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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20:45:07	9	삭제
		유난히 논리 없이 남에게 공격성 드러내는 분들도 많습니다. 극단적인 감정배출과 무논리는 언제나 경계해야합니다.
	3140	김종인은 논외로 하고 비대위원중 박영선만의 문제일까요? [새창]	2016-03-22 20:43:01	0	삭제
		이번에 자기를 나가리 만들고 허수아비를 만들겠다는 움직임이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났죠. 이미 토사구팽에 대한 트라우마까지 있는 분인데.
	3139	김종인은 논외로 하고 비대위원중 박영선만의 문제일까요? [새창]	2016-03-22 20:42:04	1	삭제
		이거 할배가 진짜 열받은 이유를 잘 생각해보면, 토사구팽에 대한 움직임 감지입니다. 지금 비대위원장은 자신인데 자신만 쏙 빼고 통수쳐서 자기 아랫놈들이 이익을 추구하다가 걸린 것이거든요. 저도 언급하신 사람들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3138	이렇게 한번씩 출렁거릴때마다 민주당의 손실은 누적되어 가네요. [새창]	2016-03-22 20:33:46	3	삭제
		그래도 이번 결정타를 손위원장님이 캐리했으니 완전히 닫힌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3137	이렇게 한번씩 출렁거릴때마다 민주당의 손실은 누적되어 가네요. [새창]	2016-03-22 20:33:12	0	삭제
		그 부분에서 표위원님과 손위원님이 잘 보좌해드릴 것이라고 봤으나, 사실 이분들도 정치 신인이라서 어리둥절 하셨던 것 같습니다. 최재성 의원님이 비대위에 계셨어야했다고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아니 이러면 친노 공격 또 받지 참;
	3136	유승민 무소속 출마도 못하게 고사 작전중 [새창]	2016-03-22 20:30:08	0	삭제
		아 그 생각은 못했네요. 아까 제가 유승민 기사 올렸는데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면 23일까지 준비를 마쳐야 한다고 했습니다.
	3135	오늘 하루 바뻐서 시사게에 못들어왔더니 뭐가 어떻게 진행된건가요? [새창]	2016-03-22 20:23:21	2	삭제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
	3134	오늘 하루 바뻐서 시사게에 못들어왔더니 뭐가 어떻게 진행된건가요? [새창]	2016-03-22 20:21:25	4	삭제
		네 그렇습니다. 상황이 대충 진정되고 안정되어가니 토사구팽을 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봅니다. 혹은 권력 약화를 노렸을 것이죠.
	3133	오늘 하루 바뻐서 시사게에 못들어왔더니 뭐가 어떻게 진행된건가요? [새창]	2016-03-22 20:20:53	5	삭제
		그리고 원래 자기포함 3명인지 4명까지는 비대위원장 권한으로 넣을 수 있었는데, 그것을 뛰어넘어서 노골적으로 10명의 자기 사람들을 심으려 했다. 가 문제의 정확한 포인트 입니다. 결론은 비대위의 통수질이었습니다만.
	3132	오늘 하루 바뻐서 시사게에 못들어왔더니 뭐가 어떻게 진행된건가요? [새창]	2016-03-22 20:19:56	5	삭제
		또 할배는 칸막이 abc 그룹 나누는 것을 탐탁치 않아하셨다는 것도 드러났지만 비대위가 강행했다는 것도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박영선을 쫓아내고 비대위 회의를 진행하였고, 문재인 의워님 올라오셔서 시게 분위기가 반전 되었습니다.
	3131	오늘 하루 바뻐서 시사게에 못들어왔더니 뭐가 어떻게 진행된건가요? [새창]	2016-03-22 20:18:43	6	삭제
		비례 2번이 문제가 아니었다는 소리였죠. 저도 그것이 문제라고 봤었는데, "할배의 권한으로 a그룹 10명을 다 집어넣었다." 이것이 문제였습니다. 이게 김종인 사당화라고 불리며 비판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비대위에서 할배권한 4명을 나머지 사람들에게 까지 확대 적용해서 할배 통수를 쳤던 것이죠. 비대위에서 할배에게 "이거 이러면 안된다"는 소리 들었는데, 그래도 강행했고, 역시나 중앙위에서 반발을 했습니다. 할배와 의논도 없이 14번으로 만들어서 사태를 수습하려고 했으나, 손혜원 위원장님이 종인 할배와 통화 기록을 까면서, 사당화 논란은 종인할배가 관련이 없다는 것을 온천하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비대위에서 종인할배 이름팔아서 자기네가 원하는 사람을 넣으려고 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죠. 어제 사퇴 논란은 갑자기 2번에서 14번으로 이유없이 옮겨지게 된 것이니 할배가 매우 노하신 것이고, 오늘 문재인 의원님 올라오셔서 봉합되는 분위기입니다.
	3130	도대체가 어떤 놈이 나쁜 놈이죠? [새창]	2016-03-22 20:06:54	0	삭제
		다만 이번 경우 비대위가 종인 할배이름 팔아서 통수를 치려다가 딱 걸렸습니다.
	3129	도대체가 어떤 놈이 나쁜 놈이죠? [새창]	2016-03-22 20:06:21	0	삭제
		정치에서 좋은놈, 나쁜놈은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정치에서의 판단은 "이익"이 대부분이지 "정의"나 "도덕성" 같은 경우는 꽤나 후순위이거나 고려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3128	구로을) 박영선 61.9% 새누리 35.1% : 그런데 아직도... [새창]	2016-03-22 20:03:04	5	삭제
		아 깜짝이야. 욕하면서 클릭했습니다. 지금 저렇지 않을 겁니다.
	3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20:02:16	0	삭제
		이제 더이상 더민주 잡음 생길 일이 없으니 다시 궁물당 열성 지지자분들이 돌아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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