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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13:28:17	2	삭제
		오는게 있어야 가는게 있다. 불교의 법화경에서 배운 내용입니다.^^ 박수를 받고 싶으면 박수를 쳐 주는것도 하나의 방법 아니겠습니까?
	935	박님이 밀양으로 밀어부치는 이유. [새창]	2016-06-21 12:55:06	6	삭제
		이걸로 유승민 대권은 물건너 갔다. ^^
	934	추미애 "당대표 되면 호남 예산·인사 직접 챙길 것" [새창]	2016-06-21 00:45:38	2	삭제
		여자는 마음이 없다는데 계속 들이대면서 혼자 좋다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전에 언제 이런글 올렸다가 반대폭탄 맞은 기억이 있는데.. 이게 연애좀 해보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 호남양은 이제 보내줍시다.. 본인이 싫다고 거절을 했으니 ..
	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00:42:24	0	삭제
		이미 다 이야기가 되 있을겁니다^^ 박근혜는 겁이 많아요 어릴적 부모 총살도 그렇고 이리저리 생각 해봐도 이미 친유계 의원들이 자기 죽일거라 생각하고 다 방법을 마련해 놨을겁니다. 새누리당 친유계 의원들이 늘 옆에서 봤으니 잘 알겠죠 박근혜는 의심이 많은 여자라고 .
	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00:39:40	0	삭제
		어쩌피 그 분들은 뭘 올리고 말해도 들을 분들이 아니죠 이기는 정당에 투표를 합시다. 딱 그말 하나면 됩니다..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00:32:50	0	삭제
		자, 여기서 질문 과연 개혁보수는 이대로 박근혜에 묻혀 갈것인가? 아니면 박근혜 대통령이 방어수단으로 설치해둔 덧에 걸려 뒤질것인가? 판단은 개혁보수들의 몫
	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00:31:16	0	삭제
		현실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친유계 의원들이 임기말에 지랄 해보면 들어나겠지 ^^ 이미 박근혜랑 접촉 해서 유승민이 수작 부리면 바로 더민주랑 어떻게 할지 논의 했다던데?? 믿던 말던 직접 해보면 알겠지
	929	내년 대선 최악의 변수는 유승민이라 생각합니다. [새창]	2016-06-20 23:48:45	0	삭제
		일단 문후보가 중임제 주장하고 찰스가 모르겠다고 하고.. 김무성 원희룡이 내각제 이원집정부 직선선출 하자고 하는거 보면 답 나오죠 ..
	928	내년 대선 최악의 변수는 유승민이라 생각합니다. [새창]	2016-06-20 23:12:42	0	삭제
		친이계가 도와주는대 무슨 상관입니까? 복당이 된게 최소한 122석중에 63명은 유승민 복당을 허용하는 유승민 계 친유 세력이죠 ㅎㅎ 친이계 놈들이 보호하려고 계속 관심 돌리려 하는게 간혹 보이는데 친노의 날카로운 눈은 못속인다 보여집니다. 저 유승민이라는 사람, 대통령 중임제 주장하는 순간부터 보통놈이 아니라고 보여지니..
	927	내년 대선 최악의 변수는 유승민이라 생각합니다. [새창]	2016-06-20 23:10:23	1	삭제
		공감합니다. 다만 전략은 항상 진다는 가정하에 세워야 한다 생각이 듭니다.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23:04:08	0	삭제
		난 누구한태 잘 보일 생각이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름도 대충 쓰다 모르고 실수를 했다. 정도로 봐주시길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23:03:18	0	삭제
		인간미 없게 기계처럼 문재인 문재인 할 필요가 있습니까? 나는 당비도 내고 더민주당 찍어주지만 아무것도 받는게 없는 사람이에요 ^^ 내 신념 말고는. 잘 보여서 점수받을 사람은 내가 아니라 문재인 후보님이니 그렇게 오타 실수도 할수 있는겁니다.
	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23:00:13	0	삭제
		내가 왜 그 사람 변호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추호 선생이랑 연관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의원도 삼선 사선 오선에 나이가 많으면 원로라 해서 그런 레벨이나 실력이 다르죠 정세균 의장 수준이랑 김선동? 그런 사람하고 아에 급이 다를꺼고 .. 또 세습형 지역구 정치인은 공부 안해도 당선되니까 안하는거고.. 누가 뽑거나 그런 사람은 살기위해서 공부를 하는거고.. 장기말이라는 개념은 제 머릿속에 없습니다. 저는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생각하는 일단은 역사보다는 신학에 더 비중이 있는 사람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학문으로써의 역사는 애초에 절대적 명제라는 신을 찾기 위한 도구 정도입니다.. 굳이 구분하자면 신학도가 메인이고 역사는 보조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뭐 직업이 목사나 그런건 아니고 이슬람 흰두 불교 크리스찬 등등.. 말 그대로 신학이 제 메인입니다.. 어찌됬던 저는 김종인 내각제 주장하는거 반대하고 끌어내리고 싶은 사람입니다.. 계속 해봐야 도와주는것 같으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22:51:30	0	삭제
		친박에 유리하게 편을 들어서 친이가 커지는걸 막고, 박근혜는 어쩌피 이명박한테 상처받은게 있어서 친이계 선거 도와주진 않을겁니다. 괜히 개혁보수니 뭐니 해서 살아나고 하면 귀찮아지기도 하고요
	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22:33:52	0	삭제
		제가 쭉 보기로는 레임덕 시작이 됬습니다. 유승민이 복당이 된게 그 증거죠 .. 들어보니까 친박계 의원 10명도 줄 안선다고 합니다. 내가 당대표였으면? 박근혜랑 물밑에서 비밀리에 만나서 너 레임덕 구제해줄테니까, 이명박 조저라 우리도 돕겠다. 몰래 비밀리에 협상을 할것 같습니다. 박근혜는 그런 협상으로 친이계가 자기 버리고 개혁보수랍시고 못 설치게 견제하고, 친노들은 박근혜 뒤에 숨어있는 진정한 배후세력인 이명박을 때려서 반병신으로 만들고 .. 정치라는게 이런게 진짜 정치 10단 프로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서도 친이가 쎈거지 친노세력 절때 약하지 않습니다. 법조계 부터 시작해서 각계 각층에 꽤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롯데 사건에서 박근혜 하나는 살려주는 대신 친이를 아애 조지는게 100원짜리 하나 버리고 5만원권 하나 받는 수준의 거래라 생각을 합니다. 어쩌피 친박이라 해봐야 이제 10명도 안된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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