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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x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4 우리의 션택, 양향자 최고위원 [새창] 2017-09-01 17:09:43 11 삭제
    삐애로 // 아래 내용들도 참고해보세요.

    "최근에 또 있었던 양향자 최고의원 건 같은 경우도 양향자 위원장이 통이 큰 분 같아요. 일체 긴말하지 않고 사과했는데요. 사실은 그 취재기자가 점심 먹으면서 엄청나게 약을 올렸고요. 그러니까 '도발'을 한다고 하죠. 도발을 했고. 참다 참다 말려서 얘기를 한 것인데. '귀족노조 같은' 이란 말은 자기가 했다고 해요. 그런데 '전문 시위꾼'이라는 말은 자기 머릿 속에 없는 말이라는 거예요. 자기가 그때 막 열도 받고 정신 없었기 때문에 말 실수를 했을 지는 모르겠다. 근데 전문 시위꾼이란 말은 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그런 뉘앙스의 얘기도 아니었다. 라는 거예요." (달이 빛나는 밤에) https://twitter.com/ooamoon17/status/840506045705347072

    <故황유미씨 부친 등 피해자 5명 무료변론… ‘중재 역할’ 박상훈 변호사 인터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47146

    <삼성직업병가족대책위 “반올림의 진실 왜곡, 당황스러워”>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23501

    <“반올림, 아내 이름 언급말라”>
    "삼성직업병가족대책위(가대위) 소속으로 활동해 왔던 이선원씨가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측에 아내 이름을 쓰지 말아달라고 요구했다"
    http://media.daum.net/v/20170403104004352

    <최근 양향자 최고위원에 비판,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93176

    <양향자를 영입한 이유는 그녀가 좌파라서가 아닙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92908
    2703 이유정 사퇴를 계기로 인사수석 라인은 물갈이해야 한다고 봅니다. [새창] 2017-09-01 17:04:27 1 삭제
    조현옥도 썩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유독 과학 쪽에서 박기영 박성진 병크가 심한 걸 보면 문미옥이 문제이거나
    혼자서라도 끝까지 No를 하고 이를 결론으로 관철해낼 수 있는 스텝이 없는 게 문제다 싶었는데요.

    언론을 불신 상태에서 참고할 뿐이긴 하지만 박성진 관련으로 청와대 내부 의견이라며
    박성진 두둔하고 임명 고수한다는 뉘앙스의 기사가 유독 쏟아져 나오는데 곤혹스럽더라고요.

    이승만 박정희 찬양하고 노동운동 민주주의 경시하는 뉴라이트 논조를 보인 칼럼도 그렇고
    박근혜 탄핵 촛불 한창일 때 기계공학과에서 뜬금없이 뉴라이트 대부 이영훈 초청 세미나 열고
    전투적 창조론자의 면모가 강하게 엿보이는 발언들이 2007년 2015년 두 차례나 있었는데 돌파 모드거든요.
    지지자들 태반이 경악할 뉴라이트 혐의를 감수할 정도라니... 창조과학 쪽인가? 그쪽에 방점이 실리더군요.

    근데 창조과학 문제가 인선에서는 더 기피해야 할 요소인 것이 박성진 2007년 발언을 보면
    복음 전파 위해 창조론 무장한 인재를 사회 각처에 심어야 한다는 주장을 했던 거잖아요.
    편파적으로 종교적 신념을 위해 중기벤처 정책 예산 농단하고도 남을 준비가 된 사람이라는 거잖아요.
    이걸 국민들 앞에 종교적 자유라며 뺑끼까지 쳐가면서 들이밀고 있는 거거든요.
    과학자나 과학계 인사가 창조과학 신봉자라면 절래절래 손절하는 게 상식인데 유영민에 박성진까지 연타고요.

    청와대에 창조과학에 대해 호의 이상을 지닌 양반들이 상당수 있다는 신호도 위험하지만
    극심한 반대 여론에도 저걸 돌파할 수 있다고 보고 버티는 상황 판단력까지. 문제가 큰 것 같고요.
    인사 실명제 한다고 했으니 소급해서 누구 추천이었고 누구누구가 찬반했는지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702 이유정 사퇴를 계기로 인사수석 라인은 물갈이해야 한다고 봅니다. [새창] 2017-09-01 16:42:01 1 삭제
    (1) 참여정부 당시 이기준 교육부총리 인사파문 관련하여
    청와대 참모 전원이 사표를 제출했고 그중 둘 정찬용 인사수석과 박정규 민정수석의 사표가 수리된 일이 있었죠.

    <"민정 · 인사수석 경질은 국민들께 사죄하는 뜻”> 2005년 1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0074930

    (2) 후보 압축 과정에서라면 후보자의 양해를 구하지 않고서는 합법적인 방법으로 조회하기 어려울 것이나
    후보 지명 사실을 통보하고 수락받기 위한 대화 과정에서 이런 저런 항목들에 대해 체크하고
    재산 중 주식 자산이 많다고 한다면 청문회에서 이런 부분에 자료 요청이 들어갈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고 알려주기 바란다고 조율을 해볼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성공적인 인사를 위해 후보자 수락 후 후보자의 동의를 구해 청문회에서 요청할만한 자료 일습을 놓고
    가상의 공방전을 꾸며본다거나 하는 식으로 가늠해본다거나 돌파 전략을 짠다거나 대비할 수 있었던 문제라고 봅니다.

    사전에 후보자의 동의를 얻어 한국거래소에 '후보자와 배우자, 직계가족의 최근 10년간 주식거래 내역' 요청해서
    임명 발표 전에 함께 대비한다거나 했다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가짜 백수오 사건으로 한차례 난리가 났던 회사이니 더 파장이 클 거라 예상할 수 있었을 거고요.
    2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13:15:48 0 삭제
    ① : 어떤 회사 주식을 상장 전에 사서 이익을 크게 봤다
    ② : 그 회사 사건을 수임했다

    이 경우에 ② -① 순이면 의혹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겠지만,
    ① -② 순이니 그 자체만으로는 의혹이 있다고 판단하기 어렵고,
    다만, ① 시기 이전부터 친분이 있었을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정도가 되겠죠.

    일면식도 없는 사이에 사건을 맡기는 경우도 있지만
    알고 지내던 변호사에게 사건을 맡기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요컨대 ① -② 순이라고 해서 개연성이 0%가 되는 건 아니고,
    저 내용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고,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보는 게 적절할 것 같습니다.
    2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12:20:51 1 삭제
    수익, 시세 차익이 12억입니다.

    "1년 반 만에 2억9천만원에서 15억원으로 12억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media.daum.net/v/20170901115312440
    2699 박 후보자 등용하는게 어떨까요? [새창] 2017-08-31 07:03:59 0 삭제
    협치나 탕평이라고 하기엔 하나하나 너무 아닙니다.

    <창조과학 vs 창조론, 단순한 신앙 문제일까?>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19527

    <과학시간에 창조론도 가르쳐야 할까?>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75090&cid=58943&categoryId=58966

    "회의주의자이자 과학자로서,
    나는 창조과학을 지지하는 과학자들을 매우 위험한 학자들이라 여긴다" (정재승)
    http://facebook.com/jaeseung.jeong.58/posts/1430065273738082

    <'창조론' 박성진 후보, 과거엔.."모든 분야에 창조론 사람 배치">
    "오늘날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가 진화론의 노예가 되었다"
    "이 사회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교육, 연구, 언론, 법률, 기업, 행정, 정치 등 모든 분야에
    성경적 창조론으로 무장된 사람들의 배치가 필요하고, 1세대 창조과학자들의 뒤를 이을 젊은 다음 세대들의 대대적인 양육이 필요하다"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2007년 6월 학술대회)
    http://media.daum.net/v/20170825194519737

    <이승만 '건국' 찬양, 독재 두둔한 박성진>
    http://v.media.daum.net/v/20170830060149529

    <'촛불집회' 한창 때 건국절 공론화 한 뉴라이트 교수 세미나 초청한 박성진 장관 후보자>
    http://media.daum.net/v/20170830114922276

    <박성진, 촛불 때 '뉴라이트 대부' 이영훈 세미나 열어>
    http://media.daum.net/v/20170830165202622

    <'이승만 독재 옹호'까지..여권, 청와대에 박성진 사퇴 요구>
    http://media.daum.net/v/20170830221607809

    <박성진 후보자, 과거 칼럼서 “과도한 노동운동· 노력 이상의 복지, 저성장의 한 원인”>
    http://media.daum.net/v/20170830173544121

    <[박성진 장관 후보자 논란] 민주당 “누가 추천했나” 부글부글>
    http://media.daum.net/v/20170830220451609
    2697 이승훈 PD 페북, <언제부터 언론적폐들이 만화계에 관심있었다고> [새창] 2017-08-31 05:33:13 0 삭제
    윤태호 작가의 문통 지지 선언을 빌미로 문통을 공격하는 의미로 가세하는 매체들 덕에 혼탁해 보이기는 합니다만
    선악 구도로 단정하기에는 애매해보이는 지점들이 있습니다.

    우선, 윤태호 작가에 반대한다는 쪽인 원수연 작가도 당시 함께 문통 지지 선언한 작가입니다.
    남편 강도하 작가와 함께 부부가 문통 지지 선언을 했고요.
    역시 반대 측이라는 협회 분들도(전세훈, 김형배, 박재동, 김신 등) 문통 지지 선언한 분들입니다.

    <박재동 · 신대철 · 윤태호 · 원수연…文 '문화예술위' 합류> 2017년 4월
    http://media.daum.net/v/20170421100301152

    <강도하·윤태호 등 136명 만화인, 문재인 지지선언> 2017년 5월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DCD=A00902&hot_cd=3454&hot_gb=1&newsid=02151686615925968

    이번 사태와 관련한 도종환 장관의 코멘트도 참고하시고요.

    "이 주무관의 끈질긴 응모는 문체부 내부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도종환 장관이
    "문체부가 이런 데까지 조직 장악을 하는 것처럼 비치게 일을 하느냐…
    오해를 받을 수 있으면 응모하지 않도록 하는 게 좋지 않겠냐"고 말했을 정도"
    http://media.daum.net/v/20170828031143890

    # 개인적으로 윤태호 작가는 작품을 통해 보여준 성취와 사회적 시각, 문통에 대한 지지 등 호감이며 신뢰가 크지만,
    수준이며 성향이며 인성이며 입에 담기 조차 경멸스러운 선우훈 같은 이를 현재까지도 자기 에이전시 소속으로 두고 있다는 점에서
    전적으로 신뢰하지는 않는 인물입니다. (강풀, 주호민은 윤태호의 누룩미디어 소속 작가입니다)
    http://www.nulookmedia.co.kr/family/main.do

    # 윤태호 작가는 최근 위즈덤하우스라는 출판사와 함께
    100억을 투자받고 저스툰이라는 웹툰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http://esquirekorea.co.kr/feature/윤태호는왜-플랫폼을-원했나/

    # 정년 퇴임 앞둔 7급 공무원이 문체부 산하 기관장 공모에
    만화계 파워맨으로부터 추천을 받는다거나 기관장이 된다거나
    두 경우 모두 좋게 보면 신선하고 긍정적인 일이기도 한데요.
    세속적으로 보면 허수아비 심어두고 내 맘대로 부리겠다는 건가... 하는
    우려와 오해를 사기 쉬운 지점이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보고요.

    # 윤태호 작가에 반대하는 단체들 중 세계웹툰협회가 협회 이름에 비해 소속 인원들 태반이
    웹툰계에 실적이며 연관이 크지 않다는 점은 십분 공감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무시해도 될 인원들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살펴보니 찬성 단체와 반대 단체 소속 인원들이 그냥 막 겹치더군요. 찬성이고 반대고 간에 만화학과 교수나 스토리작가를 제외하면
    만화가는 모두 다 윤태호 작가가 현직 회장인 한국만화가협회 회원이거든요.


    { 윤태호에 반대하는 측 }

    박명운, 김성모, 성경준 등 만화인 30 여명 최근 성명 발표
    http://media.daum.net/v/20170828111707985

    우리만화연대 · (세계)웹툰협회 · 만화스토리작가협회 첫 공동 성명
    http://media.daum.net/v/20170828185517992

    <세계웹툰협회> 회장 : 원수연, 부회장 : 전세훈 성경준 김신, 회원 200 여명
    http://www.bucheo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47

    <우리만화연대> 회장 : 이희재, 회원 : 이두호 박재동 강풀 김형배 등
    http://www.urimana.co.kr/2010/bbs/board.php?bo_table=2_1

    { 윤태호에 찬성하는 측 }

    <한국만화가협회> 회장 : 윤태호, 부회장 : 신일숙 조석 이종규,
    이사진 : 강풀 권혁주 김인정 박인하 연제원 이림 이종범 박세준 송래현 유희석 이동규 이시현 최해웅
    회원 : 이희재, 이두호, 박재동, 김형배 등
    http://www.cartoon.or.kr/directory/introduce/?cate=exteam

    <한국원로만화가협회> 회장 : 권영섭, 부회장 : 신문수, 고문 : 김성환 박기정 이두호, 회원 : 박수동 윤승운 등
    http://www.cartoonist.or.kr/members.htm

    <웹툰작가협회> 회장 : 조석, 부회장 : 주호민, 이사진 : 김인정 두순 송래현 연제원 이림 이종범 화음조 등

    <여성만화가협회> 회장 : 신일숙
    https://www.komacon.kr/dmk/manhwazine/zine_view.asp?Seq=261


    아무튼 사태는 그럭저럭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낙하산 논란’ 만화영상진흥원장 선출 또 무산>
    http://media.daum.net/v/20170830181610589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진 전원합의로 '적격자 없음' 결정>
    이사진 : 윤태호(한국만화가협회회장), 원수연(한국웹툰협회회장), 김병수(우리만화연대 김병수 부회장),
    조관제(한국카툰협회회장), 김용범(부천시문화국장), 배윤수 이사
    http://www.bucheo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29

    <김용범 국장 "3개월여 공백기 갖고 만화인 중지 모아 새 원장 뽑을 것">
    http://www.saebucheon.com/news/news.html?news_num=12155
    2696 이승만 '건국' 찬양, 독재 두둔한 박성진 장관 후보자 [새창] 2017-08-31 03:37:45 3 삭제
    그리고 청문회 전에 조속히 자진사퇴나 지명철회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보는 게요.

    지금 이승만 박정희 찬양 건국절 주장 뉴라이트에 보수 성향까지 드러냈는데 청와대가 지명 철회를 않고 관망하고 있거든요.
    이 대목도 굉장히 불만스럽고 문제적이라 생각되는데, 더 우려스러운 건 일단 청문회를 거치게 되면 얼렁뚱땅 임명될 거 같아서요.

    자진사퇴로 이끌려고 하는 거 같은데, 창조론자 뉴라이트 성향들 특유의 근본주의적 태도를 감안한다면
    청문회까진 가보겠다고 내 입으로 해명하겠다고 우기며 일단 자리를 차고 앉겠다고 노릴 확률이 높아 보이고요.

    청문회에서 국민의당 정의당이 공격을 하더라도 자유당 바른당은 시늉만 하거나 내심 흡족해 할 거라
    민주당 여당 쪽에서 맹공으로 나와줘야 하는데 청와대가 마지막 순간까지 애매하게 나온다면 여당도 애매하게 나올 수 밖에 없고
    그러다 얼렁뚱땅 청문회 마치고 나면 보고서 불발이든 채택이든 공은 청와대로 넘어가게 되잖아요.

    문통이나 청와대의 인간적인 면모를 감안하자면
    박성진이 청문회에서 엄청난 실수라도 하지 않는 한 그 상황까지 온 이상 지명 철회를 할 거 같지가 않거든요.
    2695 이승만 '건국' 찬양, 독재 두둔한 박성진 장관 후보자 [새창] 2017-08-31 03:29:45 3 삭제
    박정희 이승만 찬양하는 우익 보수라고 해서 모두가 개독인 건 아니고 개독이라고 해서 그들 모두가 뉴라이트인 것도 아니지만
    창조과학이라고 하면 일단 백이면 백 개독이고 십중팔구는 뉴라이트이고 역시 십중팔구는 보수 우익 성향입니다.

    기사를 보니 조현옥 문미옥이 리스트업 해서 두자리 수 후보를 올렸고 그중에서 낙점된 사람이라는데요.
    유영민 때 창조과학 논란 겪어 봤으면 과학기술 벤처 쪽 인사이니만큼 관련해서 주의를 했어야 한다고 보고요.
    창조과학 얘기가 나오면 당연 뉴라이트, 보수우익 성향 짚어 봐야 한다는 건 상식이라 보는데 검증을 뭐 한 건지 모르겠어요.

    탄핵 촛불 100만 찍은 이후 시점에 김부겸 손위 처남 뉴라이트 이영훈 초청 세미나 연 거라든가
    과거 우익 성향 드러낸 칼럼도 그렇고 갈수록 태산이더군요.

    뉴라이트 창조론자들 특징이 목표 위해 수단 방법 안 가리는 게 IS 같은 근본주의자 비슷한 구석이 있거든요.
    박성진 본인이 글로 역설한 것처럼 사회 각처에 창조론으로 무장한 인재가 포진해야 하고 후학도 양성해야 한다는 그런 부분요.
    아마 들통나지 않았으면 창조과학회 이사 자리도 그대로 유지한 채 중기벤처부 장관 차고 앉아 이념적 종교적 사명감에 불타
    뉴라이트 창조론자들이 주도하는 업체나 연구 쪽으로 밀어주고 땡겨주고 물심양면으로 헌신했을 겁니다.

    단순한 실수가 겹쳤을 뿐인 인사 참사일 확률도 있겠지만
    스텝 중에 창조론에 경도되었거나 개신교 기독교적인 종교적 신념이 앞서는 누군가의 X맨 행각, 사심 행각, 스파이 행각 우려되고요.
    임종석은 천주교, 조국은 불교라던데 그 외 스텝들 중 박기영, 박성진 때 반대 안 한 인원들은 이후 인사에서 참가 배제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박성진이 문미옥 동기라는데, 조현옥 문미옥 교체 바라고요.

    <'촛불집회' 한창 때 건국절 공론화 한 뉴라이트 교수 세미나 초청한 박성진 장관 후보자>
    http://media.daum.net/v/20170830114922276

    <박성진, 촛불 때 '뉴라이트 대부' 이영훈 세미나 열어>
    http://media.daum.net/v/20170830165202622

    <'이승만 독재 옹호'까지..여권, 청와대에 박성진 사퇴 요구>
    http://media.daum.net/v/20170830221607809

    <박성진 후보자, 과거 칼럼서 “과도한 노동운동· 노력 이상의 복지, 저성장의 한 원인”>
    http://media.daum.net/v/20170830173544121
    2694 거대한 음모를 밝혀낸 오늘의 견향일보..... [새창] 2017-08-29 00:33:41 0 삭제
    윤태호 작가에 대해서는 작가로서의 능력은 물론 미생 등의 작품에서 보여준 시각이나 문통 지지 등은 좋게 평가하는 반면
    자신이 이끌고 있는 만화가 에이전시 누룩미디어에 그 난리를 빚었던 선우훈 같은 이를 아직까지도 소속 멤버로 두고 있는 점이
    http://www.nulookmedia.co.kr/family/main.do 영 납득불가한 관계로 전적인 신뢰를 하고 있지는 않은데요.

    조중동 한경오를 포함한 적폐들의 저항일 수도 있을 것이고,
    단순 파벌 문제이거나, 알고보니 적폐 대 적폐의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살펴보니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만화진흥원장 ‘낙하산 인사 파동’은 윤태호 추천으로 시작됐다> (2017.8.28, 경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813761

    <윤태호 추천 만화진흥원장 후보 2009년 시국선언 행적 논란> (2017.8.28, 경향)
    “09년 만화가 236명이 민주주의 후퇴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을 당시
    이 주무관이 진보성향의 만화가단체를 상대로 ‘시국선언문을 누가 작성했는지 알아내라’고 압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813974

    <만화계 세 단체 "한국만화가협회 규탄"> (2017.8.28, 조선일보)
    우리만화연대 · 웹툰협회 · 만화스토리작가협회 첫 공동성명
    "1차 공모에서 부적격 결과를 받아 탈락했음에도, 2·3차 공모에 계속 지원해 현재 최종 후보에 올라 있기 때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3&aid=0003308621

    <윤태호 작가가 추천한 만화진흥원장 후보, 2009년 만화가 시국선언 작성자 색출 가담> (2017.8.28, 경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814064

    <우리만화연대>
    회장 : 이희재
    회원 : 이두호 박재동 강풀 김형배 등

    <웹툰작가협회>
    회장 : 조석
    부회장 : 주호민
    이사진 : 김인정 두순 송래현 연제원 이림 이종범 화음조 등

    <한국만화가협회>
    회장 : 윤태호
    부회장 : 신일숙 조석 이종규
    이사진 : 강풀 권혁주 김인정 박인하 연제원 이림 이종범 박세준 송래현 유희석 이동규 이시현 최해웅
    회원 : 이희재, 이두호, 박재동, 김형배 등
    2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04:15:11 6 삭제
    남성의 절반이 성매매 경험이 있다는 건 여가부 여성계 한경오 등 페미 한정 뇌피셜입니다.

    <2015년 전국 성의식 조사> 보건복지부, 고려대학교 산학렵력단
    http://www.prism.go.kr/homepage/lately/retrieveLatelyDetail.do?research_id=1351000-201400092
    전국성의식조사 결과보고서.pdf ( 2612.4 KB ) 참조

    { 성매매/즉석만남을 통한 성관계 경험자 비율 } (p55)
    온라인 조사에서 남성의 22.6% 여성의 2.5% / 면접 조사에서 남성의 25.1% 여성의 3.1%

    "성매매 경험이 있음 : 3.3%" (p42)

    즉석만남과 성매매를 왜 함께 묶었는지 좀 의아한데 조건만남의 의미로 쓴 거인가 싶기도 했고요.
    남성의 절반 얘기가 나오게 된 사연은 이렇습니다.

    지난 3월 민주당 양향자 최고의원을 음해하기도 했고
    대선 전날 방송에 나와 안철수 얘기하며 울먹울컥 하기도 했던 한겨레일보 하어영의 한겨레21 기사가 발단입니다.
    https://youtu.be/it15Ovrn0e0?t=26m

    <한국 남성 10명 중 4명은 지난해 성매매 했다> 하어영, 김기태 / 2011년 11월, 한겨레21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30900.html
    https://archive.is/uLsO9

    기사에 보면 10명 중 4명의 근거로 '성매매실태조사' (2010년 4월 서울대 여성연구소),
    ‘성매수실태조사’ (2010년 5월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 이렇게 두 편의 보고서가 등장합니다.

    "<한겨레21>은 지난주 ‘2010 성매매 실태 보고서’에 이어 ‘2010 성매수 실태 조사 보고서’를 입수했다.
    한국 남성의 성구매를 대규모 조사로 분석해 체계화한 결과물로는 최초 보고서다.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 전국 1천 명 대상)"

    그런데 저 두 편의 조사 보고서 중 서울대여성연구소의 '성매매 실태 조사 보고서'는
    2010년 12월 통계청에 의해 대표성 저하 및 객관성 부재 이유로 통계 자료 승인이 취소됩니다.

    <성매매 실태조사 통계작성 승인취소의 고시 (통계청 고시 제2010-263호)> 2010년 12월 20일 통계청 공지사항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1/1/index.board?bmode=read&aSeq=244533
    https://archive.is/hytGU

    "2010년 12월 13일자로 ① 대표성 저하, ② 객관성 부재 등의 이유로 승인 취소"

    그리고 2011년 10월.
    저 두 편의 보고서는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밝혀집니다.

    <여가부 연구용역 이중발주로 혈세낭비>
    '성매매'와 '성매수'실태조사 보고서 동일
    http://bokj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92
    https://archive.is/s57H4

    여가부에서 2010년 4월 '서울대 여성연구소'에 의뢰한 조사의 보고서와
    한달 뒤 5월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에 의뢰한 조사의 보고서가 동일한 것으로 드러나 혈세만 낭비했다는 지적이고요.
    국가비승인통계 자료란 조사 발주 부처 내부에서만 사용될 수 있으며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없는 연구보고서라고 합니다.

    <제목만 바꾸고 베낀 용역보고서에 혈세 '펑펑'>
    http://v.media.daum.net/v/20111018111629414

    이렇게 신뢰하기 힘든 조사라고 판명된 보고서를 근거로 2011년 11월에 기사를 냈던 게 지금까지 이어진 겁니다.

    허용인지 허용반대인지 나쁘다고 봐야 하는지 나쁘지 않다고 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래 기사를 참조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이클 샌델 "빈부격차 없다면 성매매도 괜찮은가?">
    "돈으로 사면 가치 변질되는 재화"는 무엇일까?
    "빈부 격차가 없더라도 일부 재화는 결코 돈으로 사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어떤 변화가 바람직하며, 어떤 변화에는 반대를 해야 하는가입니다. 윤리적 이슈이지 사회적, 역사적 이슈는 아닙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1983744

    납치, 강제 등에 의한 범죄 수준의 성매매가 아닌 자발적인 성매매에 한해
    그리고 외도가 아닌 경우에 한해 사고 파는 모두를 한편으론 이해할 수도 있다고 보고,
    인간이라는 게 그렇게 고고하거나 도덕적인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를 사회적으로 공공연하게 합법화한다거나 비난 받을 이유가 없는 행위라고 인정하는 건 별개의 문제인 것 같았습니다.

    이미 세상엔 인간과 인간 간의 신뢰를 파괴하고 불신을 조장할 일들이 널리고 넘치는데요.
    피할 수 있다면, 자제할 수 있다면, 안 할 수 있다면, 최소한 ... 드러내놓고 '해도 되는 일'이라고 하지는 말자는 선 정도는
    지키려 노력해볼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범죄나 외도가 아닌 이상 금품이나 댓가가 오가는 성 관계 애정 관계들에 대해 어느 정도 용인할 필요도 있겠지만
    적어도, 안 하는 게 좋고, 하지 말아야 하고, 해서는 안 되고 ... 정도의 지점에 선을 그어 놓는 게
    개인과 사회가 보다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이다 싶어요.
    2692 정발위와 최재성위원장을 음해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새창] 2017-08-27 02:57:59 3/16 삭제
    최재성 : "혁신위에서 최재성과 또 혁신안에 대해서
    1점 1획도 틀리지 않고 혁신안을 만들 수 있는 사람으로만 구성되면 안은 금방 나옵니다.
    그러나 이것이 당에 던져지는 순간 거의 모두가 반대하는 안이 될….
    왜냐하면, 혁신을 제대로 한다는 것은 그만큼 과거 질서를 바꾸는 폭이 크다는 말 아닙니까?
    그러면 이걸 던지는 순간 제가 보기에는 거센 반대가 기다리고 있다….
    쉽게 만들어서, 이견 없이 만들어서, 던져서 거센 저항에 좌절할 수도 있는, 이런 경우를 택할 것이냐?
    아니면 이 안에서 이런저런 입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다 녹여내서,
    여기서 죽든지 살든지 당원주권주의 정당을 만들기 위해서 여기서 결론을 내서 정발위 밖으로 던질 건지,
    이 선택입니다"

    권순욱 : "그러니까 혁신안 이후를 어느 쪽으로 선택하느냐의 차이네요, 그렇죠? 그런데 그 차이가 엄청 큰 거 같아요.
    혁신안 이후에 엄청난 어떤 논란·저항을 겪을 바에야 혁신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치열하게 논쟁하고 다투면서
    그 안에서 하나의 안이 만들어진다면 이게 당에 던져졌을 때 오히려 반발이나 저항이 덜할 수 있다. 이런 거죠? 프로세스의 차이인 거죠?"

    최재성 : "명분이 있잖아요. 누가 누가 만드는 건지.
    소위 말해서 문 대통령이나 문 대통령과 가까운 최재성이 비슷비슷한 사람과 만든 게 아니다.
    이거는 확실히 확보되는 거 아닙니까?"

    권순욱 : "네. 사실 그러고 보니까 정발위 위원 중에 소위 친문이라고 하는 사람은 김경수 의원…."

    최재성 : "한 명이죠"

    출처 : 8월 25일자 '정치신세계' 최재성 인터뷰 (텍스트 버전)
    https://www.evernote.com/shard/s689/sh/de7d54e8-cc5d-4108-8ccf-4933696ab1c1/5b432df8519a10a3222cf780f54fb083

    인터뷰 맥락을 보면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모두에게 직접 참여를 제안했는데
    박원순과 안희정은 대리인을 이재명은 본인이 참여를 한 것 같기도 하네요.
    2690 정발위와 최재성위원장을 음해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새창] 2017-08-27 02:18:37 6/19 삭제
    드루킹은 또 우원식이 원내대표에 당선된 게
    친문들이 우원식을 지지한다는 뜻이라고 이현령비현령하고 있던데요.

    친문들 중에 우원식에게 표를 주었다면 지지해서가 아니라
    친문 홍영표가 원내대표가 될 경우 친문패권이라고 공격 당하고 당 분열될까 우려한 탕평 차원에서 해석해야죠.

    당시 원내대표 선거에서 의원 115명이 참석했고 우원식 61 표 : 홍영표 54 표였다는데요.
    http://media.daum.net/v/20170516111653566

    계파 분류표가 다양하긴 하지만 대충 한번 짚어보죠.
    http://raythep.com/newsView.php?cc=270001&page=0&no=9471

    비노 14+7+18+4+7 = 50 명입니다.
    민평련 12 명입니다. 더하면 < 62 명 > 입니다.

    저 표에 따르면 친문 범친노는 31+13+18 = 62 명이지만
    안규백은 박지원계, 박용진 이철희 김성수 금태섭 정춘숙 등은 비문이라 최소 5명은 빼야 합니다.
    < 57 명 > 이네요.

    문통이 당의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인 상황에서
    제왕적 대통령제 극복 모임에 나가는 건 비문 반문이라는 얘기죠.

    '제왕적 대통령제 극복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강창일 강훈식 고용진 금태섭 김두관 김병욱 김부겸 김성수 노웅래 민홍철 박경미
    박용진 박찬대 박홍근 변재일 소병훈 송옥주 어기구 오영훈 오제세 유승희 이상민
    이언주 이종걸 이춘석 임종성 정성호 정춘숙 최명길 최운열
    http://www.m-economynews.com/mobile/article.html?no=18557

    비문 반문 수가 더 많기도 하고요.
    아래는 작년 5월 우상호가 원내대표 되던 당시 기사인데 친문 진영 분위기 한번 보세요.

    "친문 · 비문 간 대립구도가 되는 것이 부담"
    "문 전 대표가 홍 의원에게 직접 경선 출마를 만류"
    "비주류가 크게 반발 ‘친문 패권주의’를 주장하며 국민의당으로 향할 가능성"
    "‘친노친문’이라는 계파의 모습이 전면에 드러날 경우 당이 또 다시 내분에 휩싸일 것이라는 공감대"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772

    드루킹 주장과는 엄연히 톤이 다르죠.
    친문들이 우원식을 지지해서 밀어주고 뽑아줬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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