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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6	햇볕정책이랑 핵실험 [새창]	2016-06-26 11:44:28	0	삭제
		이런건 역사 개시판에 올리시는게 적절 하실듯
	1055	햇볕정책이랑 핵실험 [새창]	2016-06-26 11:43:11	0	삭제
		이미 20년도 지난 사건입니다. 박정희때 고기방패로 군인들 팔았으니 박정희 나쁘다 하는거랑 같은 꼴.. 현제 미래에 뭘 해야 유권자의 공리에 최대 다수 이익을 끼칠지 생각해 봅시다.
	1054	더민주는 접수됐다 보고 국민의당을 치는 걸까요. [새창]	2016-06-26 11:38:43	1	삭제
		유능함이란 시스템의 개념입니다. 조직내 활발한 분위기가 조성이 되 있고 조직 구성원 개개인이 주체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하는 조직에 대한 애정이 있고, 출석.법안 발의 같은 활동, 더 나아가서는 조직내 비리나 위기 같은 문제가 터지면 빠르게 치료를 하는 방어 시스템이 구축이 되 있는것 들이 있겠습니다. 써 놓고 보니 더민주당 이야기네요 .
	1053	더민주는 접수됐다 보고 국민의당을 치는 걸까요. [새창]	2016-06-26 11:34:54	1	삭제
		종북이던 사쿠라던 그런 프레임이 자기 무능함을 숨기고 집권하는 도구로 쓰이는데, 왜 님은 아직도 그런 프레임을 따르는지 모르겠습니다. 무능함 vs 유능함 같은 절대 수학적 판단 기준으로 승부를 해야 건전한 발전이 있고 그게 유권자 전체의 공리로 이어지는 것.. 예컨데 종북, 사쿠라 몰이하면서 당선된 사람들이 무능하다면, 그 피해는 유권자가 보는게 아닌지요?
	1052	국회 의원실 ‘무급 모집’ 버젓히...‘노예·열정 채용’ 논란 [새창]	2016-06-26 01:36:39	1	삭제
		종편 언론사들은 공정하게 저것도 보도를 해라
	10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19:04:59	1	삭제
		방산비리 터트리고 .. 수조원 넘게 .. 그래 인간이 실수를 해서 방산비리 했다고 쳐 주자 .. 이명박 정권때고 .. 그런데 왜 박근혜 정권에서는 처벌도 미미하게 하고 놔 두는건지 참 .. 저것들은 입 보수고 더이상 6.25 효과로 표 보지도 못함 오히려 특전사 군필 출신 문재인이 6.25 정신을 계승한 정식 계승자
	1050	더민주는 우물쭈물하지 말고 서영교를 출당시켜라.... [새창]	2016-06-25 18:51:52	4	삭제
		이미 조치가 취해진 사람 계속 물고 늘어져봐야 더 나아지는게 없습니다. 이걸 계기로 새누리당 친인척 채용 엄청 많다고 들었는데, 새누리당 전부 전수조사 시켜야죠.. 그게 적절하지 않습니까? 그래야 새누리당에서도 하나라도 더 타격이 가니까 ..
	10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18:49:45	0	삭제
		qwe3// 나쁘게 생각하진 마세요 .. 사회 시스템에서 이런 방어기능이 있어야 사회가 재대로 돌아간다 생각합니다.. 재수 없게 억울하게 걸리신걸수도 있겠지만, 다른 치료받아야 할 사람들을 생각해서 그러려니 .. 하고 넘기시길 ..
	1048	더민주는 우물쭈물하지 말고 서영교를 출당시켜라.... [새창]	2016-06-25 18:46:53	5	삭제
		당무위원회 까지 넘겼는데 그만 합시다. 가서 새누리당 전부 전수조사 하자고 말좀 하세요
	10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18:25:37	0	삭제
		누구보다 상대적인 가치를 추구 하시면서도 .. 행동으로는 누구보다 절대적인 토론의 가치인, 토론에서 꼭 필요한 납득할수 있는 설득력이나 일관성을 요구하시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이러니 합니다.. 상대적 가치에서는 토론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저런 가치들 조차 언급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간과 하시는것 같습니다... 절대적인 가치를 인정을 안하시는 분이니, 절대적 가치에 근거해서 말을 드릴수도 없는 것이고 .. 여하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다시 말을 드리면 종교가 죽고, 마르크스 혁명, 민주주의, 현대 대한민국에 오고, 인권을 기본으로 헌법이 만들어 지고 지킨다는 제 의견에 따라 인권은 절대적 가치라 저는 주장을 일관되게 하겠습니다. 인권이 인간을 구속한다면 그게 인권인가? 라고 저에게 물어 보셨는데 .. 절대적 가치의 인권을 말하시는건지, 아니면 상대적 가치에서 어떤것을 인권으로 제시하신 건지 의견 개진을 먼저 부탁드립니다. 또한 정치적 올바름이 표현의 자유에 우선되야 할 이유는, 일단 저 위에서 물어보신 질문 답변이 끝나면 계속 이어서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10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18:05:32	0	삭제
		상대적 가치를 주장하시는 분이, 저한테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시는게.. 아이러니 하긴 합니다.. 절대적으로 볼땐 의미가 있는데 상대적은 제가 알수가 없죠 .. 건전한 비판 의식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자신의 행위가 적절한지 부적절 한지 스스로 생각을 해보는 행위입니다 또한 상대적인 가치에서 볼때, 개입을 한다 안한다는 역시 상대적인 판단입니다. 이건 저를 상대적인 답을 유도하게 만든 다음에, 자기부정을 시키시려는 수법 같은데.. 제 논리 전제에서 팬티는 입고 돌아다니자는 최소한의 절대적 가치만을 주장했기 때문에 전혀 모순이 없습니다. , 상대적인 가치라는 기준에서, 나는 저 사람에게 개입할 권리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개입할 권리라는 것은 절대적인 가치에서나 구속력을 가지는 것이니까요. 인간의 다양성을 무시한다고 하셨는데, 제 주장을 안읽어 보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팬티는 입고 다니자는 최소한의 절대적 가치만을 허용하는 사람이라고 말을 드렸고, 이런 이유로 게이,레즈비언,심지어는 신천지 같은 종교까지도 제가 활동은 안하지만 그러려니 하고 놔 둡니다. 이런 제 견해가 님의 상대적인 기준에서 다양성이 없다고 하신다면, 나는 이게 맞다고 주장하기 보단, 스스로 판단해 보시라고 권유를 해드리겠습니다.
	10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17:45:10	0	삭제
		저는 게이까지도 관용이라는 가치 안에 멸시하거나 탄압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입에 제갈을 물리는것도 아니고 .. 최소한 팬티는 입고 거리를 돌아다니자는건데.. 그걸 제갈이라고 하시니 답답합니다. 그리고 지금 말하시는분은 어느정도 자각이 있다는걸 말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이 글은 방금전 글을 올리신 분이, 너무 극단적으로 가치라는 것 자체를 부정하시는걸 보고 강남역 살인사건이 떠올라 작성한 게시글 입니다.. 위에 글 하나 더 올려놨으니 오해 푸시길 바랍니다.
	1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17:19:31	0	삭제
		게이 같이 나는 그정도 까지 넒게 자유라는 이름으로 거부감을 안가집니다. 다만 저런 살인에 대한 판단이나 견해는 해서는 안된다. 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해뇌야 님이던 나던 길을 걸어갈때 묻지마 살인은 안당하지 않겠습니까?
	1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17:17:14	0	삭제
		시대가 시대인 만큼 브레이크를 어느정도 걸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강남역, 저런 기사 등등 처음 범죄자가 강아지 살인부터 범죄에 입문 하시는거 아십니까?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게 악성종양이 되기전 막는게 나이많은 사람들이 할 일입니다.
	1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5 17:14:35	0	삭제
		제2 유영철, 제2 강남살인사건을 막았다.. 그놈들도 처음엔 저런식으로 시작을 했겠지 아무도 브레이크를 안걸어주니까 저렇게 된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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