-op 과정이 포함된 2년 전문학사나 준석사(Post-graduate) 과정을 추천 드리는게 좋겠네요. 전문학사는 2년제 디플로마인건 잘 아실거구요, 준석사는 우리나라에 없어 생소하실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이건 쉽게 말해 학사 학위자가 취업전 받는 3~4학기 짜리 실무교육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학사학위가 필수라 학사보다 높은 학위인건 사실이고 이 또한 캐나다 내에서 취득한 학위로 인정되기 때문에 영주권 취득에 더 유리해 집니다.

    더구나 캐나다에서 가장 중요한건 캐나다 내에서의 경험이 얼마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정말 님을 필요로하시는 회사를 만나서 서포트가 가능하다면 (LMIA) 가장 좋은 경우입니다만 그렇기는 정말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아니면 영어 성적도 좋으시니 석사에 도전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캐나다의 경우 온타리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가 석사를 마친 후, IELTS General 성적만 있으면 영주권이 바로 발급해준다고 합니다. 만약 IT쪽으로 생각이 있으시다면 IT관련 분야로 석사를 하신 후, 취직을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또 캐나다에서 석사는 또 다른 사람과 출발점이 다르기 때문에(캐나다에서 석사 따기는 돈도 돈이지만 노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초봉에도 상당한 영향을 줍니다. 물론 고학력이라고 다 좋은건 아니지만 여기선 그렇게 취급하는 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캐나다 실업률이 장난이 아니다 라고들 많이 하시는데요… 모 IT관련 분야는 그래도 발품좀 팔고 세일즈를 잘하면 좀 낫다고들 합니다.

    글을 읽다보니 이민을 위해 준비하시는게 많으신거 같은데요. 음… 사실 상당히 따져보고 꼼꼼히 진로를 정하고 정착계획을 주도면밀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한국에서 보는 것과 막상 현지 체류하면서 듣고 배우는 것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또한 지금 나이또한 무시할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캐나다 사정 밖에 몰라서 일수도 있지만, 캐나다는 이민자가 주를 이루는 나라이기 때문에 세계 이민관련 정책의 흐름을 이끌고 있다고 생각하여 이를 이해하는게 도움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사실 굿라이프님과 비슷한 연령대인데요..ㅎ 캐나다는 이민에 나이 점수가 있어 특정 연령대가 넘어서면 한살 더 먹을수록 점점 점수가 깎이게 됩니다.(물론 만나이 기준이겠죠..?) 또한 전반적인 이민 평가가 영어점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유리해지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는 어리고 영어 잘하는데다 본국 또는 현지에서 직무 경험이 있는 애들을 우선적으로 뽑겠다는 이민국의 의도가 녹아있는거죠.

    그렇다면 최대한 현재 있는 상황을 유학원이나 이주공사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신 후, 가능한한 빠른 결정을 선택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쓰다보니 두서가 많이 없네요..ㅎ 그래도 조금이나마 굿라이프님 원하시는바를 이루는데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참~! 캐나다도 후보에 넣어보세요~ㅋㅋ 자연과 함께하는 삶, 질높은 삶을 원하신다면 캐나다도 좋은것 같습니다...ㅎ
    3 [응팔]오유에서 보이는 남편논란이 잘 이해 안되는 이유 [새창] 2016-01-15 07:43:18 0 삭제
    ㅎ;;;.. 글쌔요.. 드라마에서 남편찾는게 무슨 '발돋움 새내기' 혹은 '흔내기'를 논할 사항은 아닌거 같은데요. 저도 드라마 볼만큼 본 사람인데..;;
    물론 제가 쓴 두번째 이슈는 덕선이가 지상근무인게 더 정황상 맞는걸로 보입니다.
    2 [응팔]오유에서 보이는 남편논란이 잘 이해 안되는 이유 [새창] 2016-01-14 23:54:52 0 삭제
    근데... 지상근무에 대한 얘기가 덕선이에 대한 얘기라면...
    2화에 나왔던 얘기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하나요??
    1 [응팔]오유에서 보이는 남편논란이 잘 이해 안되는 이유 [새창] 2016-01-14 23:32:32 0 삭제
    ㅎㅎㅎ... 지상근무가 덕선이에게도 사용될수 있다는걸 미쳐 생각못했네요...ㅋㅋㅋㅋ
    이런 창피함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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