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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1	김상조 위원장은 지하철 출퇴근을 즉각 멈추시오 [새창]	2017-06-16 23:32:46	1	삭제
		그런 건 생각만 하시길. 예전에 어르신들이 괜히 입단속시키신게 아닙니다. 워딩 보기만했는데도 굉장히 언짢네요.
	580	문재인 지지자인데요... #데일리문 캠페인 [새창]	2017-06-16 17:26:05	0	삭제
		든든해요.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02:26:37	152	삭제
		여러 군데 다니시는게 제일 좋고요, 제 경우처럼 담당의만 바꿔도 됩니다만. 같은 병원 노의사가 당장 수술해야 한다고 날 잡자는데 찝찝해서 해당 전문의 검색하니 같은 병원에 명의가 있기에 바로 예약하고 문진 받았거든요? 수술 안해도 된다고, 경과 지켜보자고 하고 생활한지 십 여년이 흘렀는데 잘 지내고 있어요. 이 년에 한 번씩 병원 가서 시티나 초음파 찍고 이상 징후가 있나 확인하면서요. 이런 식의 경험을 몇 번 하고 교훈를 얻었죠. 절대 큰 병은 단 한 번의 진단 결과만으로 수술같은 번복 불가능한 결정은 내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 꼭 해당 과목 노련한 경험치가 쌓인 전문의 찾아내셔서 다시 진료받으시길. 그리고 별 일 아니시길 바랍니다.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01:34:34	3	삭제
		우리집 아이가 언제..! 는 농담이고 많이 닮았어요.ㅎㅎ
	576	어제자 도종환 청문회.jpg [새창]	2017-06-16 00:58:23	0	삭제
		야당 청문회가 된듯.
	575	콘서트장 수화자 [새창]	2017-06-15 22:02:16	2	삭제
		사회자가 아니고 수화하신 분.ㅎㅎ
	574	오늘자 한국일보의 문통령까기 [새창]	2017-06-15 16:47:19	2	삭제
		사진 못나온거 고르느라 욕봤다.
	573	■ 내가 살아있는 한....절대로.....잊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7-06-15 16:43:39	9	삭제
		세월호 청문회때 의연하게 증언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세월호 사건 재수사와 이 분들에 대한 대우가 제대로 이뤄지길 바랍니다.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14:15:17	10	삭제
		저는 나꼼수 이후로 원래 안들었어요. 그 전 뉴욕타임스 방송도 정봉주 전의원 출연날 것은 안봤고요. 나꼼수때에도 정봉주 전의원 매 회 자화자찬할때마다 김총수의 적당한 디스가 없었으면 무척 괴로웠을 거예요. 나꼼수가 혼자 잘나서 뜬게 아닌데 아전인수 캐릭터가 굳어진듯. 미워하지 않지만 그리 호감 생기지 않아요. 요즘 자신이 메인인 팟캐스트 진행때도 혼자 튈려고만하지 게스트 배려도 잘 안해주고.... 피곤한 스타일.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14:07:33	17	삭제
		오죽하면 유시민 작가가 이 양반한테 철이 없다고...
	570	간단정리한 정의당 사태 [새창]	2017-06-15 10:36:33	12	삭제
		그럴리가요. 유시민 작가같은 사람이 고작 서울대 동문이라고 학연에 얽매여요? 대한민국 엘리트들 절반이 범죄자고 그 대다수가 서울대나왔다고 말씀하신 분이 유작가입니다. 열심히 살고있는 한 사람의 인생을 참 쉽게도 매도하네요.
	569	간단정리한 정의당 사태 [새창]	2017-06-15 10:32:09	2	삭제

	568	간단정리한 정의당 사태 [새창]	2017-06-15 10:31:14	5	삭제
		그래서 노회찬 의원이 반성한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567	문재인 정권 출범이후 지지도 변화에 대한 조사 [새창]	2017-06-14 21:31:07	3	삭제
		스마트폰은 오른쪽이 잘려서 당겨줘야 합니다. 쭈욱쭉 당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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