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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6	유권자들은 서영교 사태 이후 친노의 이중성에 신뢰를 잃었다 [새창]	2016-06-22 21:28:07	0/5	삭제
		아직 결과가 안나왔지만 지켜 보겠습니다. 유권자도 유권자지만 당 내에 다른 의원들이 이번 판결 사건을 보고 나도 비리 저질러도 되겠다는 그런 분위기 조성 안되게 잘 처리되길 바랍니다.
	965	유권자들은 서영교 사태 이후 친노의 이중성에 신뢰를 잃었다 [새창]	2016-06-22 21:26:32	1/7	삭제
		내가 비판을 하는 이유는 내 이익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내가 현장에서 더민주를 뽑아라 그런 말을 했었고, 앞으로도 그래야 하는데 저런 사건이 있으면 사실상 중간에서 보증을 서준 제가 입장이 뭐가 됩니까?
	964	유권자들은 서영교 사태 이후 친노의 이중성에 신뢰를 잃었다 [새창]	2016-06-22 21:25:06	0	삭제
		적극 공감합니다.
	963	우상호 청와대 조사대상에서 빼주면 특조위 기간 연장해주겠단 제안받아 外 [새창]	2016-06-22 21:23:23	1/10	삭제
		제 주변 무당층? 대다수는 세월호에 호감보다는 비호감이 더 많습니다. 안산 단원구 선거에서 야권이 진건 제가 느끼는 체감 여론이 체감이 아니라 보편적인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962	새누리 대선 후보는 반기문으로 확정입니다. [새창]	2016-06-22 20:02:45	0	삭제
		반기문은 유승민을 보호하려는 어그로 소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반기문 본인이 친노 좌잘 이해찬을 초청한게 오히려 친노쪽에 더 호감이 있을수도 있는 의미
	961	유권자들은 서영교 사태 이후 친노의 이중성에 신뢰를 잃었다 [새창]	2016-06-22 19:44:46	1/23	삭제
		반대만 누른다고 해결이 되나? 나 하나 반대 먹고 차단 당한다고 저 사건이 덮어질것 같은가? 처음 터진 비리 사건이다. 모든 의원들이 서영교가 처벌을 받는지 안받는지 상황을 보고 나도 비리를 해야지 안해야지 하는 판단이 결정이 된다. 김종인이가 나서면 친노숙청이라고 떠들어 대야하니 스스로 꼬리 자르기를 해란 말이다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법이다. 쓰더라도 참고를 해라
	960	전준위 전대 룰조작과 조강특위 조직강화는 김종인 대권 프로젝트의 출발점 [새창]	2016-06-22 18:52:14	2/13	삭제
		사실 이번 서영교 사태에서도 이 사건 이전에 동생 채용 문제로 이슈가 됬었음에도 서영교 의원을 친노라는 이유 만으로 또 등용했고 또 똑같은 비리가 터짐 친노 숙청 운운하기 전에 친노 얼굴에 똥칠하는 그딴년 감싸주고 보호해주면서 친노 숙청하지 마란 프레임에 끼워넣지 마시고, 가급적이면 김종인이 아니라 친노가 스스로 서영교는 친노가 아니라고 파문 시키길 바람
	959	전준위 전대 룰조작과 조강특위 조직강화는 김종인 대권 프로젝트의 출발점 [새창]	2016-06-22 18:48:59	3/17	삭제
		정청래는 전기 민영화 안나서 줘서 저 사람 그냥 입만 터는 가짜 정치인이라 확신이 들었음 민중을 위해 싸워주지는 않으면서 자기 필요할때만 당원 동지 외치는 이중성에 친오 안에서도 그런 이중적 사람들은 공정하게 심사를 해서 조직의 주요 요직을 가지는건 반대, 다만 친노 인사 안에서도 진짜 민중에 필요한 인사라면 개인의 주관에 따라 쳐내선 안된단 생각
	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8:35:27	0	삭제
		와 .. 18대 진짜 .. 정동영 .. 친박 연대에 선진당 합치면 거의 180석 ..
	957	일본 사시는 분들 저만이런가요 [새창]	2016-06-21 23:55:29	0	삭제
		교토는 ... 거긴 같은 일본인이 아닌 느낌
	956	김종인 의원(추호 선생)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새창]	2016-06-21 22:01:39	5	삭제
		어째 젊은분 같은데 꽉 막힌게 .. 뭐 훈장을 받았던지 부모가 당 고급관료던지 그런 이유면 진실을 아는게 괴롭고 듣기 싫으실수도 있겠군요 .. 뭐 맘대로 하십시오 ㅎㅎ 저는 당신이 보지 못하는 더 상위차원에서 일어나는 개념에서 대응을 하는 것이고, 당신은 나보다 더 아래의 차원에서 돼지가 흙만 퍼먹고 땅만 처다보다 죽드시 그렇게 살다 가겠죠 하늘의 인간과 땅의 가축이 대화가 되겠습니까? 수고 하시길.
	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21:54:12	1	삭제
		근데 임금체불 ㅋㅋ.. 저게 말이 기념사업이지 중세로 치자면 일종의 종교건물을 짓는 개념인데 .. 저런짓 하는게 웃기네요
	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21:52:21	0/40	삭제
		음.. 뭐 우리도 노무현 루트 만들어야 하니까 우리만 하고 저 사람들한테 하지 말라고 할수는 없겠죠.. 다만 돈만 되면 월남에도 사람을 팔았던 박정희를 기념을 한다는게 .. 좀 적절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953	김종인 의원(추호 선생)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새창]	2016-06-21 20:39:06	0	삭제
		그분 분명 전문성은 있으신데.. 정치적 구조에 대해 하나를 못보고 계신것 같아 보입니다. 정치는 지지자가 해달라, 바란다. 라는 그런 공감대가 먼저 있어야 그 다음 그 사람들을 대표해서 법안이 추진이 되야 방해를 해도 막을수가 있는거고.. 표를 얻으려고 동참을 합니다. 제가 그분 책 경제민주화 저서를 독파를 다 해봤는데.. 이론 자체는 좋습니다. 기술자는 있어도 기획자가 없다는 말씀도 맞는것 같고요 .. 다만 그래서 더 아쉬운게.. 쑨원이던 .. 후쿠자와 유키치던 간에 그런 사회개혁 이전에는 그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을 하고 확산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렇게 해야한다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어야 .. 성공을 했던 과거의 역사 기록이 있습니다. 제 판단으로 볼때 김종인 의원의 이론은 적절하다. 하지만 중국이나 일본 근대화 이전같은 ..대중을 상대로 그런 필요성이나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추진을 하신다면 크게 결실을 보긴 어렵다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진짜 간판정책이고 그런거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겠는데 보니까 괜찮은것 같아서 아깝기도 하고..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일단은 사람들을 상대로 교육을 하고.. 공감대를 만들어 알리고 분위기를 만들어야 성공을 한다. 그런 내용이였습니다.
	952	김종인 의원(추호 선생)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새창]	2016-06-21 20:06:59	3	삭제
		본문 두번째에 언급한 사익세력 공익세력 참고를 해 보십시오 .. 내가 왜 이런소리 들어가면서 까지 이렇게 정치에 개입을 하겠습니까?? 가급적이면 조용히 정치하고는 담 쌓고 살고싶은게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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