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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손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0 [익명]키작고 통통한데 옷 고르기가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6-08-01 16:41:22 0 삭제
    로미스*리 라는 곳에서 저 한창 똥똥할때 많이 사입었었는데 한번 둘러보세요 허허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6:39:50 0 삭제
    사이즈 필ㅇ없어여!!!!! 으앙!!
    각자 다 다른거지 무조건 크다고 좋은거솓 아니에여!!!
    꼬츄 큰사람 있고 작은사람 있듯이
    여자도 질 입구가 좁은 사람 질 입구가 넓은사람 있는데
    서로의 궁합이 중헌것이지 뭐시 중헌지도 모르믄서!
    918 역시 밥은 제대로 먹으면서 다이어트 해야해요 [새창] 2016-08-01 14:25:17 11 삭제
    뷔페로 가버렷!!
    917 살이 안빠지고 있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8-01 14:12:31 0 삭제
    토마토는 괜찮은데 과일은 많이먹으면 살찌더라구요 껄껄
    특히 배고플때 간식으로 야곰야곰 먹는 과일이 합쳐놓고 보면 한끼 칼로리가 되는 둥...
    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3:45:42 1 삭제
    상대적으로 어필이 덜 되는건 사실이겠지만
    연애를 못하고 이런거 전혀아닙니다
    큰키 때문에 이 남자가 좋아지고 이런경우 없어요
    그냥 그 사람 자체가 좋아지는거지
    작다고 해서 이사람에게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지 않는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요
    915 웹개발자 개인공부 갈피를 좀 잡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07-28 12:20:21 0 삭제
    요즘은 jquery 기반으로 프로젝트 많이 하더라구요
    914 DB쪽은 비전공이 하기엔 어렵나요? 웹프로그래밍에비해 잘안뽑나요? [새창] 2016-07-28 12:18:06 0 삭제
    그리고 저는 신입이라고 5개월후 다른 쪽으로 쫓겨났음
    913 DB쪽은 비전공이 하기엔 어렵나요? 웹프로그래밍에비해 잘안뽑나요? [새창] 2016-07-28 12:17:45 0 삭제
    전 우연찮게 DB 쪽으로 발령되었었는데
    신입이나 대리급은 없었어요
    다 차장 과장
    그리고 철밥통이라고 불리우더구먼요
    912 [익명]의대가자. [새창] 2016-07-28 12:15:51 1 삭제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아요.
    잘하고있어요 좋은 결실을 맺을거예요
    911 [익명]한쪽 귀가 멍멍해서 잘 안들려요.. 이거뭐죠... [새창] 2016-07-28 12:13:35 1 삭제
    벼...병원!!
    910 [익명]한쪽 귀가 멍멍해서 잘 안들려요.. 이거뭐죠... [새창] 2016-07-28 12:09:39 2 삭제
    병원 병원!!!!
    909 300일 선물 ㅡㅜ [새창] 2016-07-28 12:07:47 0 삭제
    운동화를 추천하려고 했는데 넘나 비싸네여 5만원 내외면 음...
    908 [익명]남자친구랑 말이 안통해요 [새창] 2016-07-28 12:05:12 5 삭제
    정치얘기건 뭐건 여자친구한테 꼴같지도 않다니
    9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1:49:17 2 삭제
    작성자님께서도 어머니가 걱정하시는 부분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계속 주입해보세요
    9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1:48:33 0 삭제
    저는 자취하는 24살 인데 엄마가 혼자사는 딸 이랑 만나는 29살 남자친구 를 처음엔 되게 싫어하시더니
    제가 계속 어제 나 힘들다고 오빠가 와서 화장실 청소 해주고 갔다 얘기하고
    어제 나 먹으라고 뭐 사줬다 얘기하고
    혼자살아서 요즘 대충먹고다녔는데 오빠가 그 멀리서 찾아와서 밥사줬다 얘기하고 계속 자랑하듯 얘기하니까
    나중에는 엄마가 남자친구 한번 보자고 하더니 사람 괜찮더라고 말하더라구요
    지금도 영 떨떠름하게 엄마가 그래도 남자친구가 차도 없고 어쩌고 이러는데
    제가 항상 먼저 아니왜 내 남자친구 기를죽여? 이러면서 차없으면 어때 나 힘들지말라고 2시간거리인데도 맨날 우리동네로 찾아와주고
    밤에 꼬박 나 데려다주고, 힘들까봐 청소도 대신해주고 얼마나 자상한데! 하고 얘기하면서 남자친구를 자랑하며 엄마를 안심시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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