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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쪙?마이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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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쪙?마이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익명]흥분하지 않고도 이야기 하는 방법있을까요..자괴감생깁니다ㅠ [새창] 2016-01-24 03:29:58 1 삭제
    흥분하거나 침착하게 말할때 말을 버벅거리는건 죄가 아니죠
    자기 성향일 뿐이고 충분히 고쳐나갈만 하다고 봅니다.
    집에서 자신이 한 일과 말을 곱씹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태도와 행실이
    더욱 단정해 질수도 있고 발전할 수도 있죠
    자꾸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게 하지마세요
    나는 나고 내가 이런 사람인데 사람을 바꿔놓는다는건
    사실 불가능 하거든요 참거나 개선하거나죠
    맘에 안들면 개선하도록 노력해야죠 뭐...
    188 [익명]흥분하지 않고도 이야기 하는 방법있을까요..자괴감생깁니다ㅠ [새창] 2016-01-24 03:27:39 1 삭제
    장/단점은 보는 시선에 따라 다르죠
    저도 사실 믿지는 않지만 b형인데도 속에 담는 편 입니다.
    말드 급하게하면 입이 얼은듯이 굳고 또 흥분하면 말같지 않은말을 막 퍼붓고
    말이 빨라져서 그렇지 생각해보면 말도안되는 소리들이고 집에와서 왜 이때 이랬지
    후회하고 근데 이게 사람을 만나지 말까와는 왜 이어지는지 모르겠네요...
    187 [익명]동생으로 입양하고 싶다, 의남매 맺고싶다는게 뭔 뜻인가요? [새창] 2016-01-24 03:22:20 0 삭제
    전 외동이라 부모님이 하고싶은거 되는데로 지원해주려고 하셔서
    원래 그런가보다하고 살았는데 제 기준에서는 더 바랄게 없어서 그냥 욕심없이 산것 같은데
    친구들 보니 형제 아님 자매 남매라 되게 투닥투닥하고 서로 장난치고 먹을것 뺏어먹고 하는 모습이
    괜히 부럽더라고요. 다시 생각해보면 욕심이 없는게 나태한 것 까지 변해서 누가 비교하면 더 나은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이런 새벽에는 조금 외롭기도 하구요... 뭐 그렇다고요 ㅎㅎ
    186 제 동생이 사내폭언과구타에 시달리고 있는데 어떻게 도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6-01-24 03:17:07 0 삭제
    섣불리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동생분이 우울증 약까지 복용하시면
    굉장히 자기스스로 자신이 우울하다는 것 까지 인지하시는 정도니
    굉장히 위태위태한 상태라고 보는데 친하지 않더라고 두발 벗고 얼른
    도와주는게 시급하다 생각합니다. 한번 만나서 술 한잔이라도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185 [익명]동생이 진심 병신같은데 어쩌나요 전 어떻게 행동해야 하죠.. [새창] 2016-01-24 03:12:47 0 삭제
    저런건 진짜 약도 없는데...
    184 [익명]동생이 진심 병신같은데 어쩌나요 전 어떻게 행동해야 하죠.. [새창] 2016-01-24 03:12:32 0 삭제
    익명분 개가 중성화할때가 된것같은데 동물병원에 한번 대려가시죠?
    183 [익명]죽고싶고 삶의 의지도없어요 [새창] 2016-01-24 03:09:24 0 삭제
    요즘 유독 춥고 밖에 나가기 힘들어서 다들
    외롭고 힘든가보네요...
    친구들 입장에서는 자꾸 자신의 일부분을 숨기니까
    보이지 않는 벽같은게 느껴지니까 더 꺼려지고
    편한 친구들끼리 놀다보니 더욱 멀어지는 것 같은데
    조금 자신의 벽을 허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저도 친구들한테 한번 크게 모진 일을 해서
    한동안 겉돌았는데 자꾸 들이대고
    무언갈 해주면 꼭 고맙다는 말 잊지않고
    가다가 친구가 뭐 들고가면 달려가서 들어주고
    자꾸 들이대세요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잘해주면 언젠가 다시 친해질꺼에요.
    걱정마요 부부사이에 싸움도 물베기인데
    친구는 오죽하겠어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02:56:50 0 삭제
    저도 오늘 친구랑 타 지역에 가기로해서 마침 부모님이 태워다주신다기에
    11시 반까지 나오라고 해서 나오니까 방금 일어났다고 꿀잠이라고 좋아하는 모습이
    진짜 화가 솟구치더라구요...
    181 가장 가까이에 있는 책 제목이 뭐에요? [새창] 2016-01-24 02:53:41 0 삭제
    SSAT요!그 아래 토익!
    180 제가 사귀었던 아이가 [새창] 2016-01-24 02:34:54 0 삭제
    자신만에 선만 있으면 참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 선을 만드는게 제일 어렵지만요...
    179 제가 사귀었던 아이가 [새창] 2016-01-24 02:34:19 1 삭제
    음... 제가 결정을 꺼려하고 심하게 배려하는 사람을 많이 만나봣는데
    저는 특히 사람을 대할때
    고름은 살이되지 않는다고 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02:31:45 0 삭제
    이참에 허리도 버리...?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02:30:57 0 삭제
    진짜 김치전 부치셨네 허 군침,,,,
    176 살...살려줘 [새창] 2016-01-24 02:29:53 0 삭제
    그 영화에서 눈에 폭 누워서 팔 다리 휘적휘적하기 좋은 날씨네 ㅎㅎ
    175 [익명]사는게 지루해서 죽는 사람도 있을까요?? [새창] 2016-01-24 02:19:37 0 삭제
    요즘 막 영하 7도씨 하니까 옷 든든히 입고나가고 목도리도 두르고 장갑도 끼고 어디든지 나가봣으면 좋겠어
    힘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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