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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8	손가혁, 이재명 정리 [새창]	2018-04-13 13:41:29	1	삭제
		ㅎㅎㅎ 그래요?? 맞네요.
	1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3 11:53:05	2	삭제
		MICHALLE// 저는 김용민 것은 안들어도, 이완배 것은 꼭꼭 챙겨들었거든요. (올해부터는 잘 안들었습니다.) 저는 이완배 기자가 직접 김용민 브리핑에서 문재인 까는 것을 직접 들었어요. 조금 불쾌하다 싶었지만, 그렇게 판단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넘겼지만요. 어떤 에피였는지는 잘 기억이 ... ㅠㅠ 한참 김영란법 제정되고, 기자들이 반발하는 것 보고 이완배 기자가 '기자들한테 얻어먹고 싶으면 니 돈으로 사먹으라'고 논평할 때 즈음인 듯. 확실하지는 않아요. 이것도 기억이라서... 여하튼 이완배 기자는 정의당이나 더 왼쪽이 맞긴 하지요.
	1466	이동형. 이렇게까지 욕을 먹어야 하나?? [새창]	2018-04-13 10:52:45	2	삭제
		케인지// 그런데, YTN은 전해철, 이재명 둘 다 초대했는데, 이재명이 안 나온 것 아닌가요? 물론 동형 아재가 혜경궁 김씨 사건이 진짜면 이재명 사퇴해야 하고, 전해철이 진상조사 하자는 것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들었습니다.
	1465	이동형. 이렇게까지 욕을 먹어야 하나?? [새창]	2018-04-13 10:43:13	8	삭제
		케인지님, 이동형이 혜경궁에 대한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수다쇼에서 김남국이랑 얘기할 때, "전지지자들이 네거티브로 몰고 간다. 전지지자들 꼴보기 싫다."라고 했어요. 이동형이 문지지자들이 전해철 지지자로 대거 유입된 것을 모를 리 없다고 생각하지만, 몰랐다고 쳐도요. 전지지자들은 당연히 기분 좋게 받아들일 수가 없겠죠. 김남국은 혜경궁 김씨에 대한 내용을 잘 몰랐다고 정중히 사과를 했기 때문에 넘어갔지만, 이동형은 정중한 사과도 없었어요. 전지지자들은 당연히 이동형의 한마디, 한마디를 곱게 보기가 힘들죠. 님도 아시겠지만, 그 말을 듣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님처럼 객관적, 이성적으로 판단이 불가능해요. 감정적으로 우선 부정적인 느낌을 먼저 받아들였으니까요. 그런데, 이 부분을 알면서도 "꼴보기 싫다." 말하면 문제고, 파악을 못했다는 것은 더 문제고요. 이동형 아재가 자초한 면이 있어요. 극문이라는 말도 그렇고요. 어차피 문지지자들은 문슬람, 문빠, 문베충, 달빛기사단 갈라치기, 부정적인 이미지를 각오한 사람들이라... 극문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쓰면 이렇게 달라들 줄을 몰랐다면 더 문제. 그 단어가 주는 의미가 노빠에서 문파로 진화한 사람들에겐 진저리쳐지는 일인데, 동형 아재가 왜 그런식으로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이재명과 엮는 사람들, 수다쇼 편집 왜곡한 사람들 몇 몇'이라고 말했으면좋았을텐데요.
	1464	정치신세계 이재명 리스크 4탄 요약본입니다 [새창]	2018-04-13 06:45:31	0	삭제
		3. 조작 → 편집 10. 몸싸움 → 형제들의 몸싸움 중 어머니가 밀쳐진 것. 그리고 이재선 딸이 10번을 증언했나요. 그 자리에 있지도 않은 듯 한데... 제 기억이 잘못된 건가? 여하튼 3번과 10번은 수정이 필요해 보여요.
	1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3 06:35:51	14	삭제
		동형 아재가 분명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차라리 "이이제이를 이재명과 연관지어서 허위사실 유포하는 사람'이라고 말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극문'이라는 단어를 쓴 이상, 문지지자들 갈라치기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고 다들 달라들 수 밖에 없죠. 진위 왜곡될 만한 단어를 뻔히 알면서 사용한 것도 문제고요. 수다왕에서도 "전해철 지지자들 네거티브 한다"며 꼴뵈기 싫다고 했거든요. 혜경궁김씨 사건을 잘 몰랐다고 해도 이런식으로 일단 질러놓고 나면 전지지자들은 이렇다할 사과가 없으면 악감정을 가질 수 밖에 없어요. 문지지자들이 대거 전지지자로 유입된 것을 몰랐을까요? 그리고 3~400만 스피커 어쩌구 얘기하면 극문이나 친문 아니더라도... 많이 컸네. 오만하네. 이런 생각을 하기 쉽죠. ㅠㅠ 물론 이작가 말하는 스타일을 익히 알고, 또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상관 없지만 이런 워딩 유포될 때는 그를 알고, 좋아하는 사람들만 듣지는 않으니까요.
	1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3 06:10:22	17	삭제
		민중의 소리 = 통진당 = 입진보 = 이완배 이런 공식 때문일걸요. 이완배가 문대통령 심하게 까는 것 들었던 기억이... 입진보 중 신뢰도 높아서 아군인지, 아닌지 피아식별 안되는 인물 하나를 타겟팅한 듯요. 권순욱이 송기호, 선대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던가, 민주당 간판 들고 나왔으니 그래도 찍어주자 분위기던가 했을 듯 한데요.
	1461	저 좀 이해시켜주세요.. (네이버-주빌리뱅크) [새창]	2018-04-12 14:56:04	0	삭제
		이 자료는 어디 가서 구할 수 있나요??
	1460	이재명후보의 수많은 의혹들 지지자들이 보고 판단할수있게 해주세여~~~ [새창]	2018-04-12 14:21:45	6	삭제
		추천은 드리는데... 의혹이 이것밖에 없나요? 열 몇 개는 더 있는 것 같은데요. 논문표절, 최측근 비리, 백비서 욕설 문자, 정통 시절 박스떼기, 검사 사칭 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듯요.
	1459	김기식 여론조사는 사퇴찬성이 많을수 밖에 없어요 jpg [새창]	2018-04-12 13:40:34	0	삭제
		어디 설문이예요??
	1458	단순히 극문이란 표현에 기분이 상해서가 아닙니다. [새창]	2018-04-12 08:30:46	1	삭제
		아무래도 이동형이 잘못한 게... 문빠, 극문 이렇게 갈라치기 하는 조중동 프레임을 스스로 사용한 것. 그러니 당연히 최전방에서 오유 보고, 댓글 달고, 정부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친문들이 대거 움직일 수 밖에요. 차리리 '이재명이랑 이이제이랑 같이 묶는 사람들' 이런식으로 말했다면, 친문들은 싸움을 지켜보는 제 3자로 남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457	정치 신세계 듣는데 이재명 수행비서 백비서 무섭네요. [새창]	2018-04-12 08:08:39	0	삭제
		그럼, 혜경궁 백씨????
	1456	가짜총각.... [새창]	2018-04-11 20:39:50	3	삭제
		제가 이때 눈여겨 봐서 아는데요. 김부선이 도발을 했고, 이재명이 고소 드립을 쳤어요. 그리고 반나절 후에 김부선이 "본인이 낮잠자는 동안 일이 커졌다며, 이재명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일단락되었습니다. 그런데, 반전이 있죠. 김부선은 마침표를 잘 안쓰고 뛰어쓰기 엉망이었는데, 최종적으로 "본인이 낮잠자는 동안 일이 커졌다며, 이재명이 아니다"라는 골자의 글은 뛰어쓰기, 마침표가 잘 갖춰져있고 평소 김부선이 쓰던 문체와 달리 정갈하고 단정했죠. 페친들도 문체가 다른 것을 의심했고, 김부선도 "본인이 쓴 것이 아니다. 주진우가 써준 것이다." 이렇게 말했지만... 갓재명에 미친 사람들에게 욕한바가지 먹으면서 끝났습니다.
	1455	이재명 손가혁 근황 [새창]	2018-01-06 20:18:59	15	삭제
		가벼움의 극치. 기회주의자는 진짜 넌더리나요.
	1454	나라를 팔아먹어도 문제인을 지지한다 [새창]	2017-12-20 16:06:44	1	삭제
		나라를 팔아먹어도 새누리 버전도 아니고... ← 이렇게 써있는데요. '나라를 팔아먹어도 문재인 지지'하겠다고 직접 말한 것이 아니고, 대깨문을 듣고 난 후 '나라를 팔아먹어도 새누리 버전'처럼 들렸다는 것입니다. 글을 읽고 생각은 하시는 것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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