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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코oh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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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코oh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7개월 다른 아기들의 신체사이즈가 궁금해요^^; [새창] 2017-12-07 00:39:25 0 삭제
    저도 이거 공감여!!
    딸램 우량으로 나와서 영유아 검진마다 백분위 80-90인데
    지금 10갤차.
    잡고 서는데 걸음 떼는건 억지로 하자하는거 아님 할생각없고
    네발로 길줄 알지만 배밀이가 더 잦아요
    몸이 무거워서 그러려니...합니다 ㅠㅠ
    20 4개월 아기와 전쟁같은 수유 폭풍같은 잠 [새창] 2017-12-07 00:32:57 0 삭제
    전 수면교육 필요없이 그냥 눕히고 나오면 십분안에
    잠드는 아이를 키우는 터라 조언이랍시고 해드릴말은 없구 ㅠㅠ
    아기낳기전에 이유식은 초기이후에 무조건 배달 시켜서 나 편하게 살겟다!!! 햇는데 후기까지 만들어 먹이고 잇습니다....ㅠㅠ
    아가가 잘 먹어주기도 하고 생각보다 시판 사려니 가격부담이 상당하더라구요 ㅠㅠ

    초기때야 그냥 믹서로 윙 하고 끓임+겨우1끼 적은양이라 그냥저냥 할만햇는데
    중기때부터 도마로 칼로 다지려니 손목이 죽겟더라구요
    그냥 사세요 다지기 사세요
    마스터기던 다지기던 뭐든 편해집니다(만드는 시간도 3/1은 줄어요)
    전 아직도 냄비이유식+밥솥이유식 하는데
    다지기만 잇어도 할만해요 ㅋㅋㅋ 메인재료 빼고 야채만 3-4가지 이상이니 한번에 넣고 드르륵 하면 간단!
    중기만 잘 버티심 후기는 더 나아질거에요
    아가가 잘 먹어주면 엄마의 파워업은 더블의 효과!!!

    내일도 우리 즐거운 육아해요!!! ㅋㅋㅋ
    19 스팸 마라맛 [새창] 2017-12-06 23:40:15 1 삭제
    드셔주세요!!! 궁금해욧
    18 손이 많이 트고 핸드크림으로 안된다 하시는 분들!!! [새창] 2017-12-06 23:28:17 0 삭제

    마자요!!!! 얼굴 아이크림 대용으로 쓸 수 잇다는거 보고
    얼굴바르고 남은걸로 손에 슥슥 펴발랏는데

    돌쟁이 키우느라 계속 만성습진 생긴 저주받은 민감성 피부에다...
    살짝 손톱으로만 잘못 조준해서 눌러도 지문 사이사이가 벌어져서 속살(?!)이 보여 물 닿을때마다 지옥을 경험햇는데
    젊엇을때나 만낫엇던 보송보송한 손을 하루이틀이면 볼 수 잇어요!!

    저는 남편이 해외직구빠라 100그람 대용량 +소독겸용 가능한 리뉴얼버전 쓰고잇숨당!
    ㅍ
    17 부산 아재가 써보는 여기저기 맛집 [새창] 2017-12-06 10:34:09 0 삭제
    부산맛집
    점찍고가욧!!!
    16 그래도 행복하다 생각햇는데 [새창] 2017-11-30 16:11:39 1 삭제
    예전엔 둘이 간단히 산책도 자주 갓는데
    아가가 잇으니 한번 나가려면 아주 바리바리 ㅠㅠ
    대화가 중요한건데
    어째 중요한 대화는 쏙 빼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만 하다 하루가 가는거같아요
    힘들다 얘기햇는데 힘든이유는....얘기안하고 ㅋㅋㅋ
    여유가 되면 님 쭈니맘님 말씀대로 잠깐 맡기고 데이트좀 하고싶어요!
    (근데 과연 애 생각을 지울 수 잇을까...싶긴하지만요 ㅋㅋ)
    15 그래도 행복하다 생각햇는데 [새창] 2017-11-30 16:08:50 1 삭제
    아기는 참 예쁜데 ㅠㅠ
    아기빼면 아무것도 없는거 같더라구요
    이또한 지나간다고 잠깐 버티면 되는건지
    겪어보질 않은 일이라 힘들더라구요

    단순한 우울감이면 조금만 잇으면 지나가겟거나 하고 좀 기다리려구요 ㅠㅠ 답변 감사해요
    14 그래도 행복하다 생각햇는데 [새창] 2017-11-30 16:05:21 0 삭제
    맞아요 그동안도 계속 한결같진 않앗는데
    기분때문인지 자꾸 의미를 두게 되더라구여 ㅠㅠ
    다들 이렇게 사는거겟져?
    13 그래도 행복하다 생각햇는데 [새창] 2017-11-30 01:25:17 1 삭제
    맞는말씀이에요. 상대적으로 초반보다 아가 보기가 수월해져서 이렇게 주변 상황도 보이는거겟져 ㅠㅠ
    근데 왠지 저만 이러고
    남편은 아무 느낌이 없는거같아요
    이런것도 둘이 당장은 다르다 느껴지니 더 멀어지는 느낌이구요...
    12 그래도 행복하다 생각햇는데 [새창] 2017-11-30 01:23:45 2 삭제
    잉 ㅠㅠ 막 푸념 썻던 글인데 이렇게 정성스런 답변이..... ㅠㅠ 감사해요
    지금 멘탈이 제정신은 아닌것같아요
    근데 막상 뭔가 다른걸 할 여유도 용기도 없네요 ㅠㅠ 남편에게 좀 얘기를 해보고 이무것도 안해도 되는 제 시간을 갖는게 아무래도 제일 좋은 방법일텐데 가능할지 모르겟어요 ㅠㅠ
    11 양심 치과 의사의 눈물 [새창] 2017-11-29 17:17:13 2 삭제
    우와 스케일링을 피한방울 안내고요????
    전 할때마다 호러영화찍어서 내 잇몸이 약해서 문제구나하고 대부분 다 그런줄 알앗어요....
    10 하...어찌해야할지 ㅠㅠ [새창] 2017-11-29 17:13:05 0 삭제
    첨부터 대 시작한다는게 참... 막막하네요
    같이 힘내요!!!!!
    9 양심 치과 의사의 눈물 [새창] 2017-11-29 11:03:11 124 삭제
    당연히 정상적인 부분을 비정상인듯이 몰고가는 세상, 사람들

    ㅠㅠ 저런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래도 믿고 치료받을 수 잇는건데... 힘드시겟지만 그래도 신념을 지켜주셧으면...
    8 센스있으신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진짜긴급입니다. [새창] 2017-11-29 10:50:44 81 삭제
    호리호리호로롱 팡팡!!!! (하면서 마법봉을 휘두른다)

    죄송해요.....
    7 남편이 자꾸 올려보래서 올리는 김장 사진 몇장 [새창] 2017-11-23 09:04:24 65 삭제
    무채 양에서부터 벌써 싸한 어마어마한 양의 기운이....ㅠㅜ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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