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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17:12:53	0	삭제
		거기까진 알면 됬다. 최소한의 지킬 가치까지 잊어버리진 말자 종교가 쓰레기처럼 타락을 했다고 해서 인간이 지켜야할 선까지는 넘지말아야 한다 그정도는 이해를 하셨겠죠
	10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17:09:54	0	삭제
		그럴싸한 말로 포장을 했지만, 종교는 믿지 않더라도 인권이라는 건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절대적 가치다. 내가 알라들 처럼 막 그래라는 것도 아니고 인권에 대해서는 절대적 가치가 아에 없으면 실제로 망상이 아니라 저런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는걸 알려주려고 한거니 잘 판단을 해라
	1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17:06:15	0	삭제
		난 너를 죽여도 되고, 때려도 되 그건 상대적 가치니까 틀려??
	1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17:05:23	0	삭제
		그래서 니 새끼를 상대적 가치로 내가 쌍욕을 하면서 대하니까 어떻냐? 내가 이래도 똥덩어리인 너는 할말이 없어 왜? 절대적 가치가 없으니까 난 너를 존대해야할 절대적 가치가 없어 이게 진짜 옳다고 보냐?
	10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16:40:03	0	삭제
		애가 똥 못싸면 저새끼 기준에서는 죽여도 되는거겠지? 내말 틀리나? 딱 니세끼 수준에서 조금 더 발전하면 저런 또라이가 되는거다 생각 똑바로 고처먹어라
	1036	ㅇㅂ애들 박근혜 엄청싫어하네요.. [새창]	2016-06-25 16:13:31	0	삭제
		일베도 사람이죠... 보수 정치단체에 선동당한 치료받아야 할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1034	해석학에 근거한 인류의 접근방법론과 그 의미해석 [새창]	2016-06-25 16:08:30	0	삭제
		간혹 그런 위험한 생각이 어린이를 성폭행 하는것도 절대적인 가치부여니 인간적 틀린것이다 라고 이어지는 경우도 참고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1033	부산 학교 담당 경찰관이 여고생과 성관계 - 신안 사건과 비교 [새창]	2016-06-25 10:52:33	0	삭제
		쉽게 말하면 경상도라 이슈가 안되는게 아니라 나같은 시민들이 방어 시스템을 만들어 놔서 저런게 방어가 된다는 것이고.. 호남은 그런 시스템 구축을 안하고 애꿎은 경상도 시민한테 대신 나서달라고 하니까 그게 설득력도 없고.. 대책이 안된다는 겁니다.
	1032	부산 학교 담당 경찰관이 여고생과 성관계 - 신안 사건과 비교 [새창]	2016-06-25 10:50:36	0	삭제
		호남 정치인한테 법안을 통과해달라고 해야합니다. 경상도가 이슈화 되지 못하는건 내가 사는 경상도에 저와 같은 방어시스템이 구축이 되 있기 때문입니다. 주민들이 집값 떨어진다. 장사안된다고 의원이던 언론사던 항의를 하니, 방어시스템이 구축이 되서 방어가 되는 것입니다. 호남은 아무리 언론사가 때려도 그러려니 하고 지역 주민들이 방어를 안하고 의원이 아니라 경상도 사람한테 말을 하니까.. 아무리 제가 방어시스템이 뛰어난 경상도 시민이라고 해도 호남 사건에 나서서 그렇게 방어해줄수도 없고, 해준다 해도 지역 사건처럼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힘을 줄수도 없습니다.
	1031	해석학에 근거한 인류의 접근방법론과 그 의미해석 [새창]	2016-06-25 10:33:00	0	삭제
		내가 볼때, 결국 그 불행에서의 해방은 결국 무엇을 자주 생각하며, 무엇을 주로 행하는가에 따라, 빛이 비추듯 그 사람이 비추어 진다라고 결론을 냈습니다. 이렇게 보니 빛이야 말로 인간 그 자체의 속성과 매우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법질서, 인권개념에 근거한 선악 개념 견해에 대해서 자기검열이 없는 생각은 상상력이라는 부분에서 확장이 가능하지만 그게 상위차원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작정 진행을 하면 자칫 강력범죄와 같이 언급한 하위차원에서 진행되는 문제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생각을 합니다. 또한, 저의 경우 자연계의 페러데이의 법칙이 우연이 아닌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 확신을 하며, 이런 생각에 근거해 이것을 만든 존재에 의해 반드시 선, 악이 뚜렷히 존재하며, 인권과 법질서는 그것과 완전히 일치하진 않겠지만 상당부분 유사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1030	해석학에 근거한 인류의 접근방법론과 그 의미해석 [새창]	2016-06-25 10:20:26	0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자연에 대해 여행객으로써의 자세와 태도, 자연계가 아닌 사회법칙의 변화속성, 상위차원 인간의 한계와 법질서 인권에 근거한 선악개념에 대한 견해를 제시를 해주셨습니다. 우선 인간이 자연에 대해 개조하는 이유는 그 자연이 불편하기 때문이지, 의무나 책임과 같은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만약 그 자연이, 마음에 든다면 그 사람은 아마 자연을 개조할 주체로써 활동할 필요는 없을수도 있습니다. 사회의 법칙은 변화할수 있다. 는 부분에서 특수 사례에 근거해서 그 역시 수학의 "조건부의 특수성"이라는 것으로 하나의 법칙으로 전제가 가능하다 생각을 하며, 엄밀한 의미에서 사회제도는 위에서 말한 개조된 자연의 일부로써 포함해 해석을 했습니다. 상위 차원과 하위 차원 인간은, 불행을 가진 인간과 그 불행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집단을 나누기 위함에서 고안을 했습니다. 제가 볼때 인간은 끈임없이 고통받는 존재입니다. 극단적인 예로는 강력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간 사람들이 있고, 거기까진 아니라도 가정에서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돈이나 가문 출생에 의해 스스로 남과 비교하며 우울하게 사는 인생, 심지어는 그걸 다 극복할 만큼 운이나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도, 질병과 노화와 같은 아픔과 공포에서 발버둥 칩니다. 이것을 극복하는 것이 결국 인간의 최대 목표라는 것을 알고, 그 불행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사람을 저는 상위 차원의 인간이라 규정을 합니다.
	1029	영국의 EU 탈퇴 이후 영향받을 사안들(개인적 생각.) [새창]	2016-06-24 19:28:51	0	삭제
		미국 국무부에서도 비슷한 의견을 내놨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2&aid=0002016144&sid1=001
	1028	유일호 부총리 "브렉시트?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세계 제일" [새창]	2016-06-24 19:08:59	2	삭제
		세월호 이준석: 가만히 있어라. (속마음 번역: 아놔 나 도망가야 하니까 니들 다 가만이 있어 알겠냐? 우당탕탕 ~)
	10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19:05:48	1	삭제
		자기가 못났다는건 절때 인정을 못하고 그 비유의 대상으로 언급한 가축만 기억을 하시는걸 보니.. 역시 돼지같이 땅만 보는 분이라고 또 말을 드리겠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말을 해야죠 어쩌피 님같은 사람한테는 칭찬을 해도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부류 아닙니까? 사과를 한다고 해도 거짓말이다 라고 생각할 "인간"에게 사과를 해도 소용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어찌됬든 반성할 부분은 반성 하시고 가끔은 잘한것도 보고 언급을 하십시오. 항상 지는것 나쁜것만 보고 말하니 님 자신도 더러워지고 나쁜놈으로 오염이 되는걸 못 느끼고 칭찬만 바라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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