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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버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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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고조선의 실제 건국 시기는 언제 쯤 될까요...? [새창] 2016-02-04 20:24:23 0 삭제
    최근 연구에의해 청동기연대가 bc2000년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렇다고 고조선의 건국연대가 2333이라고 자위할순없겠지만 지금까지
    정신승리하던 역사학자등등에게는 좋은 발견인것같네요. 근데 아무리봐도 bc2000년도 무리가있어보임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9:38:03 0/6 삭제
    그때는 진짜 이민가야겠네요
    208 노조생기면 회사접겠다던 안철수 [새창] 2016-02-04 18:18:28 0 삭제
    법정에서 밝힌다고하니까 그때 지켜보면되겠네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7:55:26 0 삭제
    저는 대학다닐때 교수님께 배웠구요. 물론 중국의 중화사상이 조공무역의 기본인건맞지만 위에 제가말한것처럼 중국측의 실리적인 문제도있었다는겁니다.
    오로지 우리가 중화야 짱이야 이런개념만가지고 조공무역을 한게아니라요.

    그리고 님말씀대로 중화사상이고 나머지는 오랑캐라서 전적으로 조공한것이라면
    한족왕조말고도 몽고 청나라 전부다 다른나라와 조공무역을했습니다. 이렇게보면 님주장대로 몽고청은 중국의 역사가아니라는게 모순이되구요.

    정화원정의 시발점은 건문제를 찾기위해서였습니다. 무슨 거국적인 무역이나 은혜로움이있어서가아니라요. 이것도 조금만 찾아보셨으면될텐데
    뇌에서만 아 정화원정개짱이다 생각하시니까 그 이면은 못보셨나보네요.
    또 당시에 정화원정대는 아프리카나 유럽으로 갈생각이 전혀없었고 중국남해와 연해를 포함하는 '서역'지역을 탐험하려고했습니다. 그당시의
    서역의 개념은 유럽이나 아프리카가아니라 중동쪽었죠.
    그리고 건문제를 찾는게 시들해져서도 계속 정화원정대가 계속나아간거는 하다보니까 이게 위상도 높여주는것같고 무역해보니 이익도 적지않았기때문입니다.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6:49:00 1 삭제
    만주족이 중국을통일하고 한족에 거의 동화됬으니 중국인이된거죠. 만약 우리가 중국을 통일하고 중국인에 동화됬으면 우리도 같은 중국인이되는거죠.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미 백년전만봐도 연변등지로 이민간 한국인은 중국에 동화되서 중국인이됬습니다 그 조상만 한국인이다뿐이지 중국인이나 마찬가지죠.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6:43:13 1 삭제
    1. 먼저 언어만가지고 나라의 역사를 구분할수없구요. 다양한 기준을 복합적으로 따져봐야죠. 만주족은 청나라시기를 지내면서 거의 문화적으로 한족과 동화되었습니다. 현재 중국대륙외부의 소수의 만주족들이나 만주어를 사용하구요. 지금 만주어는 거의 사라지기 직전입니다. 사용하는사람도 별로 많이없구요.
    그래서 항상 만주고유의 문화가 사라져간다고 한탄하는겁니다.
    2. 우리나라에는 말갈족이나 여진족등의 기마민족은 극히 소수만이 흡수되었습니다. 태조왕건시기에는 발해를 조진 말갈족이라해서 말갈족을 극도로 혐오했구요. 여진족은 조선시대 부족중 극히 일부를 변방안정을 위해 흡수한것뿐입니다.
    그리고 청나라때는 만족이건 한족이건 상관없이 그정책으로말미암아 전 중국인이 죄다 변발했습니다. 유교국가였던 고려시대도 몽고지배받을때 변발했습니다. 변발만 따지자면 우리도 한족도 다 만주족역사에 들어가야겠네요.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6:36:08 3 삭제
    다아는걸 부정하는 분이 딱 한분계시네요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6:33:28 1 삭제
    청나라나 요 몽고 전부다 지배계층만 만주족 거란 몽고족이었습니다.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6:31:50 1 삭제
    컨셉이길바랍니다.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6:27:21 0 삭제
    조공에대해서 한쪽면만 알고계시네요. 애초에 조공무역이 이뤄진건 이민족세력이 강대해지고 계속 변방을 약탈하니까 그걸무마하려고 시작한겁니다.
    우리가 쌀줄께 돈줄꼐하면서 외교적인 마찰을 줄이려고 하는거죠. 따라서 여진족등에게 조공무역을 그들을 견제하는 용도로도 사용했고 얼레고 달래는 용도로도 사용한겁니다. 실리적으로 사용한거죠. 물론 조공 물품자체가 균형적이지 않았을때도 있지만요.
    또 고려와 송나라의 조공관계도 다분히 송나라의 실리적인 외교정책이었습니다. 당시 고려는 군사적으로 강성했던시기고 송나라는 비교적 약했기때문에
    이민족을 견제하기위해서 고려와 친분을 쌓으려고 무진장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송나라쪽에서 손해를보더라도 고려와 조공무역을 하려고했죠.
    누가 조공에서 물질적으로 더이득을 보는지는 중국에게 중요하지않았습니다. 자원은 그들도있었거든요. 자원을 내줌으로서 변방을 평화롭게하는게
    더중요했던거죠.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5:52:47 0 삭제
    다분히 짱꼴라및 한국인관점에서 쓴글이네. 다른민족을 공격하고 노예로삼아야 침략이라고 정의하는것도 말이안됨. 중국인들이 자기들끼리 치고박고싸울때 생매장 약탈관광 진쪽노비삼기는 기본이었음. 잔인함은 서양에 못지않았지. 통일후에도 티베트 베트남등등 다른 민족을 조져놓는거는 서양이나 매한가지였고 . 다만 완전을 정벌하자니 돈도많이들고 땅도험해서 완전히 노예삼지않고 조공을통해서 실리적인 외교를 한거지.
    얘내들이 외국에 나가서까지 사람안조져논거는 땅이크고 자기들만으로도 내수경제가 활발히 돌아갔기때문이지. 반면에 서양은 내수가 후달려서 해외로 나가지않으면 경제가 침체되었으니 해외로 눈을 돌린거고.
    또 기마민족은 동양인아닌가? 몽골이 사람조지기로는 서양못지않았는데 쏙빼놓고.
    그리고 우리나라가 해외를 선빵떄리지 않은건 우리나라가 약해서였지. 밑에는 바다라 기술이 발달안해서 해외로는 나가지못했고 위로는 중국인데 깝치다가
    처맞으니 나갈데가없어서 공격을못한거지.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13:51:06 0 삭제
    개나소나 나오지말라고 기탁금제도를 마련해둔거죠. 개나소나 나오지말라고 여러가지 장치를 마련해둘수있었지만 입법자들의 판단은 기탁금제도이고
    헌법제판소도 입법자들의 판단을 존중한다고했죠. 결론은 개나소나 정치판에나오면 안된다는겁니다. 예를들어 치킨집사장이 자신의 치킨홍보를 위해서
    정치판에 나와서 하라는 정치는안하고 치킨홍보만 하고있으면안되는거잔아요.
    그래서 최소한의 자격검증은 거쳐야한다고 봅니다
    197 자영업자들은 왜 1번만 찍을 까요 [새창] 2016-02-03 13:47:32 1 삭제
    그렇다면 자영업자라는 변수보다는 지역적인 변수가 더크게 작용하는것같지않나요?
    196 자영업자들은 왜 1번만 찍을 까요 [새창] 2016-02-03 13:44:23 2 삭제
    호남지방에서는 2번찍는사람이 90%넘습니다. 호남지방에는 자영업자가 10%밖에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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