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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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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3 22:38:56 0/6 삭제
    베충이들의 예시중에 대표적으로 생각나는게 단지 이승만이라서 예를 든것뿐입니다. 맹목적인 쉴드라기보다는 맹목적인 찬양이 잘못됫다는거죠.
    13 본삭금) 정치알못 역사알못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1-23 15:26:43 1 삭제
    역사를 배울때 강사들이 항상 강조하는것은 공과 과는 구분해야한다는것이죠. 유명한 공무원강사 세명정도 들어봤는데 공통적인 의견인게

    60년대까지는 박정희가 잘했다는겁니다. 60년대 경제성장의 원동력을 만들었다는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죠. 하지만 유신이후로는 완전 막장이라고 볼수있죠

    제생각에는 유신이전과 이후를 구분해서 평가해야한다고 봅니다.

    경제를 살렸으니 독재는 괜찮다도 너무 억지논리이고, 독재를 했으니 경제성장한건 아무것도아니다 이것도 너무 감정에 휩싸여 하는 주장이죠

    경제발전에 도움이된것도 사실이고 독재자인것도 사실이니까요. 주관을 가지지 않고 보면 둘다 인정하면 편합니다
    12 청년배당 만24세를 걸고 넘어지면서 취업난은 24세이상이라는데. [새창] 2016-01-22 22:05:34 1 삭제
    24세미만만 청년이라면 할말없습니다. 청년배당이라면 진짜 돈이필요한 청년에게 가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4세미만이 돈이 절실한지 24세이상이 돈이 절실한지는 사람에따라 생각이 다르겠죠.
    11 청년배당 만24세를 걸고 넘어지면서 취업난은 24세이상이라는데. [새창] 2016-01-22 21:59:51 0 삭제
    제생각은 좀다릅니다. 물론 공장등에서 종사하는 분들이나 전문직 전문대졸업 고졸출신 취업자들은 20대초반 빠르면 10대에도 취업을 합니다.
    하지만 님이 말씀하셨듯이 특수한 직종에 '종사'하는 분들이지 취업난에 시달리는 백수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분들은 애초에 진로를 빨리정했기때문에
    취업에 걸리는 시간이 그다지 길지 않습니다. 보통 전문대졸업하자마자 취업에 성공하는 케이스가 많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21:50:33 0 삭제
    1에 대해서 글의 마지막부분에 제 생각이 나와있구요. 즉 현재의 24세미만이라는 기준이 말도안된다는것입니다. 2 그렇다고 현재의 복지에 반발하는 세력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3 24세는 소비력이 극강한 세대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소비가 합리적이지 않죠. 돈을 100만원받으면 오천원짜리 커피든 6천원짜리 커피든 마구사먹을겁니다. 시장주체들은 아싸 돈올려도 상품권때문에 물건이 잘팔리네 물건값을 올리게되겠죠. 이렇게되면 이익은 상인들인데
    이 정책이 과연 상인들좋으라고하는건가요 청년들 잘되라고 하는 정책인가요. 4. 가계부담이 해소되야할 대상은 24세미만 청년들이 아니죠. 5물가상승은 동의합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21:42:27 0 삭제
    24세미만에게 혜택이가는거보고 이거 포퓰리즘같다고 느꼈기때문에 그에 대해서 살을 붙인것이죠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21:40:56 1 삭제
    물가나 예산이나 지역경제활성화는 사실 저도 쓰면서 부족함이 많음을 알고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법전공이지 경제학전공자가 아니거든요.

    만약 취업난 계층인 24~29에 복지혜택이 주어졌다면 애초에 이글을 쓰지않았을것 같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21:39:02 0 삭제
    사람들이 대답해주지 않아서 쓴댓글이아니죠. 아무이유없이 비아냥대니 쓴댓글입죠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21:38:27 0 삭제
    물가가 오르지않는다면 그만큼의 내수효과가 없다고 생각할수도있죠. 물가는 내수증진에 비례해서 증가한것이니까요. 내수증진이 없다면
    결국 세금낭비만 한꼴이될겁니다. 요지는 내수효과가 있는만큼 다른 부작용도 생길것이다는거죠.
    또 물가가 몇백원오른다고 일부러 다른시로 밥을 사먹으러 가지는 않을겁니다. 직장인들에게는 차비나 기름값 시간이더아까울거거든요.
    물가상승의 폐해는 개인개인이 몇백원 몇천원 몇만원 손해보는데 있지않습니다. 그것들이 모여서 큰 부작용을 내기떄문에 문제인거죠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21:32:57 0 삭제
    모든 지역마다 물가는 다 다릅니다. 성남시에만 100만원이주어지고 소비가 증가하면 필연적으로 성남시의 물가만 증가하게되겠죠.
    만약에 100만원씩 매년 24세청년들에게 준다면 그만한 바보같은 정책은 없을것입니다. 어떤 성공한 경제적인사례를봐도 무작정 돈을 퍼주지는 않습니다.
    또 이런식의 복지가 나중에 득표율에 큰영향을 미친다면 다른시도 따라할 가능성이 다분히 높아지겠죠. 아무래도 정치하는사람들은 표에관한것이라면
    환장하니까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21:29:41 1 삭제
    아무 이유없이 저나 글을 까는분들은 오유의 지나친 폐쇄성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예이죠. 그저 자기가 좋아하는 당원이 까이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당이 까이니까 부들부들하면서 비추누르고 비난밖에할수없는것입니다. 이게 옳고그른것인가 따질만한 마음의 여유는 없는거죠. 너무 편협된 사고를 깨길바라지만
    이미 이런반응이나오는것을 봐서는 어렵겠군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21:27:50 0 삭제
    미친짓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저는 박근혜 진짜싫어합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21:27:04 2/4 삭제
    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이익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말했듯이 소득능력이 담보되지 않은 24세 미만의 청년들이 무분별적으로 소비하는것은

    효과가있다해도 반짝효과일뿐이고 내수가 증진한다해도 그에비례해서 물가가 증가할수밖에없습니다. 물가증가로인한 부작용은 모두 나머지 성남시민들이

    감당해야하는것이구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21:22:58 6/9 삭제
    너무 지나치게 한쪽으로 성향이 쏠리면 자기가 생각하는 어떤부분을 지적해도 감정적인 대응을 하더군요. 오유는 특히 그런 경향이 심해서 민주당까면 일베고 새누리당찬양하면 국정원으로 몰아가기 일쑤더군요. 만약 오유가 정말로 진보세력의 입장을 대변하고 많은사람들을 설득시키고싶다면 논리를 사용해야지 무턱대고 비난이나 날리는건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시사게시판을 그저 더민주당 서브게시판으로 만들고싶다면 그게 맞는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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