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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사은품 대란을 보니 더페는 사실 [새창]	2016-09-06 23:52:33	0	삭제
		진짜 그럴듯한데요ㅋㅋㅋㅋ 오너쪽 낙하산이라 따지지도 못하고 다 준걸지도ㅋㅋㅋ
	170	사은품 대란을 보니 더페는 사실 [새창]	2016-09-06 23:49:57	3	삭제
		딱 이겁니다.ㅠㅠ 저도 오류난 경우 주문 취소/환불만 겪어봐서 이번에도 주문은 들어갔지만 당연히 키트 하나씩만 올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뷰게 와서도 놀랐구요. 분명 다 안 보내줄텐데?하구요. 근데 오늘 박스받고 진짜 놀랐;;;; 추석 선물이라 보름달같은 맘으로 그냥 다 보낸듯해요. 혜자를 넘어서 보살 느낌...
	169	사은품 대란을 보니 더페는 사실 [새창]	2016-09-06 23:22:55	0	삭제
		그 컨셉으로 계속 갔으면 좋겠네양♡
	168	사은품 대란을 보니 더페는 사실 [새창]	2016-09-06 22:26:36	4	삭제
		앗 그러고보니 브들도 엘지! 한식군데 브들은 왜 그랬을까요.ㅠㅠ 혹시 브들 행사(를 빙자한 재고처리) 반응 안 좋은거보고 더페는 그냥 다 보내준걸까요..
	167	사은품 대란을 보니 더페는 사실 [새창]	2016-09-06 22:21:19	3	삭제
		맞아요. 대명절인 추석인데다 행사한 추석 선물세트 주문이 많았을테니 그냥 눈딱감고 다 보낸것 같아요^^; 아마 실수한 관리자분은 시말서쓰고 일욜에도 택배 포장파트에서 사은품 포장하셨을 것 같은 느낌이;;;;
	166	사은품 대란을 보니 더페는 사실 [새창]	2016-09-06 22:16:38	4	삭제
		저도 그 관리자분 생각하면 제 등골이 서늘해지는ㅠㅠ 그래서 물건 더 사주려구요. 무튼 이미 오류 난거고, 정품 가격 오류가 아닌 사은품 오류니까 일단 다 보내자고 결정한 것 같은데 그것만도 더페 대인배긴 합니다.
	165	잇츠스킨 달팽이크림 한정판?!?!?!?!??!!!! [새창]	2016-09-06 08:11:21	1	삭제
		진짜 존예...♡ 공병은 향수 장식장에 얹어놓음 되겠어요 일단 검색하러갑니다. 텅장인데 또 지름신이..ㅠㅠ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17:31:14	0	삭제
		도도한 주인냥과 츤데레 집사가 침대에서 꽁냥거리는 훈훈한 이야기였다. 그래서 추천... 하려고보니 동게 기준 사진수가 모자라오 집사!!!
	162	평생 못 잊을것같은 당할 뻔했던 기억 [새창]	2016-09-02 21:31:43	19	삭제
		일단 욕 죄송합니다. 그 엔지니어'놈'이랑 언니란 '년'들이랑 수준이 똑같아서 그래요. 안되면 말고, 성공하면 뭔가 큰 보상을 해주기로 딜이 끝난 것 같네요. 자연스레 둘러대는 거보니 저런 경우가 몇번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내 일도 아니니 콩고물만 먹겠다는 고약한 것들..에휴.. 그 회사, 그 파트 분위기가 저렇게 막장인(겉으론 멀쩡해보이지만) 곳이 꽤 있습니다. 작은 회사, 가족회사일수록 그럴 가능성이 더 많아지구요.. 갓 스무살 신입에게 40살 팀장 아저씨 장가 보내주겠다고 팀장과 여자팀원(유부녀)들이 합심해서 설쳐대는 곳이라던가, 대학생 딸있는 공장장이 딸또래 신입 인턴에게 반해서 정규직에 끼워넣는 경우도 봤습니다. (덕분에 좋은 평가받은 다른 인턴이 정규직 후보에서 짤림) 웃긴 건 그 낙하산 딸또래 신입은 공장장 이용해 이것저것 얻어먹으며 회사 거져 다녀요.ㅋ 술자리 성추행(허벅지 만지기, 손 주물주물, 심한 음담패설등)은 뭐 널리고 널렸고. 진짜 세상은 넓고 도른자들은 성별에 관계없이 넘쳐요. 무튼 무사히 넘어가셔서 다행입니다. 그곳 퇴사하신 건 경축드립니다. 잘 나오셨어요 정말로. 다만 트라우마가 생기셨다는게 안타깝습니다. 힘내세요. 그 놈년들은 언젠가 행한 그대로 벌 받을거예요.
	161	새 종류 좀 알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9-01 21:03:24	0	삭제
		전 스테로이드 빤 비둘긴줄...(엄근진) 발을 보면 맹금류 느낌인데 머리나 몸통은 비둘기느낌이라 마동석씨같은 분이 같이 운동하며 확대시킨 비둘긴가 싶기도 하고;;
	160	별미밥상 닭가슴살도시락 후기 [새창]	2016-09-01 17:02:49	3	삭제
		동게 프로돌림러께서 돌려주셨구마 안구가 정화되고 있구마
	159	비욘드) 드디어 아쿠아틴티드루즈 50% [새창]	2016-09-01 15:35:44	1	삭제
		아...또 이렇게 뽐뿌가.ㅠㅠ 브들도 질러놨는데 어쩔..ㅠㅠ
	158	접대용 미소.gif [새창]	2016-08-31 21:02:49	6	삭제
		접대라고 해도 넘나 행복했다...(쓰러짐)
	157	[네이트판] 남편이 제가 까탈스러워 같이 다니기 창피하대요 [새창]	2016-08-31 20:47:05	3	삭제
		저도 이건 정말 궁금합니다. 먹긴 다 먹었는데 맛이 없었으니 해당 식사의 값은 안내고 가도 독일에선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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