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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ce2016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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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만일 검레기들이 이지사와 유동규를 엮으려 한다면…. [새창]	2021-10-03 12:11:46	0	삭제
		그리고 시장이나 도지사가 임명이나 승진시키는 사람들이 한 두명입니까? 설사 가까이 일했다 하더라도 무조건 그 사람의 범죄나 문제에 임명권자가 관련이 있을거다 생각하는 것도 잘 못된 선입관과 심증입니다.
	74	만일 검레기들이 이지사와 유동규를 엮으려 한다면…. [새창]	2021-10-03 12:08:11	1	삭제
		그럼 님께서는 왜 검찰이 뇌물 수수나 공여가 아니고 배임죄로 유동규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는지 알고 계신가요? 그리고 만일 님 말처럼 설사 유동규가 11억을 뇌물로 받았다면 님은 어떤 근거로 그게 이지사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기레기들이 떠드니까? 그게 이 지사와 관련이 있다는 증거를 검레기들이 조금이라도 찾았다면 공무상 배임이 주가 아니라 뇌물관련이 주로 해서 구속 영장을 신청했어야지요. 이 지사 이름도 넣어서.
	73	그럼 널 정무수석 시킨 노무현대통령도 잘못 책임있네. [새창]	2021-09-28 23:04:21	0	삭제
		제발 동교동계는 조용히 입다물고 계셨으면. 정말 언제적 동교동계인가 그리고 떠들면 떠들 수록 본인들이 모셨던 김대통령 얼굴에 먹칠한다는 걸 왜 모르는지. 정말 엄중한 분을 비롯한 동교동계는 역사의 소임을 다했고 이젠 시대정신을 못자리라고 있으니 기레들에게 이용 강하지 말고 그냥 역사의 뒤안길로 조용히 물러나세요.
	72	이낙연은 곽상도 게이트에 대해 야당 인사보다 젊잖고 조용하시다... [새창]	2021-09-26 12:21:03	0	삭제
		그분은 워낙 엄중하고 신중하신 분이라….아마 대통령 선거 끝날때까지도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다” 라고 하실 것 같습니다.
	71	예쁘게 포장 참 잘하네요. [새창]	2021-09-26 07:26:21	3	삭제
		범죄를 저지르던 잘못을 하던 봐준다는건, 그것도 검사까지 되시는 분이. 깡패나 조폭들이 하는 짓들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본인 말대로 수사 기소권으로 복수하면 깡패와 뭐가 다르냐고 했으니 뭐 그냥 저냥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70	대장동으로 윤짜장의 고발 사주를 다 덮어라 덮어!! [새창]	2021-09-22 02:52:41	3	삭제
		허탈감이요? 부동산 과다 수익문제가 대한 민국에서 언제 하루 이틀의의 문제 인가요? 특히 엄청난 개발 수익은 이거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지자체에서 있는 일입니다. 이건 투기하고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개인의 투기와 기관의 투자 수익은 다른 차원입니다. 개인이 수천억 투자할 수 있나요? 그리고 지금 수사중이라구요? 누가요? 수사하라고 군불 피우고 있는게 엄중캠프하고 국짐당입니다. 마치 무슨 범죄인양 사실 자체를 왜곡하지마시구요. 이미 이 지사가 성남시장 재직시와 직후 503정권에서 탈탈 털어 이지사와는 상관없어서 별로 문제가 되지 못했던걸 이제와서 마치 무슨 큰 비리마냥 언론플레이 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고 있는데 무슨 허탈감 운운 하십니까? 그럼 님께선 현대나 삼성같은 기업에서 수천억 투자해서 수익을 올리면 허탈감을 느끼실 겁니까? 부동산 투기와 개발 수익은 엄현히 다르고 중요한건 이지사가 그런 기업의 개발 수익에서 조차 성남 시민에게 개발 이익의 일부를 돌려 주었단 겁니다. 다른 지자체에서는 잘 못하는 걸 했으면 칭찬해야지 뭔 허탈감 운운하시면서 부동산 투기와 개발 수익을 혼합해서 논점을 흐리시는지 모르겠네요.
	69	정치인의 인격 [새창]	2021-09-13 22:46:51	0	삭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68	이재명은 합니다. (FEAT. 후보자 서명없는 정책 협약식) [새창]	2021-08-28 02:02:28	4	삭제

	67	선택적 정의….테러의 정신 [새창]	2021-08-25 18:17:34	0	삭제
		같은 논리를 말만 바꿔서 반복하시니 어떡하겠어요. 본인 뇌피셜 그냥 믿으시면 되구요. 제가 장단 맞춰서 저도 또 반복할 이유는 없구요. 그냥 여기 밑에 부산대 본부가 발표한 발표문 중 일부를 붙여 놓을테니 그들이 발표한 논리가 얼마나 궁색하고 앞뒤가 안맞는지 주옥같은 문단 하나 하나 감상하세요. “첫째, 공정위는 동양대 총장 표창장의 위조 여부, 입학 서류에 기재한 내용. 구체적으로는 공주대 인턴, KIST 인턴, 동양대 보조연구원 경력입니다. 의 허위여부에 대하여는 독자적 판단을 하지 않고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항소심 판결을 그대로 원용하였다. 둘째, 공정위는 제출서류의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동양대 표창장과 입학서류에 기재한 경력이 주요 합격요인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였다. 셋째, 공정위는 입학취소 또는 입학유지라는 결론은 도출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부산대학교의 결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학본부는 공정위의 자체 조사 결과서와 정경심 교수의 항소심 판결, 소관 부서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조민 졸업생의 2015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입학취소의 근거는 2015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요강입니다. 당시 신입생 모집요강 중 지원자 유의사항에는 제출서류의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른 경우 불합격 처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공정위는 동양대 표창장과 입학서류에 기재한 경력이 주요 합격요인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보고하였으나 대학본부가 입학취소 여부를 판단할 때 지원자의 제출서류가 합격에 미친 영향력 여부는 고려사항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 대학은 당초 지원자의 입학서류가 형사재판의 대상이므로 형사재판과 관련된 기관들이 존중해야 할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대법원 최종판결 후에 행정처분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우리 대학의 행정처분의 적절한 시점에 관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사실심의 최종심인 항소심 판결을 근거로 행정처분을 하더라도 무죄추정의 원칙 존중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습니다.”
	66	선택적 정의….테러의 정신 [새창]	2021-08-25 16:59:51	6	삭제
		왠만하면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몇년간 조용히 계시다가 대선 철이 되니 돌아오신 분이 어디서 주어 들은 놔피셜로 말씀 하시는걸 들으니 한마디 합니다. 첫째 아무리 사실심이라 해도 거기서 사용한 법리적 적용에 대해 오류가 대법원에서 인정되면 서류 위조고 나발이고 간에 그게 무죄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항소심에서의 판결은 업무방해에 대한 선고 입니다. 부산대 발표에서 언제 위조 서류로 인해 대학 입학 업무에 방해가 됐다거나 그 위조 되었다는 서류로 조민씨를 뽑았다고 했나요? 그냥 법원이 판결해서 우리도 이런다 이랬지. 그리고 행정 소송가면 입학 취소도 무효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지들 입으로 상장으로 뽑은게 아니다라고 발표까지 했으니. 그러니 말도 안되는 뇌피셜로 이야기 하지 마세요. 둘째 부산대 발표 어디에서 신입생 모집 요강 자체를 위반했다고 했나요? 어디서 주어 들은지 모르겠지만 발표에서는 분명 궁색하기 그지없는 모집 요강 자체가 아니라 유의 사항을 이야기 했죠. 학칙에도 없고 모집 요강 자체에도 없으니 저 구석에 있는 유의사항을 끌어다가 이게 근거다 얘기했죠. 한 마디로 다 괜찬은데 그냥 어쩔수 없이 핑게거리를 만든겁니다. 스펙이나 표창과 관련없이 서류 통과 19등에 영어, 대학 학력으로는 3, 4등인 조민씨 입학을 어찌할 수 없으니까요. 아다르고 어다르니 뇌피셜로 모집요강 자체를 끌어다 붙이지 마세요. 셋째 조민씨가 따낸 의사 면허가 어디 그냥 의전원 입학만 하면 자동으로 준답니까? 입학후 졸업한 다음 본인의 능력과 정당한 절차를 통해서 따낸 의사 면허로 행한 의료 행위가 어떻게 부당하고 어떤 피해자를 만들었나요? 무면허로 일했나요 아니면 돌파리 처방이라도 했나요? 엄연히 면허있는 의사로 행한 활동인데요? 그리고 부당한 이익이요? 무슨 이익이요? 피해를 받으면 더 받았지 무슨 이익이 있었을까요? 더 좋은 병원에서의 인턴기회도 놓쳤을지도 모르는데. 쥐꼬리만한 인턴 월급이 무슨 대단한 수익이라고. 윤짜장 장모나 부인이 차액으로 얻은 수십억과 비교나 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 뇌피셜로 얘기하지 마세요. 뭔 말이되는 이야기를 하셔야 수긍을 하죠. 다음부터는 줏어 듣더라도 정확히 줏어들어 이야기 하세요.
	65	선택적 정의….테러의 정신 [새창]	2021-08-25 15:51:41	4	삭제
		정말 요즈음 선택적 정의를 외치고 있는 기레기 검레기 거기다 비겁하고 무책임한 교수나부랭이들 더해서 x파리들을 보고 있자면 구역질이 나올 정도로 지긋지긋합니다.
	64	문통 욕보이는 이낙연 캠프 배재정.jpg [새창]	2021-08-22 11:22:48	3	삭제
		배 전의원님,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헛소리인가요? 이낙연 후보가 문프를 가장 많이 닮았다고요? 지나 가던 소가 웃을 일입니다. 문프 닮은 정치인은 현재 후보들중 아무도 없습니다. 어찌 이 후보 캠프의 언론인 기자 출신 정치인들은 말만 번지르하게 하면서 시민들을 우롱하시려고 합니까? 기레기 DNA는 정말 어쩔 수 없는 겁니까? 아니면 대선이 되니까 본심이 들어나는 겁니까? 김종민 의원(내일 신문 정치부 기자출신), 배재정 전의원 (부산일보 기자 출신 이낙연 총리 비서실장) 그리고 신경민 전의원(mbc 기자 출신)님 한번 변명해보시죠. 그냥 배운게 언론 플레이밖에 없는 겁니까? 후보 본인 (동아일보 정치기자 출신) 처럼요….
	63	코로나 대응 가장 잘할거 같은 후보?? [새창]	2021-08-20 05:44:12	4	삭제
		또 한가지 왜곡된 통계는 지자체장 중대본 회의 참석 횟수인데이미 이건 몇달전 정세균 후보측에서 공격의 근거로 삼아 비판했지만 지자체장 대신 부 지자체장이나 실무진도 참석 할 수 있는 것이 규정이라 코비드 대책 성실성과는 상관 관계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 통계 왜곡으로 비판하는 건 사실관계를 호도하여 거짓된 선입관을 갖게하는 치졸한 방법이라 댓글달아 봅니다. 관련된 기사중 하나의 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40433
	62	코로나 대응 가장 잘할거 같은 후보?? [새창]	2021-08-20 05:22:20	5	삭제
		한 가지만 통계에 대해 얘기하자면 각 지자체별 인구대 감염자 비율로 비교해야지 그냥 절대 숫자로 비교하면 당연히 서울 다음으로 경기도가 훨씬 심하게 나빠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광역 지자체가 200만 내외인데 비해 경기도는 1400만명의 인구 집중 지역이 많은 지자체입니다. 퍼센테이지로는 대구나 다른 지역이 더 높거나 비슷합니다. 비판하는 건 좋으나 통계 왜곡을 통해 비교하는 건 아니라 봅니다.
	61	윤석열 부인은 검증 대상일까? [새창]	2021-07-29 22:41:42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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