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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1	독거남의 냉장고 대방출 !! 아무음식 대잔치 [새창]	2017-05-28 00:10:20	7	삭제
		내가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이 시간에 이 짤을 봤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
	530	5/23 구내 식당 우리맛,,, [새창]	2017-05-27 01:15:03	2	삭제
		아....ㅠㅠ
	529	더페 푸시 왔어용 !! [새창]	2017-05-26 21:51:43	0	삭제
		저도 오늘 받아서 한번 남았는데 심장이 쫄깃해지고 있어요...과연 말일까지 성공할수 있을지ㅠㅠ
	528	우리나라 쓰레기 보고 놀란 일본인 [새창]	2017-05-25 22:17:29	0	삭제
		이건 진짜 곱다는 말외엔 할말이....(감탄)
	527	만원으로 10일 나기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5-25 06:11:40	1	삭제
		걱정되어서 몇번씩 글 다시 보곤 했어요 어려운 일 잘 해결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이젠 꽃길만 걸으세요~^^ 댓글달고 함께 고민했던 모든 징어분들도 복받으시길!!
	526	주변에 안아키가 정말 있네요. [새창]	2017-05-23 06:52:45	37	삭제
		면역력 올리려고 햇빛 쬐는 경우가 있긴 해요. 다만 의사쌤이 성인 경우에도 길어도 30분 넘기지 말라고 하시던데 그 어린애를 두시간씩이나.... 몇년전에 네ㅇㅂ 유명카페에서 안아키 비슷한 경우를 봤는데, 아이 예방접종을 하나도 안했다고 면역력은 자연적으로 올린다는 애기엄마 글이었어요. 사람들이 그럼 대체 어떻게 자연적으로 면역력을 올리냐 했더니, 아이를 놀이터나 키즈까페에 데려가서 거기서 노는 애들과 신체 접촉을 하게 한답니다. 더 어린애든 나이든 애든 가리지 않고 손잡으라, 뽀뽀하듯 얼굴 비벼라 하고 시킨다는 거예요. 그럼 서로 몸에 있는 균들이 옮겨가니 자기 아이한테 자연스레 항체가 생긴다는 뚝배기 깨질 소리를 하더군요.. 그때 사람들이 그럼 그 비벼진(?) 다른 애들은 어쩌냐. 특히 어려서 접종못한 아이들이 병 걸리면 당신이 책임지느냐 하니, 우리 애 덕분에 다른 애들 면역력도 올려준건데 왜 화를 내냐고 되려 버럭함-_- 하도 특이한 글이라 기억하고 있었는데, 요즘 안아키 보니 생각납니다. 수두파티? 라는 것과 유사한 발상같았어요. 예전보다 지금 안아키가 무서운 건 리더를 갖추고 조직화를 해서 움직인다는 거죠. 진심 신고해야 하는 사람들이에요. 본인은 바르고 먹고 병원 다 다니면서 애한테만 제대로 안해주는 게 뭐가 자랑인건지 도대체 알수가 없다는..
	525	갓뚜기는 악덕기업입니다. 속지 마세요. [새창]	2017-05-22 19:30:24	1	삭제
		아...여기서 무너집니다... 미래의 내 뱃살에 미안해..ㅠㅠ
	524	탱글티저 63% 할인 떴어여! [새창]	2017-05-22 19:19:38	0	삭제
		정보 감사해요 컴팩트보다 좋다해서 틱앤컬리로 질렀어용. 요걸로 빗질만 해도 살짝 윤기도 나고 차분해져요~ 맨날 빗질하면 턱턱하고 걸려서 머리뽑히던 곱슬+숱많음+결안좋음 쓰리콤보 오징어인데 이거쓰곤 편안합니다.ㅎㅎ 짭도 있는데 오리지널 컴팩트 사곤 한번도 안썼음요..
	523	최근의 키무라 타쿠야 근황 [새창]	2017-05-20 00:20:31	1	삭제
		충격............... 생각해보니 그럴만한 나이지만 그래도 믿기지않음;;
	522	우리집 개님과 고양이 [새창]	2017-05-20 00:16:33	0	삭제
		에고 넘 이쁜데 냥님 고생이 심했네요ㅠㅠ 그래도 덕분에 미모냥 보고 심쿵했어요ㅎㅎ 냥님멍뭉님 집사님 모두 건강하세요~^^
	521	우리집 개님과 고양이 [새창]	2017-05-19 22:59:13	2	삭제
		저기...냥님 볼터치는 뭘로 하셨나요 파는거면 살래요 넘나 예뻐요 두근두근
	520	편의점에서 뜻밖의 굿즈ㅋㅋㅋ [새창]	2017-05-18 17:57:22	0	삭제
		자칭원빈님 비공이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기분이 넘 들떠있었더니 저정도 얘긴 괜찮을 줄 알았네요. 조심하겠습니다.
	519	김연아 새로운 화보 .jpg [새창]	2017-05-18 16:35:53	0	삭제
		무쌍도 젖살 빠지면서 생기기도 해요. 제가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고딩때 반쯤 생기더니 25살쯤 거의 완전하게 자리잡았어요. 연느도 저같은 경우일듯요.
	518	편의점에서 뜻밖의 굿즈ㅋㅋㅋ [새창]	2017-05-18 16:24:30	0	삭제
		어...망상이 넘 심했나봐요 비공수보고 깜짝 놀랐네요...ㅠㅠ
	517	편의점에서 뜻밖의 굿즈ㅋㅋㅋ [새창]	2017-05-18 04:30:27	10	삭제
		흠칫(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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