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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첫 아들이 태어나고 30일이 넘었어요. (사진 크기 주의) [새창]	2017-11-01 15:51:00	0	삭제
		사진보면서 저도 행복해졌네요^^ 저렇게 크던 옷과 양말들이 나중에 작아지면 새삼 우리 아가 많이 컷네 싶어지죠 ㅎㅎㅎ 건강하게 티없이 잘 크길 빌어요
	39	임신했어요ㅎㅎㅎㅎㅎ [새창]	2017-11-01 10:56:02	3	삭제
		축하드려요.. 저도 작년 이맘때쯤에 임신확인했었어요 ㅎㅎ 저도 서프라이즈는 무신.. 바로 안방 신랑한테 뛰어갔었네요 ㅋㅋㅋ 몸편히 마음편히 스트레스안받고 잘 지내는게 최고의 태교에요^^
	38	아기 몸줄 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10-26 10:32:01	1	삭제
		전 아기가 아직 백일 갓 지나서 필요없지만 나중에 더 커서 뛰어다니게 되면 해주려고해요.. 요즘은 예전과 달리 차도 많아서 겁나요 ㅎㅎ
	37	난 가끔 .... [새창]	2017-10-24 14:11:56	2	삭제
		아이고. 또르륵 눈물한방울 ㅋㅋㅋㅋ 귀요미 ㅋㅋ
	36	비글군 엄마 대신 사과하다. feat)얼굴이 아픈 애엄마 [새창]	2017-10-20 10:46:38	1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요미네요^^ 훈훈하네요 ㅋㅋ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0:45:25	0	삭제
		목어깨안마기.. 전 아기 안고 그러다보니 어깨가 많이 결리더라구요.. 얼마전에 목어깨안마기샀는데 좋아요.. 아기 낮잠잘때 하고있음 너무 좋더라구요
	34	울 아들 드뎌 백일을 살았어요 ㅎㅎㅎ [새창]	2017-10-20 08:54:36	2	삭제
		으하하핫~~!!!다들 감사합니다.. 베오베라니 ㅋㅋㅋ 이 영광을 침대사이로 한쪽다리 빼놓고 주무시고 계신 아드님께 바칩니다 ㅋㅋ 앞으로도 건강하고 바르게 잘 키우겠습니당 ㅋㅋ
	33	울 아들 드뎌 백일을 살았어요 ㅎㅎㅎ [새창]	2017-10-19 19:58:41	11	삭제
		다들 감사합니다 ^^ 신랑이랑 국수먹고왔더니 베스트네요 ㅎㅎㅎ
	32	분유 및 수유 후 소화시킬때요 질문이요~~ [새창]	2017-10-19 15:28:12	0	삭제
		한번에 얼마나 먹나요? 자기 소화가능한 양보다 많이 먹어서일수도 있고 분유가 맞지않을수도 있구요.. 아니면 먹는 중간에 한번 트름시켜주고 다시 또 먹이시고 트름시켜주고하시는것도 좋아요..
	31	임신하고 여드름이 나면 아들? [새창]	2017-10-15 09:19:55	0	삭제
		전 아들이었는데 임신하고 오히려 피부 좋아졌었어요.. 낳고나서 안좋아졌지만 ㅠㅠ
	30	[나눔]미니멀한 인테리어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7-10-09 14:41:53	0	삭제
		조심스레 줄서봅니다 ㅎㅎ 완전 취향저격이에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9:12:26	18	삭제
		첨 글을 읽을땐 그냥 육아에 대해 쥐뿔모르는구나.. 몰라서 저리 우겨대는구나했는데 마지막문단보고 깜짝 놀랐네요.. 본인 시계는 자존심상 사백짜리를 차고다니고 의자는 70만원짜리라니... 작성자님께 죄송하지만 님 남편 본인밖에 모르는 지독한 이기주의자네요.. 본인한테 필수품도 아닌 물품에 몇백씩 쓰면서 아기를 키우기위한 필수품에는 돈 아까워 벌벌 떠는꼴이 참..
	28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요? [새창]	2017-09-22 12:14:48	0	삭제
		위의 것은 스와들업, 아래것은 스와들미인데요.. 둘다 속싸개에요.. 신생아 때 아기들은 자기팔다리에 대한 인식이 없어서 팔다리움직이는거에도 깜짝 놀라거든요.. 그걸 방지하기위해 속싸개를 하는데 조금 더 편하게 쓰기위한용품이에요.. 태어난지 얼마안됐을때는 스와들미가 좀 더 꽉 감싸주기때문에 좋구요.. 스와들미를 갑갑해하면 스와들업으로 바꿔사용해주시면 좋아요. 스와들업은 팔을 위로올려 착용하기때문에 덜 갑갑해하는거같더라구요.. 착용법은 글로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검색해보시면 잘 나올거에요
	27	산후조리 어떻게하셨나요? [새창]	2017-06-17 18:27:26	11	삭제
		제 나이 30대 중반.. 제가 집에서 막내인데 저희엄마 저 낳고 산후조리 못하셔서 아직까지 몸 안좋으세요.. 뒤틀린 골반, 벌어진 뼈마디,산후풍 조히못한거 이제와서는 암만 병원다니고 마사지받아도 소용없어요~~저도 담달 출산 예정인데 제가 임신소식알리자마자 제일 강조하신게 몸조리네요.. 신랑분 넘 이기적이네요.. 자기몸이어도 그런말할까싶네요
	26	여러분!! 저 임신한거 같아요!!! 근데 남편은 아직 몰라요!! [새창]	2017-06-08 14:52:08	0	삭제
		와우~~축하드려요^^ 전 임테기 두줄보고 넘 놀래서 곧장 신랑한테 임테기 보여줘버려서 이벤트도 못했네요 ㅎㅎ 전 못참고 4주차에 병원갔는데 아기집 봤었어요.. 심장소리는 7주차에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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