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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남대문 5500원짜리 보리밥 [새창]	2017-11-22 10:21:55	0	삭제
		넵넵 시장안에있어요 ㅋㅋ 진짜 90년대 초 시장분위기
	72	남대문 5500원짜리 보리밥 [새창]	2017-11-22 10:21:37	0	삭제
		네 ㅋㅋㅋ 저도 완전놀랐다는 ㅋㅋㅋ 보리밥시킬때 나오는거랑 칼국수 시킬때 나오는거랑 다르더라구요 ㅋㅋㅋㅋ
	71	남대문 5500원짜리 보리밥 [새창]	2017-11-22 10:21:01	0	삭제
		맞아요 비닐문 ㅋㅋㅋ 저도 비닐문 열고들어가니 포장마차처럼 쭈욱있어서 놀랬어요 동대문은 오래된집도ㅠ있지만 자주자주 분위기가 바뀌는거같은데 남대문은 예전 그대로인곳도 많아 더 정감가는거같아요
	70	공중파 시청률 20위 만화들 [새창]	2017-11-22 00:02:14	6	삭제
		아...전설의마법진 쿠루쿠루가 없다니.. 북북춤 할아버지랑 용사님... 나만재미있었나바 ㅠ
	69	리스토란테 피자 후기 [새창]	2017-11-21 23:39:27	2	삭제
		저도 이거 좋아해요 ㅋ 바질페스토향도 강하고 오븐에 구워먹음 여느 피자집보다 낫죠
	68	침대에 누워서 드라마 보며 펑펑 울던 아내 [새창]	2017-11-20 23:41:25	6	삭제
		이런 감동적인 드라마..를 볼때.. 울 남편은 드라마 감성 방해되게 옆에서 계속말걸고(평소 스포츠만 즐겨봄) 대답안해즈면 휴대폰으로 동영상(노래나 축구영상)볼륨 백퍼틀어놓는다. 아 열받아
	67	50대 여성 구청장은 왜 50대남 고독사를 걱정하나 [새창]	2017-11-20 22:41:49	5	삭제
		50대에 경제적인 문제(실직 사업부도 가난)와 가장이라면 아이들에게 경제적인게 큰(예전같으면 보통 대학생 자녀를 둔 경우가 많아요) 이유도 될 수 있고 가족간에서의 고립(보통 암마들과대화를많이하다보니 아빠는 낯선존재고 가정에서 대화가 단절되버림) 또한 부부간에도 남편은 둘의시간보다 사회생활에만 있다가 가족을 찾게되는 나이일 때가 되고 그전에 아내는 가족생활과 그 고리안에서 찾게된 자신만의생활로 남자분이 고립되는 경우가 더 많은거같아요..여성의 갱년기처럼 남성도 호르몬 변화에 의해 성격이변화하는것도 있고..그로인해 우울증으로인한 자살 등이많아 가장 힘든시기가 50대가 아닐듯합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22:55:16	2	삭제
		저도 남편보고 평생서울살다가 포항으로 시집가서 1년 살고 울산넘어온지 2년 좀 안됬어요 울산서있을때 5.0 이상만 세번겪었는데 그중 한번은 혼자있을때 겪었어서.. 심정 이해가 많이 갑니다.. 아는사람 하나없이 남편걱정하며 혼자 집에있는데 지진이 안오더라도 계속 불안하고 아무것도 못했었거든요 ㅠㅠ 기운내세요 ㅠㅠ
	64	수능 1주일 연기 대박 멋있는 결정입니다! [새창]	2017-11-15 21:29:47	6	삭제
		저도 어려운 결정이란 생각 합니다.. 전 결혼하고 3년전부터 포항울산지역에서 지진 5.0 이상 3번 겪었었는데요.. 공부도 공부지만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감수하면서 시험에 집중하긴 어려울거 같았어요..(전 주부이고 공무원준비랍시고 공부하고있는 아줌입니다) 수능 연기하는것에 대해 감사했어요..불안감이 100 퍼라 이야기 할수 없지만 불안감을 감소하면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그러한 자리 자체를 만들어 준 것이 고맙더라고요.. 내일은 아니지만서도.. 전 지진겪으면서 한가지 생각이였습니다.. 공뭔 시험의해 공부하자가 아닌 나 이대로 죽는건가.. 겪지않는사람은 몰라요..가장 편해야 할 잠자리에서 내가 이대로 죽을 수 있겠구나 하는생각을..
	63	헐 포항 엄청 심각한데요? [새창]	2017-11-15 20:54:36	2	삭제
		전 서울에서 울산으로 시집가서 지진 5.0이상 3번 겪었는데요... 남편따라 지방으로 온 경우인데 혼자 집에있으면서 겪다보니 정말 끔직해요..트라우마심하고 친정집 와서 지하철타도 그 느낌이 싫어서 스트레스 많이받고 그냥 지나칠 건물도 여긴 지진에 너무약해 하면서 들어가지도않고요.. 생각보다 스트레스나 신경쓰는 부분이 많아요...직접 그지역에서 겪지않는한은 모를거같아요... 내가 가장 편하게 생각했던 곳에서(예를들어 집의 침대) 내가 이렇게 죽겠구나 하는공포를...
	62	이틀동안 도시락 두번싸기 [새창]	2017-10-22 18:12:13	1	삭제
		부럽네여 ㅠ식기나 찬기 다 좋은것들 ㅠㅠ (저도주부임 부럽 부럽 ㅠ)
	61	묵직한 일격 [새창]	2017-10-11 21:48:24	0	삭제
		하아. 남얘기가아니네 ㅠ
	60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의 성명서. [새창]	2017-10-11 20:19:38	2	삭제
		음 저게 정말 서울대 공과대학 성명서.. 학생들의 지지를 받고 쓴 글인지 의심스럽네요
	59	라이언 덕후 부부가 지른 것들 [새창]	2017-09-18 22:35:35	0	삭제
		저도 라이언너무조아해서..베스킨라빈스서 파는 큐브통에있는 아이스크림마져도..체리쥬빌레를 좋아하는데 거기엔 피치그려있고 아몬드봉봉엔 라이언있길래 라이언으로만사왔다는..먹지도않고..보관중..아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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