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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는눈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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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는눈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미국과 캐나다 유학.. 고민중입니다 얘기좀 들어주시겠어요? [새창] 2016-12-20 23:46:13 0 삭제
    와우... 저에게는 신세계군요..ㅋ

    이민을 고려하시는게 아니라 공부를 목적으로 하시는거라면 무조건 높은 학위를 갖는것이 이득이겠죠. 말씀하신 두 과정이 유사하지 않은걸로 봐서 학위취득만이 목적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또 석사를 고려중이시라면 이미 학사학위는 있으시다는건데 굳이 그보다 낮은 디플로마를 취득하시려는건 맞지 않은것 같습니다.
    52 캐나다에서컬리지졸업후이민 [새창] 2016-12-14 04:41:48 0 삭제
    저는 토론토에 작년에 와서 고등학교를 다니신 경우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어학점수가 필요하신 외국인의 신분이라면 IELTS 응시는 필수입니다. 거기에 딸린 가족인원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혼자라고 할지라도 달라지는건 딱히 없습니다.

    캐나다는 많은 이민프로그램이 있지만 크게 주정부 / 연방정부 이민 이렇게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이민수속에 들어가게되면 이민 대상자의 모든 배경과 조건이 점수로 매겨지고 최고점과 최저점으로 정렬하여 상위 몇명이 이민 초청장을 받게됩니다. 이 점수에는 크게 학력, 모국/캐나다에서 일한 경력, 나이, 언어능력 (IELTS/CELPIP) 등이 포함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항목에서 높은 등급을 가지고 있는게 유리한거죠. 또한 모국에서보다 캐나다에서 일한 경력이 많을 수록 더 높이 배점됩니다. 만약 대학을 진학하셔야 하는 나이라면 디플로마보다 학사자격이 훨씬 점수가 높겠죠.

    이런 전반적인 캐나다 이민 정책을 볼때, 캐나다 이민은 이민 당사자가 캐나다 사회에 얼마나 경제적으로 기여를 할수 있고 무리없이 정착이 가능한가를 평가하는게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고학력에 다년간의 경력과 높은 어학점수 그리고 나이가 어릴수록 훨씬 유리합니다. 이중에서 한국사람들의 캐나다이민에 가장 큰 난관은 바로 어학점수입니다. 아무래도 고등학교까지 다니셨으니 이부분은 많이 유리하실수 있다고 봅니다. IELTS와 CELPIP으로 평가를 하는데요, IELTS의 경우 꼭 General Training으로 응시하셔야 합니다.

    이민은 이민성 홈피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개인적으로 연방이민이 적합한지 평가가 가능합니다. 최근 이민점수 커트라인으로 보아 대략 470~480점 사이라면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http://www.cic.gc.ca/ctc-vac/getting-started.asp
    51 외국인이 들으면 놀라는 한국 이름 [새창] 2016-11-02 22:24:40 1 삭제
    '석원'도 있습니다 Suck One 이라고 들린다고 하더군요
    '범석'도요 Bum Suck 이라고 들린다네요....ㅋㅋㅋㅋ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9 04:17:50 0 삭제
    ?? 말씀하신 내용대로라면 수능처럼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 원점수 변환점수처럼 나온다는건가요?? 제가 알기론 IELTS는 난이도에 상관없이 점수는 딱 맞은 개수에 따라 나온다고 알고있는데요. 저도 처음에 그렇게 나오는게 당연한걸로 알고 있었는데 IELTS 시험관 하시는 분들이 점수변환은 없고 그냥 난이도와 상관없이 맞은 개수로 레벨 나온다고 합니다.
    49 미국에서 통학버스의 'STOP' 표시를 무시하면 생기는 일 [새창] 2016-10-05 07:53:46 6 삭제
    그건 주마다 법이 다릅니다.
    48 팁좀 얻고자 올려요..여자친구가 이제 본국가야하는데..제가 아는게없어서 [새창] 2016-09-21 01:18:46 0 삭제
    이민 전문 운송업체가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한업체 알아봤을 때는 3큐빅에 150만원 달라고 했었는데... 뭐.. 더이상 네고 안하고 그렇구나만 했습니다.
    아 참.. 여기서 1큐빅은 가로x세로x높이가 각각 1미터인 부피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박스는 거기서 다 줍니다. 운송기간은 타이밍만 잘 맞추면 한달정도...? 라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47 재미로 보는 "최고 나라" 시리즈 [새창] 2016-09-20 23:54:49 0 삭제
    아마 원해서 오신 경우가 아니라서 그럴거 같아요. 하지만 졸업하신 후 기회가 되셔서 한국에서 직장다니시고 직접 생활하신다면 사람들이 왜 떠나려는지 조금은 이해 되실겁니다.
    46 CEC 건축직업군 및 컬리지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9-20 23:49:52 0 삭제
    참~!! 제 말에 오해의 소지가 있겠네요. 3학기는 3년 워크퍼밋이 안나옵니다. 4학기부터 나옵니다.
    45 CEC 건축직업군 및 컬리지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9-20 23:43:15 0 삭제
    큰 결심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지금 캐나다에서 2년째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만 정말 아이키우기는 더없이 좋은 나라인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또한 인종차별은 저와 주변사람들의 경험으로 보아 호주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은 것 같구요.

    이미 많은것을 알아보신것 같은데요. 만약 대학교 때 전공으로 계속 공부하길 원하신다면 굳이 컬리지과정을 다시 들으실 필요가 있는지 생각되네요. 석사도 괜찮구요. 여기는 한국과 다르게 학위 과정도 여러가지 입니다. 컬리지를 하시게되면 기존에 가지고 계신 학사자격보다 낮은데 좀 손해가 아닐런지 싶네요.

    오히려 저는 Post graduate 과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CEC 이민을 위해선 가능하면 상위 학위를 노리는 것이 더 유리하죠. 그리고 Post graduate 과정은 보통 3학기 과정이 많긴하나 4학기 과정도 있는 학교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많은 학교들이 이 과정에서는 첫 1,2 학기만 수업을 하고 나머지는 Coop이라는 산학 협력 체계 과정으로 대체하기 때문에 캐나다 빠른 사회적응에도 유리한 면이 있죠. 그리고 이후 3년 워킹퍼밋을 받는데도 무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학사보다 상위 학위 과정이라 고등학교 성적등을 보지 않죠.

    그리고.. 한국에서 추천하는 유명한 학교들은 대부분 큰 캠퍼스와 좋은 시설들을 갖추고 있는 학교들 입니다. 하지만 이에 맞게 등록금이 장난이 아니죠. 그렇다고 유명한 학교를 나온다하더라도 취업이나 생활에 이점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캐나다에선 사람들의 인식이 일류대학이 아닌이상 나머지 학교들은 거기서 거기기 때문이죠. 유명한 학교는 그냥 유명한 학교일 뿐입니다. 여기와서 더 느낀거지만 비싼돈 주고 유명한학교는 갈필요 없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비싼 학교들도 시설이 좋고 다른 학생 복지지원이 좋다라는 이점은 있습니다. 이점도 같이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22:56:44 2 삭제
    어드미션을 받으셨다면 그 다음은 교수님에 달린 문제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교수님이 레포트 작성이나 프레젠테이션에 원어민과 비슷한 수준의 문장구성을 원한다면 아무래도 영어가 많이 좌우하겠죠. 근데 이미 국제학생이라는거 알고 모국어가 아니었다는 점은 좀 표현에 어색한 감이 있어도 교수님들이 대부분 이해해 줄겁니다.
    근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논리나 컨텐츠가 좋다고 하더라도 언어를 넘어서면서 지금 얘기하고자하는 논리/컨텐츠가 좋다고 설득할수 있을까요? 글이나 말로써 내 주장을 설득하기위해 어느정도 상대방의 집중을 이끌어내야 하는데 내용이 빠르게 이해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무시되기 마련이죠. 결국 언어능력은 언제나 같이 움직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43 오지랖 지존 [새창] 2016-09-10 04:06:54 23 삭제
    네 맞습니다. 싸이렌소리 못들으면 정말 운전할 자격이 없는겁니다.
    그렇다고 싸이렌소리를 못들은 적이 있다 하더라도 당당하게 그런 가능성을 내비춰서도 안됩니다. 왜냐면 그로인해 피해를 보는 대상은 다른 무엇도 누구도 아닌 구급차에서 생사를 다투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에 관한 문제는 실수였다 못들었다의 경우를 논할수가 없습니다.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 법적인 책임은 벗어날수 있겠지만 도덕적 책임은 거기있는 모두에게 있는겁니다.

    또 말미에 정말 극소수 정신나간 인간들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극소수기 때문에 어떻다는 건지요?? 그사람들을 인정하고 가야한다는 건가요?? 그럼 그런 극소수의 사람들 때문에 몇몇은 목숨을 잃어도 된다는 건가요? 그러한 극소수라는 걸 용인하는 문화가 이런 사태를 만드는 거고 누군가는 생명을 잃을수도 있는겁니다.

    그리고 방송에선 저런 선한 사람이 있다는걸 칭찬해야 할게 아니라 당연히 지켜야 할것도 지키지 않는 주변에 운전자들을 고발해야 합니다.
    42 오지랖 지존 [새창] 2016-09-10 01:53:20 14/53 삭제
    시민의 협조라구요?? 우리나라는 사람 살리는 것도 시민의 협조가 필요한가요??
    구급차가 오는데 비키는건 시민의 협조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시민의 의무입니다.
    음악이나 라디오 듣는거 때문에 사이렌소릴 못듣는다구요?? 구급차에서 촌각을 다투는 사람에게 비할건 아닌거 같은데요.
    안비켜주는 사람은 그냥 사회 악입니다.
    41 오지랖 지존 [새창] 2016-09-10 01:47:49 36 삭제
    현재 캐나다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뒤에 구급차 사이렌이 울리는데 차들이 가만히 있었다는게 이해가되질 않네요.

    아무리 길이 막혀도 한뼘정도 움직일 공간은 있습니다. 2차선 도로라도 차들이 양옆으로 완전히 붙으면 충분히 구급차 지나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도로를 설계하구요.
    음악 크게 들어서 사이랜 못듣는다구요?? 구급차안에서 목숨에 일각을 다투는 사람에게 그런말씀을 해보시죠??

    캐나다는 멀리서 사이렌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교차로에 있는 차들은 교통신호와 관계없이 모두 정지하고 차들은 무조건 길 옆으로 바짝 붙여 구급차나 소방차, 경찰차가 지나갈수 있도록 합니다. 물론 이러한 공무 방해에 대한 처벌이 엄한면도 있지만 이런면에선 캐나다 사람들이 더 생명존중의 의식이 더 높다라고 볼수밖에 없겠네요.

    사이렌소리가 멀리서만 들리지 어디서 오는지 보이지 않아서 그렇다?? 운전대 잡으면 사이렌 어디서 들리는지 구급차가 내 뒤에 오는지 옆에오는지 반대차선에서 오는지 모를수가 없습니다.

    정말 간만에 느껴보는 대한민국 시민의식이네요...;; 우리나라도 이런건 아무리 복잡하고 붐비는 길이라도 저런 차들에 대해선 벌금을 엄청나게 때려야 합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22:49:57 25 삭제
    ;;;.. 이건또 무슨 말씀이신지..;; 서울대보다 더 좋은대가 아니라 같은 학교 학생인거죠..;; 경성제국대학이 어떤 학교인지 모르시나..;;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22:48:33 42 삭제
    앵?? 우리나라 식민지시대 경성제국대학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아마 이 트윗 작성자는 식민지시대 일왕이나 숭상하던 역사를 가진 학교 따위나 다니는 학생이 같은 학교 학생도 못알아보고 병x짓하고 있으니 같은 방식으로 x맥인거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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