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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왕벌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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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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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왕벌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3 양향자 트윗 [새창] 2016-05-07 01:28:07 34 삭제
    지금 폄하하고 있잖아요. 고졸출신이라며 거기서 뭐 정의 희생 약자에 대한 배려는 바라면 안된다라는 그 말 자체가 그 사람의 능력의 한계를 정하고 폄하한건데, 한글 모르세요?
    1672 한국의 카산드라, 노무현 [새창] 2016-05-06 02:07:25 6 삭제
    자꾸 비대칭 비대칭 하는데, 비대칭이 뭡니까. 핵이나 화생방 등 국제사회 규범을 무시할 수 있는 대량 살상 무기 등의 군사력이라는 말입니까.

    우리 나라가 자주국방을 위해 노력해 왔다라..우리 나라가 스스로의 주권을 가지고 나라를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까. 전작권 무기한 연장했으니 전시 주권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자주국방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할 수 없겠네요. 다만, 말로는 우방이라고 하나, 서방 자국의 이익이 가장 먼저인 나라의 통제를 받은 것 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요 며칠 전에 사드 사라더니만, 정부 및 새누리당이 얼싸 좋다고 빌빌거리더니, 국제정세가 바뀌자 미국이 한국의 사정 보지도 않고 원천 재검토했지요. 이게 자주국방입니까, 개무시당하는 거지.

    그리고, 미군과 협력을 하되, 협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자는 것이 현재상황에서 자주국방의 일환인 것이지 미국없어도 전력상으로 볼 때 북한 이긴다 진다 하는 건 말이 안 되지요.

    정리하면, 우리나라는 자주국방을 위해 근본적으로 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한미일 군사동맹이요? 말이 군사동맹이지 국민 들에게 시원하게 터 놓고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는 가 단 한 번이라도 공개한 적 있습니까. 없지요. 군사동맹인지 군사 빵셔틀인지 뭐 안 봐도 비디오지만, 군사협상 주도권이 우리나라에 없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우리나라는 자주국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 할 수 없습니다.
    1671 황창화를 찍으면 진짜로 황창화가 되는걸로 아셨던 분들.. [새창] 2016-05-05 08:03:30 4 삭제
    관심법으로 세상을 보라는 게 주제입니까.
    관심법으로 세상을 보면, 모든 결과를 다 맞출 수 있다는 게 주제입니까?
    1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10:26:36 1 삭제
    노무현이 문제가 아니라, 극딜했던 기득권 세력이 문제입니다. 노무현이 첫번째 계획자였기 때문에 그한테 다 책임 물리려고 하지 마세요.
    1669 정청래가 일 잘한다는 분들께... [새창] 2016-05-02 01:17:19 1 삭제
    불법체류자의 성격이 생존을 위한 탈출인지 아니면 단순히 경제적인 목적을 위한 것인지 구분지어야 겠지요. 최근에는 세계 각국에서 경제적인 관점에서 볼 때 불법체류자들을 거부했으나, 시리아 내전 등 생존을 위한 불법체류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들을 수용해야 한다는 도덕적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지요. 이렇듯이 언제나 상황은 변합니다. 그리고 저 아동복지법이 통과됐나요. 통과 안 됐으면, 그걸로 그만인 것인데 이게 왜 문제지요?
    1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11:06:08 0 삭제
    허위사실 유포하다가 민족문제연구소에 고소미 먹지 마시고 글 삭하심이 어떠신지오???ㅎ..ㅎ
    1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11:01:53 0 삭제
    http://www.minjok.or.kr/kimson/home/minjok/doc.php?doc=85&title=%3Cb%3E%3Cfont+color%3D%23ff6633%3E%EC%B7%A8%EC%A7%80%C2%B7%EC%97%B0%ED%98%81%3C%2Ffont%3E%3C%2Fb%3E
    민족문제연구소 연혁은 1991년에 설립되었다고 하는데요. 김무성이가 1986년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였다고요?
    1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01:46:43 3 삭제
    이거 신고감인데요. 일베로 몰아가잖아요. 좋게 말하려고 해도, 자꾸 열받게 하시네.
    1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01:42:59 8 삭제
    님이 글을 어이없게 쓰니까 문제가 생기는 건데 헛소리하시네요. 본인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1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01:41:29 9 삭제
    진짜 못 났다. 이게 저격감이예요? 참나 황당하네.
    1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01:37:55 1 삭제
    은지원에 비공줬으면, 그게 누가 어떻게 왜 줬는지 모르잖아요. 이런 문화가 시게에서 책임져야 할 문화이며, 시게에서 선도해야 할 책임이 있나요. 나한테 은지원이든 비공문화이든, 이건 매우 사소한 일인데요. 자기가 싫으니 비공준것이고요. 비공기능도 자율에 맞긴건데, 거기에 왜 무슨 해석까지 붙여야 합니까. 거기에 해석을 붙인건 글쓴님 아닙니까? 은지원이 박근혜 동생이어서 비공감줬는지, 어쨌는지 어떻게 아냐고요.
    1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01:31:26 0 삭제
    비공준 사람한테 그런 얘기를 해야 사건이 해결되는 거 아닙니까? 비공주지도 않고, 관심도 없었던 사람들이 태반인데, 왜 이런 무고한 사람들이 이 일에 휘말려야 하냐고요. 은지원 비공과 무고한 사람들이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비공문화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적어도 최소한 시사게와 관련된 사례나 들면 이해라도 합니다만, 그것도 아닌, 일반적인 한 부분을 들어서 그 유사성이 시게에도 보인다며 자중하자고 말하는 것은 뭔가요. 이런 사소한 일에 일일이 속죄해야 됩니까?
    1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01:23:59 1 삭제
    비공감 문화가 도대체 뭔데요. 이유 없이 비공감 줬다고요? 그 사례가 은지원 비공폭탄이라고요? 은지원 비공준 사람이 누군데요.
    사례 자체부터 원인도 실체도 누가 줬는지도 모르는 걸 들고와서는, 시게는 이러면 안 됩니다라고 말하는 게 정상이예요?
    1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01:20:43 0 삭제
    은지원에 비공감 준 사람이 누군데요. 모르잖아요. 오유 누가 비공감 줬는지 어떻게 알고 그걸 시게에 말하냐고요.
    이런게 광역저격이지 뭐예요.
    1659 더민주 전당대회 관련일정 나왔네요. [새창] 2016-04-27 14:13:40 0 삭제
    이 글에 알맞은 댓글은 아닌 듯 싶네요.
    이 게시글의 내용은, 더민주가 모든 당선자들과 당직자들 다 불러 놓고 전당대회의 시기를 결정하고 원내대표 선출절차 합의를 이루겠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김종인이 왜 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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