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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ommitment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05
    방문 : 1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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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itment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22:22:29 0 삭제
    김종인이 님한테 인정을 받아서 전략가가
    되던 말던 저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굳이 입 아프게 변호할 필요가 없겠지만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2가지 입니다.

    하나는 그 사람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아침부터 일어나서 신문 시사 다 챙겨보고
    노태후 대통령 시절부터 해서 여러 대통령
    정권을 봤었고 본인 말로도 평생 대통령 학만 연구를 했다고 하니, 대통령과 관련된
    선거와 그 전략 분야에 대해 전문성이 있다
    판단이 된다.

    둘째로는 그 사람은 대중이 뭘 원하는지
    최소한 나같은 사람이 어떤 이슈에 민감하게 생각하는지 정확하게 캐치를 했다.(과거)
    예컨데 지금 더민주당이 추진하는 칼퇴근,
    법인세 인상, 가계부채 해소 등은
    나같은 일반사람들이 관심가지는 주제였는데 그게 김종인이 전략을 세우고 부터 발표가 된다는건, 그의 영향으로 판단이 된다.

    이렇게 저는 판단을 했습니다.
    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22:08:05 0 삭제
    첫째에 대해서는, 김영삼때 삼당 합당부터
    시작을 해서.. 1950년부터 있던 당이
    온전히 내려왔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선거역사를 일일히 그렇게 보면 이긴적은
    이번 한번과 이명박이 대선에 나타나기 이전 노통때 한번 맞습니다.

    두번째로는, 이명박 이전과 이후
    대기업의 파워가 달라졌다는게 제
    주장입니다.

    친이계의 금권 세력과 그 이전의 금권세력은 그 규모나 전략에서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특히나 이번 롯데그룹 같은 경우에는
    심하게 2배를 넘게 몸집을 불렸습니다.
    로펌 선임비만 해도 100억이라고 합니다.

    수구세력과의 싸움이라고는 하나
    누굴 먼저 보내야 할지 순서를 정할 필요는
    있습니다.

    레임덕이 시작되고 파워도 없으며
    번번한 대선후보 하나 없는 친박을 먼저
    조저야 합니까?

    아니면 다음 대선에서 나올깨 확실시 되는
    유승민을 필두로 한 친이계 금권세력들이 위협적 입니까?

    솔직하게 물어 보겠습니다.
    친노가 운 좋게 유승민을 이기고
    집권후에, 김엔장에 100억 로펌을
    쏟아부은 이명박과 롯데를 상대로 승소할
    가능성이 얼마나 된다 보십니까?

    오히려 박근혜를 레임덕에서 구제해주는
    댓가로 친이계를 반병신으로 만들어 놓는게
    다음 대선때도 힘빠진 친박후보랑 싸워
    쉽게 이기고, 정권 후에도 쉽게 조질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것 아니겠습니까?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21:49:28 0 삭제
    저는 이기는 수에 능하다.
    그렇게 판단을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왜 그게 아닌지
    설명하시는걸 넘어, 제 판단까지
    바꿔야 할만큼 설득력 있는 근거는
    제시가 안된것 같습니다.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21:45:29 0 삭제
    우선 친이 세력이라는 것이
    이명박 이전이 아닌 이명박 이후 생겨난
    초거대 대기업 집단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그 전에는 대기업 집단의 파워가 이렇게
    강하지는 않았으니까요.

    구체적으로 언급하자면,
    이명박과 정동영의 대선이 있겠습니다.
    당시 정동영 캠프의 핵심참모는 노사모의
    미키 로우라는 필명을 쓰는 친노였고
    정동영이 말을 안듣는다고 해도 사실상
    그것 역시 친노의 전략 미스입니다.

    그 다음으로 이명박 당시 치루어졌던
    총선에서, 친박과 친이가 그렇게 분열을
    하는데도 다 합쳐서 140석도 못얻었던
    경우가 있겠습니다. 이건 분명히 이긴게
    아닙니다. 그렇게 심하게 분열을 했는데도
    당시 호남표까지 다 쓸어담아서 140석..
    이건 아무리 봐도 진 선거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대선때 친이계 김무성이
    낀 상태에서 박근혜 대선이 치루어진걸 보면 둘 사이가 나쁘지만 문재인이 무서워서 이명박의 영향이 있었다. 심지어는 국정원도 이명박 정권에서 이루어진것 아닙니까?

    새정치 연합 시절 재보궐 선거에서도
    직접적 친이는 아니지만 친이가 개입한
    세력에 의해 패했고,

    이번 총선은 친박이 친이를 숙청을 해서
    이긴것이므로 이걸 친이계랑 싸워서 이겼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친노가 약하다는게 아닙니다.
    저도 봉하마을에 갔던 한 사람의 어떻게
    보면 친노라고 부를수 있는 사람이고요

    과거 금권세력은 직접 유권자에게 돈을
    뿌리던 세력이라 그 효과가 그렇게 크지는
    않았습니다. 돈에 제약이 있고 .. 하니까

    하지만 진화한 금권세력은 이제 언론
    법 행정을 조종합니다.
    그 규모도 매우 커졌고요

    친노만으로 이명박 대기업 집단들을
    이길수가 있다는건
    적을 너무 과소평가 하는것 같습니다.
    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21:30:46 0 삭제
    님 저보다 멍청해요
    근거를 댈만한 가치가 없으니 안대겠습니다.

    인정 하십니까?

    역지사지. 입장을 바꿔 보십시오.
    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21:28:49 0 삭제
    통시적이라는 글자는 애기도 쓸수가
    있습니다^^.. 저는 저도 너무 어려워서
    반도 이해 못한 그 글자를 이해를 하고 쓰시는 건지 의문이 들었다는 의도 였습니다.

    김종인이 전략가로써 뛰어난가
    를 물어보셨지요? 제 생각에는 그렇게
    대체할만한 인력이 많은것 같지는 않다..
    그게 뛰어난지 아닌지는 님께서 정하실
    일인것 같습니다.
    대체할 사람이 많이 없다는게 꼭 뛰어나다는 의미는 아니니까요 ㅎ
    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21:23:54 0 삭제
    근거없는 개소리라는 주장은
    무시합니다.
    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21:21:17 0 삭제
    지금 님의 말씀은 .. 지금 정권이
    이명박근혜 정권이며 이명박과 박근혜는
    완전히 분리된 세력이다.. 라는 전제를
    따르시는것 같습니다.

    또한
    친이계는 정치세력만을 지칭하는게 아닌
    이명박과 같이 비리를 나누던 그 세력과
    롯데같은 대기업 집단입니다.

    이 사람들은 금권 , 돈을 뿌리는 선거를
    합니다. 이게 직접적으로 유권자한테
    돈을 준다는 소리가 아니라,

    언론사에 돈을 줘서 여론을 움직이고,
    사법부에 로비를 해서 법을 조종하고,
    행정부에는 정치자금을 후원해서 자기를
    보호하게 합니다.

    이런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시고
    동의를 못하시겠다 하신것 입니까?

    친이계는 분명 무서운 세력이며
    친노는 여태까지 금권선거 세력으로 부터
    직접적으로 이긴적은 이명박 이후 지금까지 없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21:12:46 0 삭제
    통시적이라는 단어는 제가 오랫동안
    역사를 공부 했지만 아직 반도 이해 못한
    개념인데 너무 쉽게 용어를 쓰시는것 같습니다. ㅎㅎ

    미래를 본다라.. 뭐 저는 그렇다기 보다는
    절대적 진리, 명제란 무엇인가? 하는
    답을 찾기 위해 역사를 공부를 합니다.

    예컨데 김종인은 전략가로써 뛰어난가?
    라는 명제에 대해서 그걸 증명할 자료나 데이터는 실제로 일어났던 결코 왜곡이 불가능한 과거의 역사뿐입니다.

    김종인은 그 이전에도 그의 인터뷰를 보면
    평생을 선거와 대통령 학만 공부를 했다고
    하니.. 최소한 그런 특이한 유형의 이 분야
    전문가는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어찌됬던 저는 김종인 의원이 당권 흔드는거 내각제 주장하는거 분명 반대하고
    좋게 보는 사람은 아닙니다.
    평가를 낮게 주려고 해도 저렇게 결론이
    나와 저도 아쉽습니다..
    그래서 대체인력을 찾아보자는 답을
    낸 것 아니겠습니까? ..
    912 내년 대선 최악의 변수는 유승민이라 생각합니다. [새창] 2016-06-20 21:03:50 1 삭제
    제 글 어디에 그런 문장이 기재되어 있는지요 .. 나는 판단은 스스로 해야한다는 주의입니다.
    그 과정에서 참고할수 있는 자료를 여러분께 소개하는게 작가의 역활이라 생각하고요

    만약 님께서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런것이고
    아니라 느끼셨다면 아닌것 입니다.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20:57:39 0 삭제
    그리고 이 역시 기록으로 보면
    야당은 10년 동안 의장을 못가져 왔지만
    이번 선거에서 의장을 가지고 왔다.

    이건 공정하게 심사를 했을때
    이긴 선거입니다.

    정쟁 논리에 따라 이긴 선거를 진
    선거라고 역사 History를 왜곡을 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물론 김종인 의원이 대통령 감은 아니라
    생각을 하며, 지금 내각제 주장하고 당원
    권리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저도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20:53:52 1 삭제
    제가 늘 하는 소리가 있는데
    역사 History는 왜곡 할수가 없습니다.

    난 그 추호선생? 김종인 의원이 이기던 지던 말던 나하고 아무 관계도 없어요

    기록에 의하면 김종인이 박근혜 선거캠프를
    담당을 했었고, 문재인 후보가 대선에서 졌다는 역사 history뿐입니다.

    역사를 잊고 자기가 누구보다 못나서
    왜 졌는지를 잊어버리면 평생 이기는
    삶이 아니라 지는 삶만 사는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20:17:05 1 삭제
    하루 전국 성범죄 300건이 넘어갑니다.
    자삭하시길 바라며 이런 선동질에 휘둘려서
    나도 모르게 이명박 도와주는 일은 하지 맙시다.
    908 내년 대선 최악의 변수는 유승민이라 생각합니다. [새창] 2016-06-20 20:13:10 3 삭제
    제가 글을 쭉 보다 보니까 경제민주화가
    진짜 간판인지 착각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

    경제민주화는 실제로 존재하는 경제 이론입니다.

    현제 대한민국은 Maga company(대 기업)이 거의 모든 사업을 독점하고 있고
    경제 주체들이 이 대기업에 "취직"을 하는
    것으로 사실상 사회주의식 배급제 경제를
    이루고 있습니다.

    경제 민주화는 해당 각 분야를 독립을 시켜
    경제 주체가 취직이 아니라 해당분야의 사장이 되는 것으로, 좀더 경제를 활력화 하고
    경쟁과 개발 발전을 시키는 분명한 경제학
    모델입니다...
    추호 할배가 경제 민주화 해야한다고
    괜히 트집부리면서 나온게 아닙니다..
    이거 진짜 꼭 해야하는 겁니다..
    907 내년 대선 최악의 변수는 유승민이라 생각합니다. [새창] 2016-06-20 20:07:52 1 삭제
    전혀 주제와 상관이 없는 내용으로 판단됩니다. a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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