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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6	방금 여진요..수능 미룬거 정말 잘한거네요. [새창]	2017-11-16 09:19:26	0	삭제
		정말 오늘 그대로 진행했으면 난리였을듯요. 어제 갈라진 건물들 여진으로 계속 타격입어서 어찌될지도 모르겠고. 지금도 이렇게 강한 여진이 또 오는데 말이죠ㅠㅠ 서울쪽은 크게 안 느껴져서 욕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었나봅니다 부산 대구 정도로만 느껴도 진짜 심각하다는 걸 느낄텐데..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01:07:10	0	삭제
		이렇게 먹는 게 진짜 맛난 것 같아요^^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01:04:47	8	삭제
		저도 동의...계속 이 생각했어요. 수능치고 있는데 본진 여진 왔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건 진짜 멘붕 상황입니다. 제가 남부 지역이지만 이 지진이 서울에서 안 나서 다행이라고도 생각해요. 동일규모 지진일때 이쪽보단 그쪽이 인구 밀집지역이라 피해가 더 컸을 것 같거든요. 물론 원전 생각하면 그냥 아찔하지만--;;;; 여러모로 잠들기 힘든 밤입니다. 수험생들 뿐만 아니라 피해지역 모든 분들도 더 이상의 아픔이나 힘든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663	긴급재난 문자 안오시는분들....보세요.. [새창]	2017-11-15 16:11:23	0	삭제
		전 kt이고 노트fe 수신 설정 다 해놨는데 안옵니다ㅠㅠ 작년은 lg였는데 문자가 오다말다했어요. 통신사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14:48:59	0	삭제
		설정 기능 켜져있고 노트fe인데 안오네여--;;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14:45:26	0	삭제
		전 kt 안왔어요 아직..
	660	길고양이가 상가에 계속 응가를 합니다...ㅠㅠ [새창]	2017-11-12 07:33:09	1	삭제
		이분들 말이 맞아요. 전 공단에서 길냥이가 옆에 흙바닥 있는데도 시멘트에 대소변 보는 거 봤습니다. 그 흙이 좀 단단하긴 했지만 개도 흙파고 노는 정도인데 회사 구석 시멘트 바닥에 볼일 봄.. 주택살때 본 고양이도 뒷마당 시멘트 바닥에 소변보고 도망가던데요. 흙이 있어도 맘에 안들거나 적당한 곳 없으면 시멘트 바닥에도 볼일봐요. 한번 본 곳 근처에 지속적으로 싸고가구요. 한두번 그러려니 하다가 갈수록 냄새가 넘 심해져서 락스 청소 계속하고 사람 드나드니 안옴..
	659	[더러움주의]집사의 코딱지파기 서비스 [새창]	2017-11-12 01:34:31	1	삭제
		아 역시ㅋㅋㅋㅋㅋ 혹시나해서 밑에 댓글 달았는데ㅋㅋㅋ
	658	[더러움주의]집사의 코딱지파기 서비스 [새창]	2017-11-12 01:33:41	8	삭제
		혹시 글쓴님 베란다에 갇혀서 귤까먹으며 정회원 승급하신 분 아닌가여 요 이쁜 아이가 정회원 기념으로 이불에 응아 누는 거 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657	아기가 코감기 걸렸을때 [새창]	2017-11-11 12:40:21	13	삭제
		정성글 파워추천♡ 제가 비염때문에 감기오면 코감기도 잘 와서 조금만 덧붙여 볼게요. 본문의 양파랑 비슷한 효과 있는걸로 올바스 오일이라고 있어요. 영국산.. 성인용/어린이용 따로 있고, 자기 전 티슈에 한두방울 떨어뜨려 머리맡 근처에 두면 시원하니 코로 숨쉬기가 좀 편해서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양파보다 가격이 비싼게 흠이지만, 맵지는 않고 쓰기 편해서 전 이걸로 쓰고 있어요. 콧물 계속 날때 크리넥스류 쓰세요.. 당연하지만 부드러울수록 코주변 자극이 덜해요. 돈있음 수분 함유 크리넥스같은 것도 좋습니다. 코풀때 세게, 막 끝까지 풀겠다는 식으로 하면 미세혈관 터지고 난리나니까 적당히 푸셔야(?)되구요. 자기 전 씻고 코주변 보습 한번 더 해주시고.. 코풀다가 코주변이 많이 붉게 달아오르면 자기전 면봉에 후시딘 살짝 발라서 얇게 도포해주세요. 약간의 도움이 됩니다. 너무 뻔한 얘기들이지만 혹시 도움될까봐 써봐요. + 글쓴님처럼 직접 배즙하면 좋은데 안되면 배도라지즙 사먹어봅시다. (코막히면 입으로 호흡해서 자고 일어나면 목이 말라져서 도라지즙 함유된 것도 전 좋았어요) 비염은 작두콩차도 약간 도움은 되는 듯. + 가족들 독감주사 매년 맞으세요. 독감주사랑 일반 감기는 아무 상관 없다지만, 저포함 주변인들 몇년이상 관찰해본 결과 감기 걸려도 쉽게 지나가거나 감기 자체에 잘 안걸렸어요.(병원생활해서 보호자, 환자 독감주사 맞은 사람 안맞은 사람 쉽게 관찰가능^^;) 일단 저부터 느꼈던 것이라.. 가족중 면역력 약한 사람있으면 다같이 맞아두는게 더 좋습니다. 댓글 길게 달아 죄송해요.ㅠㅠ 모든 비염, 코감기 환자분들 어서 낫길 기원해봅니다.
	656	병맛 말고 진짜 약빤게 뭔지 보여주는 영화 추천 10선 [새창]	2017-11-11 10:00:12	0	삭제
		감사히 쩜쩜.(병맛영화)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21:07:12	1	삭제
		잊어먹었는데->잃어버렸는데 로 수정요..ㅠㅠ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21:05:15	26	삭제
		1. 여기가 (내가 식사하기에) 안전하니까 어서 맛있는 걸 달라냥 2. 여기가 내 집이다냥 알았으면 앞으로 와서 놀아주고 먹을것도 달라냥 3. 여기서 중요한 걸 잊어먹었는데 찾아달라냥 정도가 아닐까 싶은... 3번의 경우 이미 찾아보니 아무것도 없다 하시긴 했는데 나중에 또 그러면 한번 더 천천히 찾아보세요. 수컷이라도 어미잃은 업둥이 데려다놓는 경우도 있거든요. 근데 다들 밥주는 거 싫어하는 분위기 알고선 풀숲에서 밥달라고 한거 같아요. 길냥인 눈치백단이라..
	653	음식 먹을때 땀대신 콧물 나오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7-11-10 01:08:07	6	삭제
		전 맵고 뜨거운 거 먹을때 그래요. 5분쯤 지나면 땀 송송 콧물 주륵...시르다ㅠㅠ 아마 비염 있어서 더 그런듯요. 덕분에 집밥 선호, 외식땐 되도록 양식으로 강제 전환됨.ㅠㅠ 겨울에 뜨뜻하고 칼칼한 국물류 먹고픈데 힘들어요..
	652	링웜인가요?봐주세요 [새창]	2017-11-09 20:42:18	0	삭제
		맞는 것 같아요. 길냥끼리 싸우다 털뽑히거나 스트레스성으로 빠지는 경우도 있긴한데, 이건 링웜같은데...다리뿐 아니라 얼굴 주둥이 근처도 그렇네요. 집에 냥이 키우시면 글쓴님도 조심하세요. 옮으면 사람은 좀 쉽게 낫는 편이긴 한데 냥이는 초기 아니면 치료기간이 몇달 걸리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저 아이도 고생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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