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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20:11:12	8	삭제
		유약하다 태평성대에 세종 감이다... 웃기는 말들이죠.. 그렇게 유약하면 왜 문재인을 못잡아 먹어서 난리 일까요? 왜 그를 겁먹는 걸까요? 세상에 제일 무서운게 원칙을 들이대는 것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문재인은 지독한 윈칙주의자라고 하셨답니다. 그리고 노통이 문제해결이 안될 때 문재인에게 답을 얻곤 하셨답니다. 문재인은 우리에게 과분한 사람입니다.
	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9:34:38	10	삭제
		이동형은 항상 문재인지지자들이 극성빠들이라며 비난을 했습니다 워낙 이이제이를 좋아했기 때문에 한동안은 참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번 이이제이를 듣고는 정말 울화통이 터졌습니다. 마치 문지지자들 때문에 이이제이가 문을 닫는다는 식으로... 게다가 탈당 하면 책임질거냐고 협박까지 해댔죠....항상 감정선을 건드리는 건 이시장이 먼저였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치적 진로를 이미 결정해 놓고 그 진로에 방해가 되는것 같으니 신경질적으로 반응을 했던 것 같습니다. .. 가만히 있으라???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이죠... 요즘 사이비 진보 언론들과 소수 진보정당들, 대다수의 팟캐가 모두 대동단결하여 이재명을 미는 것 같습니다. 그의 전과들이 별거 아니라면서.... 저는 과연 그들이 정권교체를 진정 원하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정녕 보수를 모른다는 겁니까? 지난 번에도 안철수 밀면서 야당 지지자들을 갈라치기 했지요...이번에는 이재명으로 갈라치기 하고 있습니다.. 팟캐에서 하는 말을 오롯이 다 받아 들여서는 절대 안되겠습니다....
	833	문재인 전대표가 백수인게 다행이다. [새창]	2016-12-19 18:19:42	44	삭제
		백수라 곤궁하실 겁니다. 요즘 모든 행보를 자비로 다니시는데 문지지자님들이 좀 도와드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문후보의 책을 구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듯 합니다. 아마 말씀은 못하셔도 많이 힘드실 듯 합니다....
	832	박범계 의원 트윗, "반기문 사무총장이 기자가 묻지도 않았는데" [새창]	2016-12-19 17:46:03	15	삭제
		기회주의자 기름장어 이런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한 마디로 배신자!!!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7:31:38	1	삭제
		추대표님 아직도 안 찼나요? 더해야 하나... 끝도 없네요ㅠㅜ
	830	반기문을 부모님께 어떻게 까드릴까... [새창]	2016-12-19 17:25:55	4	삭제
		반기문 검증 아직 시작도 안됐습니다. 야권에서 무궁 무진한 자료 갖고 있다 했습니다. 저는 요즘 부모님께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반기문이는 노무현 대통령이 유엔사무총장 만들어줬는데 배신하고 박근혜하고 붙어서 지지하다가 박근혜가 저렇게 되니까 또 배신하고 다른 넘들하고 붙어 먹고 있다고... 그리고 지금 함께 붙어 먹으려는 자들은 박근혜와 거의 똑같은 것들인데 다른 척하고 있다고...참고로 저희 부모님 연세는 80 넘으셨습니다 그래서 아주 단순하게 말씀드려야 이해를 하시죠... 처음엔 반기문 괜찮지 하셨는데 제가 계속 이렇게 말씀드리니 배신자가 제일 나쁜거라며 안 좋게 보고 계십니다...
	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7:17:50	6	삭제
		쓸데 없는 얘기 그만하시고요... 오늘 유튜브 신의 한수에서 이재명의 형수가 3시간 동안 이재명에 대해 다 까발렸습니다. 욕설 녹음 다 틀어 주고요.... 앞으로 3차에 걸쳐서 계속 다 까발리겠답니다... 우려했던 바대로 더민주는 쓰레기니 뭐니 하며 댓글이 난리가 났습니다. 더민주 40%에 육박하던 지지율 다 까먹게 생겼습니다....아놔~~!!!
	828	탁현민 교수 트윗 "모두 공격과 비난 대상이 되는 '문재인'을 보면," [새창]	2016-12-19 12:14:42	3	삭제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은 기득권 없는 국민들 뿐이네요.. 끝까지 눈 부릅뜨고 함께 하겠습니다 대통령되시면 임기 내내 함께 할겁니다 노통때처럼 조중동의 농간에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827	문성근 리트윗, "강한 대통령? 정석으로 가는 길 밖에 없다" [새창]	2016-12-19 12:10:25	7	삭제
		그러게요 강한 정치자의 의미가 도대체 뭔가요 법과 상식이 지켜지는 평등한 사회를 지향하면 부정부패한 자들은 소리지르지 않아도 다 처벌받을 겁니다 이 때 통치권자가 부패한 사람이면 법이 지켜질까요? 그의 주변인들이 법을 따를까요? 정권교체의 걸림돌이 그분이 될 줄이야!
	826	오늘자 문재인이 당한 공격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12-19 02:03:25	0	삭제
		문재인 전대표의 맷집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ㅎㅎ 저 같아도 홧병으로 벌써 갔을 겁니다 대단하신 분이죠... 국가와 국민을 어떻게든 도와야겠다는 대의명분이 없으셨다면 벌써 정계은퇴하셨을 겁니다...
	825	오늘자 문재인이 당한 공격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12-19 02:01:04	0	삭제
		ㅋㅋㅋㅋ 명언이십니다~
	824	손혜원 의원 폐북 [새창]	2016-12-19 01:45:37	17	삭제
		팟캐 함께 하시는 분들이 혹여 다른 길을 가시더라도 손의원님은 초심으로 돌아가 문재인을 끝까지 지켜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조만간 여러 팟캐스터들의 입장이 드러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손의원님께서 불안하신만큼 저희도 매우 불안합니다. 지난번 정알바 에서 손의원님께서 이동형씨와 정청래씨에게 물으셨죠? 누구를 지지하느냐구요... 이동형과 정청래는 대답을 회피하고 손의원님도 예전처럼 '당연히 문재인씨 대통령 만들려고 왔다'라고 시원하게 말씀을 안하시더라구요... 지금은 문재인씨 한테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어 홍보일을 손의원님이 총괄해서 볼 수가 없을 것 같다시며...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다들 떠날 채비를 하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그런데 오늘 글을 보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판단 잘 하셨습니다. 국민만 보고 함께 해주시길 간절히 정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823	헌재앞 100m.. 경찰의 이중잣대 적용, 폭력시위 조장 분위기 [새창]	2016-12-19 01:27:34	3	삭제
		김기춘과 우병우를 빨리 잡아 들이고 황교활을 총리 자리에서 쫓야내고, 이정현과 그 무리들 다 잡아들여야 하는데... 이건 뭐 달라진게 하나도 없는 듯 해서 답답합니다...
	822	4년전 오늘....! [새창]	2016-12-19 00:51:12	1	삭제
		내년엔 반드시 정권교체 100% !!!
	821	박근혜의 편지 문재인이 쓴걸로 장난치지 마셨음해요. [새창]	2016-12-18 15:02:26	0	삭제
		맞습니다...저도 낚였다고 생각했습니다... ㄱㅈㅇ의 일타이매작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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