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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hx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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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x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8:59:50 3 삭제
    한경오프미가 저 지경이고 JTBC는 그 지경이고 한경오나 조중동이나 다를 게 없다는 게 요즘 트랜드죠.
    2613 권순욱 기자 페북, <말귀 못알아먹는 헛똑똑이들> [새창] 2017-08-01 08:54:22 6 삭제
    처음부터 뭔가 거북했고 그간 지켜보면서 하나 둘씩 적어 나갔고 그러다보니 그 결이 안 맞는 부분을
    상징적으로 요약해낼 수 있는 게 김종인과의 친분 + 민주당에 대한 거리감이겠다 싶은 거죠.

    저는 손혜원 의원도 장점도 단점도 크다고 보는 편인데 그중 단점 부분을 보면
    특유의 무신경함이라고 하기엔 PR 전문가인 만큼 납득하기 힘든 지점들을 있는데 그럴 땐
    김종인 주진형과의 친분, 그 양반들에 대한 평가와 관련이 있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김종인이 영입했다 + 김종인을 높이 평가한다 + 민주당 입당 안 한다 + 민주당이나 문통에 대해 우리와 같은 시선은 아니다'
    이런 소감입니다. 의외로 김종인 영입 등 모르는 분들 있는 듯 하니 정보 공유 하는 거고요.

    한 가지 수틀렸다고 바로 까거나 그런 거 아니고요.
    처음부터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았고 보다보니 가랑비에 옷 젖어가듯 뭔가 쌓여가는 느낌이고 그런 거예요.

    그리고 개인에 따라 작은 사안이라도 바로미터나 리트머스처럼 중요한 의미를 두는 포인트가 있고
    그 선에 닿는 일들이라면 평가는 바뀔 수 있는 겁니다.

    오유 분들 중에 보면 '좋다고 해놓고서 왜 까는 거야' 식으로
    평가나 여론이 비판적으로 반전되는 상황을 못 견뎌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근데 비일비재 일상다반사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들이거든요.

    첫눈에 반한 사람이 알고 보니 살인마, 사기꾼이라면 당연 평가가 뒤집히겠죠.

    사람을 처음 봐서는 다 알 수 없는 법이고 그렇다고 해서 다 알기 전까지 좋고 싫고 잘하고 못하고 평가를 유보하는 것도 웃기고
    사람이라는 게 여럿이 입을 모아 잘한다 잘한다 하면 부풀려지게 마련이고 그렇게 좋게 보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면 아 그렇구나 하면 되는 거죠.

    아닌 구석이 하나 보이고 그게 좀 걸린다 싶고 그러고보니 전에 그건 이런 의미였던 거 같고
    어쩐지 그래서 이랬구나 이렇게 해석이 소급되며 바뀌는 일도 흔하다면 흔한 일이고요.
    2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8:22:56 8 삭제
    저도 밀어 붙이는 화력이나 저 이악스러움은 손가혁 정도 밖에 떠오르질 않는데 드루킹은 이재명을 싫어하더라고요.
    (추미애 정동영 이재명을 묶어서 정통들 변절 노사모라고 까던데요; 창의력 대장이 따로 없어요)
    하기사 지금 손가혁은 이재명도 버리고 정체불명의 괴세력이 되어 있는 듯 하던데
    그 어떤 혼종이 됐다고 해도 개연성 성립할 것만 같은 것이 그러고 보면 그이들일 거 같기도 하네요.
    주식갤러리 접수하던 당시 국당 쪽과 손가혁 콜라보 느낌 그 톤 느낌도 나고요.
    2611 한걸레의 물타기 시전 [새창] 2017-08-01 07:50:37 23 삭제


    2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6:38:02 13 삭제
    드루킹이라는 사람 정말 엉터리에 상태 안 좋던데 저기 넘어간 사람들도 딱하고 지금 저 기사 댓글들도 참 안타깝고 갑갑하네요.
    적군을 아군으로 아군을 적군으로 오인하게 만들어서 피아식별을 뒤집어 놓는 셈인데 빨리 수습됐으면 좋겠습니다.
    2608 드루킹은 사기꾼입니다. [새창] 2017-08-01 04:23:02 6 삭제
    저 사람 좀 심각하네요. 김종인 김상곤 진영 박영선 우원식을 좋게 보고 있습니다. 우원식으로 힘 모아줘야 한대요 ㅎㅎ;
    계보도 족보도 근본도 없는 건 둘째치고 문통에게도 당에게도 해가 될 반문 비문들을 키워주고 지켜주는 게 문통 지키고 당 지키는 길이라며
    정알못들 라이트한 지지자들 상대로 말 그대로 혹세무민하고 추미애에 대해 갖은 유언비어를 살포하고 있는데
    거기 블로그 댓글 보면 추미애를 쳐내야 문통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댓글러들 줄줄이더라고요.
    어쩐지 다음이나 네이버나 뉴스 댓글에 어디서 뭘 잘못 먹고 왔나 싶은 양반들 천지더라니 망부 드루킹 작품인가 봅니다.
    조만간 최재성 등판하면 바로 잡히겠지만 망부 드루킹에 휘둘린 순진한 양반들 혼란 겪을 거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2607 권순욱 기자 페북, <말귀 못알아먹는 헛똑똑이들> [새창] 2017-08-01 02:54:58 14 삭제

    <주진형, 더민주 합류회견 … "김종인 도우러 왔다">
    주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김 박사님(김종인 비대위 대표)을 도우러 왔다"며
    "작년 12월부터 더민주 쪽에서 (입당) 얘기가 있었는데 턱도 없다고 생각했다.
    속으로 김 대표가 가면 도와드릴 순 있다 생각했다"며 김 대표의 요청에 따라 합류했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191846

    * 당시 MBC 시선집중 대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0591229

    짜르 전횡에 셀프공천 삐짐삐짐에 천하제일 몽니에 이재명 기웃 안희정 기웃에 대선출마 기웃에 비례대표 탈당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겪은 김종인과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알고 있었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되기도 하지만
    김종인 영입 1호라든가 김종인 도우러 왔다는 부분도 그렇고 당에 입당 않은 점이라든가
    당에 대해 그리고 문통의 인재영입에 대해 거부감을 표하거나 무시하는 점 등은 좀 그렇더라고요.

    청문회 때 활약이며 특유의 호쾌한 발언 등으로 좋게 보는 분들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이 분 좀 그래요.
    사소한 차이나 성에 안 차는 부분들은 발전적이기를 기대하며 넘어갈 수 있는데 결이 다른 것 같아요.
    DJ 노통 문통 그 연장선 상에서 언론적폐 사법적폐 별별 사건사고들 사이로
    어떻게든 버텨내며 성공시키려는 오소리 마인드를 이해하지 못할 양반 같다고나 할까요.

    주진형의 최근 오뚜기 포스팅과 추경 포스팅 글주소 첨기해봅니다.
    오뚜기 https://www.facebook.com/jinhyung.chu/posts/1191996637610392
    추경 https://www.facebook.com/jinhyung.chu/posts/1155525501257506
    2606 구멍난 영광 한빛원전 4호기 콘크리트 방호벽 "상상하기 힘든 테러 수준" [새창] 2017-08-01 01:43:11 16 삭제
    88년 고리 10년 근무자 임파선암 사망
    88년 핵폐기물 불법매립 사건
    89년 고리 근무자 방사능 피폭 사망
    94년 고리1호기 증기발생기 344군데 결함 발견
    95년 고리핵발전소 부지내 방사선 누출오염, 보고누락
    97년 고리핵발전소내 매립 건설폐기물 1390톤 밀반출
    98년 고리1호기 핵연료봉 손상
    99년 고리3호기 제어봉 계통 심각한 고장으로 발전 중지
    01년 고리2호기 핵연료설계와 품질결함으로 핵연료봉 손상(42개)
    01년 고리3호기 금속성 파편으로 핵연료봉 손상
    10년 신고리1호기 원자로 냉각수 밸브 자동개방 사고 : 백색비상 발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7&aid=0002062297

    <재가동 100일만에.. 한빛원전 2호기 또 멈춰> 2014년 2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3105468

    <한빛 원전 2호기 또 고장> 2014년 3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404027

    <월성 원전 3호기 또 고장> 2014년 3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2&aid=0002453460

    <한빛 3호기 재가동 5일 만에 발전 중지> 2015년 4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761449

    <한빛 2호기 원전 핵심시설 20분간 화재 자동 진화 안 돼 사람이 껐다> 2015년 8월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439132400556694006

    <한빛원전 ‘보조급수펌프’ 고장…운전원 ‘미작동’ 몰라> 2016년 4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304405

    우리가 아파트 무너지고 한강 다리 무너지고 백화점 무너졌던 나라잖아요.
    게다가 알고보니 저런 식으로 불안하기까지 한데 60년에 걸친 탈원전 노력도 싫다는 사람들, 이해하기 힘듭니다.
    2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1:34:13 0 삭제
    게시물 맨 위에 팟캐스트 배너가 드루킹이 하는 팟캐입니다. 다행히 링크는 안 걸려 있는데요.
    경인선 블로그 포스팅에도 배너가 들어 있는 걸 보면 경인선 블로그에서도 드루킹을 적극 미는 거 같은데 큰일이네요.
    드루킹, 망치부인. 혹세무민으로 피아식별 뒤바꿔놓고 불필요한 내전에 에너지 소모하게 만드는데 답답하네요.
    개인적으로 드루킹 배너 달고 있는 한 경인선 블로그 출처 달고 올라오는 글들은 보이콧 비공하렵니다.
    2604 김현종이 10년만에 컴백했습니다. 전율을 느낍니다. [새창] 2017-07-31 19:20:27 3 삭제
    김현종 "국제무대에서 상대국과 협상할 때는 국익을 챙기는 것이 최대 목표입니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상대 국가에 허위정보를 흘릴 수도 있습니다. 미국이 자기네 의약품 최저가격을 보장해 달라고 했을 때 “제가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관철이 되지 않았다”고 포기하라는 차원에서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그 요구를 포기했습니다."
    http://blog.naver.com/withhck03/220652965033 (김현종 블로그 2016년 5월)
    2603 추미애 대표 걱정하세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새창] 2017-07-31 18:34:20 1 삭제
    <'대리 사과' 누가 하느냐로 밀고 당긴, 56시간 막후 스토리>
    http://media.daum.net/v/20170714185245755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피꺼솟인 게... 탄핵 대통령 낸 당, 지지율 3% 찍는 당들 상대로
    '조대엽 사퇴'에 '지지율 50% 넘는 제1야당 당대표'를 대리한 '청와대 2인자 비서실장 대리사과'까지 가져다 바쳐놓고
    저걸 협상력이라고 떠벌일 수 있다는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중진회의라고 중진 사칭 민집모 등 비주류 민평련들이 움직였죠.
    미필적 고의에 머리 자르기 발언으로 제보조작으로 코너에 몰린 국당이
    그대로 나자빠져 사망신고 뜰까봐 국당 패는 추대표 팔 잡아챈 거죠.

    원혜영(의장) 박병석 조정식 이종걸 설훈 강창일 이석현 문희상 박영선 양승조 오제세 이상민 (4선 이상 중 13인) +
    원내대표단 우원식 강훈식 박홍근 제윤경.

    다음은 2015년 12월 기사입니다. 문통의 퇴진을 거론하는 민주당 중진들 기사입니다.
    기사 제목은 <중진모임, 文 퇴진 전제 비대위안 제안 '논란'> http://media.daum.net/v/20151211124628806
    원혜영 조정식 설훈 강창일 이석현 문희상 양승조 오제세 주승용 김동철 등 3선 이상 중진 의원 15명.
    위 중진들와 많이 겹치죠.

    국당이 살아나서 합당이든 복당이든 해줘야 합쳐서 당 흔들고 문통 흔들고 할 수가 있고
    그렇게 해서 2020년 총선에 시스템 공천을 도로 물려놔야 뱃지 수명도 연장되고 공천 장사도 해볼 수 있을 거 같고
    지금 이대로는 당장 내년 지선 때 공천 장사도 못 하고... 불안하고 불만도 크겠죠.

    중진이랍시고 저렇게 떼로 움직여 한 목소리 내면 문통은 진지하게 비중있게 답할 수 밖에 없고
    청와대 안에 스텝들도 비문들이 상당수이니 소통하는 민주주의 시스템.. 그리 기울었겠죠.

    청와대에서 애초 정한대로 추경 안 해도 된다 내년 예산으로 하면 된다 이렇게 세게 나갔어야 하는데
    우원식과 저 중진 사칭하는 떨거지들이 다 망쳐놨어요.

    저는 전병헌 정무수석도 좀 불만입니다. 중재 조정도 좋지만 그리 맞춰주면 어쩌나요.

    쟤들 수법이 하루이틀이 아닌만큼 임 비서가 좀 더 치밀하고 절도있게 처신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만
    일단 추대표의 지적은 임 비서실장이 아닌 그 뒤에 묻힌 중진과 우원식들에 대한 공격이라 생각합니다.
    의원들 외유 도장 찍어주고 당대표에 보고도 안 했다는데 우원식의 조속한 원내대표 사퇴를 기원합니다.
    2602 추미애 대표 걱정하세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새창] 2017-07-31 18:00:51 1 삭제
    (1) 차관급 이상 정무직을 제외한 청와대 비서관은 공직을 맡게 되면 탈당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2) 지방선거가 내년 2018년 6월, 총선은 2020년 4월입니다.
    선거는 지역위원장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고요. 내년 지방선거, 보궐 이기려면 지금 정비해야 합니다.
    직무대행 체제 등 관행에 기대 어설프게 선거 치를 생각하는 건 잘못입니다.

    (3) 전략공천 낙하산 공천도 흔한 마당에
    지역위원장 자리는 총선 공천이나 당락에 있어 그닥 중요한 게 아닙니다.

    (4) 청와대 근무 경력으로 체급 키워 지역에 돌아가는 상황이므로
    공천이든 당락이든 불리하거나 손해볼 일은 없습니다.

    (5) 결정한 건 최고위원회입니다.
    최고위원회는 김병관 양향자 박범계 박남춘 등 친문 직계들이 포진하고 있고요.
    거기에 현재 최재성 전 의원이 혁신위원장이죠. 불안해할 이유가 없습니다.

    (6) 현재 청와대 스텝들은 조국, 진성준, 백원우, 탁현민 정도를 제외하면 친문은 하나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박수현 은수미 같은 경우 비문이고 반문들과도 잘 어울려 다닌 사람들입니다.
    2601 추미애가 사쿠라인지 판단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새창] 2017-07-31 15:23:25 6 삭제
    라이너스담력 // 위에 다른 님이 댓글로 남겨주셨지만
    청와대 들어가면 탈당을 해야 해서 지역위원장 자리가 공석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지선이 내년 6월이고 선거는 지역위원장 중심으로 치뤄야 하니 준비해야죠.

    최고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이라는데
    최고위는 김병관 양향자 박범계 박남춘 등이 있잖아요.

    청와대 들어간 양반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건 총선 때문일텐데
    총선은 생각해보면 낙하산 공천 전략 공천도 꽂는 마당이니
    지역위원장이 아니라고 해서 총선 공천이나 유세에 불리할 일은 없을 거 같아요.

    후임으로 자기 사람이 될 지 자기 사람 아닌 쪽이 될 지 신경이 쓰일 수는 있겠지만
    합리적이고 타당한 인사라면 누가 오더라도 돌아가는 조직, 그게 이상적인 거잖아요.

    지금 청와대 들어간 사람들이 딱히 친문도 아니고
    조국 진성준 백원우 탁현민 정도를 제외하면 어떤 의미로는 친문은 되려 없는 상황 같기도 하고
    청와대 근무로 체급 올려서 지역에 돌아가는 건데 지역 뺏길까봐 조바심 낼 이유는 없어 보이기도 하고요.

    지금까지는 직무대행을 두거나 그냥저냥 비워두는 식이었다는데
    21대 총선이 2020년 4월인데 내년 6월 지선 대비 차원에서 원칙대로 잘 처리한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정치인들을 보면 저 사람 저거 가짜다 싶은 경험만 즐비했고
    안철수 이재명 안희정 등 덜 알려진 문제점들을 공유하기 위한 글 댓글만 주로 써왔는데요.
    억울하게 잘못 알려진 부분 바로 잡고 오해 풀어주기 위해 글 댓글 쓰는 경험은 문통 빼면 추미애가 처음입니다.
    탄핵, 노동법, 김민석 모두 잘못 알려진 것들이던데 많이 억울했을 것 같아요.
    2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4:30:42 0 삭제
    <文 대통령 부자증세 지지받나 - 국정 지지율 74.7% 로 2.3% 상승 (리얼미터)>
    http://media.daum.net/v/20170727094304856
    이 기사입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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