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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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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6 [익명]낙태 찬성하는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6-03-24 22:54:52 4 삭제
    전 그 사람, 본인의 사정에 따라서 결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찬성하든 안하든 그 상황에서 책임 질 수 있는 사람만 그런 말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무조건 반대, 무조건 찬성 이런 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지금 우리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유라는 것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상기했으면 합니다.
    3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22:48:28 0 삭제
    무분별한 빠가 까를 만들고, 무분별한 까가 빠를 만드니 서로서로 조심합시다.
    이 글에 김종인 옹호자 관심법으로 사냥하는 분들이 안왔으면 좋겠네요.
    3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22:47:35 5 삭제
    저도 문재인에게 도움이 된다고 여겨서 김종인 할배를 지지합니다만,
    시게에는 할배를 싫어하는 분들이 많으니 목적이 분열이 아니라면 갓종인이라는 표현을 빼시는것이 어떨지 조심스레 권유해드립니다.
    3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22:27:53 0 삭제
    결혼을 생각해보세요. 사람은 자기가 익숙한 사람을 찾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많이 보고 자라온 부모님의 인생과 비슷한 인생을 밟기 마련이죠.
    지금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부모님에 대한 그림자를 지금 남친에게 보고서 매력을 느끼시는 듯한데, 가정폭력이라는 과거를 미래에 재현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빨리 결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3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22:25:45 0 삭제
    100% 선 그은겁니다.
    저도 여자로 안보는 여자 후배들하고 4~5시간 밥먹고 카페에서 1:1로 이야기하고 잘 놀았습니다.
    원래 여자들과 잘 노는 사람에서 100%입니다. 선 그은 것 맞습니다.
    3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22:23:13 0 삭제
    제 생각도 작성자님과 같습니다. 어머니의 애정이 많이 그리우신 모양입니다.
    3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22:19:59 1 삭제
    그 나이대에서의 "매력"이란 무엇인가를 자기 보다 잘하면 그게 매력으로 느껴집니다.

    고등학생이면 게임, 운동, 공부 또는 특이한 재능 혹은 취미 대충 이렇게 있을 텐데, 이 중에 무엇이든 간에 내가 주위 평균보다 잘한다고 느끼는 것이 있고,
    그것을 알리면 사람들이 꼬이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없는 것을 매력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적 요인입니다.

    지금 상황은 본인의 무개성과 평균 이하의 매력에 의해서 발생했다고 보입니다.
    무엇인가를 남들보다 잘하세요. 학생이니 공부나 운동, 게임 등을 잘하세요. 대세로 흘러가는 흐름에서 뛰어난 두각을 보인다면 100% 해결됩니다.
    남들보다 무엇인가를 잘한다는 것은 자존감으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남들에게 뭐 맞춰줄 필요 없습니다. 매력, 카리스마라는 것은 내가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이지, 남들에게 맞춰줘서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절대로 스스로를 자책하지마세요.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3449 뻘) 손혜원 개소식, 가장 뻘줌했을 것 같은 분 [새창] 2016-03-24 22:15:06 43 삭제


    3448 속보] 김무성 "내일부터 당무 볼 것 [새창] 2016-03-24 22:07:18 8 삭제

    ㅋㅋㅋㅋㅋ
    3447 투표는 나의힘입니다. [새창] 2016-03-24 21:52:19 6 삭제
    역시 무슨 일이 터지면 증거가 있을 때까지 의견 함부로 말 안하고 양쪽 말 들어보며 기다려야 하죠.
    3446 투표는 나의힘입니다. [새창] 2016-03-24 21:50:33 10 삭제
    해프닝이네요. 애국님하고 투표님 고생하셨습니다. 과연 사과글이 올라올지 궁금하네요.
    그 분 관심법으로 남 사냥하는 것을 즐기시던데. 과연~?
    3445 문재인 “정청래 공천배제 잘못된 것...납득할수 없었을 것” [새창] 2016-03-24 21:45:52 17 삭제
    그는 특히 "그 대표적 사례가 정청래 의원이 공천에서 배제된 것"이라며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공천 탈락이었을텐데 (정 의원이) 당을 위해 받아들였다"고 평했다.

    다만 또 김 대표의 당무 거부까지 불러왔던 비례대표 공천에 대해선 "처음에는 검증이 다소 부실했던 점이 있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비례대표 공천 원안은) 순위를 결정하게 돼 있는 중앙위 권한에 소홀한 점이 있었다"며 "그러나 결과적으론 정당 사상 처음으로 중앙위가 비례대표 순위를 정하는 상향식 비례대표 공천이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3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21:29:52 3 삭제
    무쫄이 벗어나고, 비박계에게 자기는 노력했다는 이미지를 주었죠. 더구나 이슈 블랙홀까지. 대충 생각나는 효과만해도 3가지는 됩니다.
    3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21:05:35 1 삭제
    정말 적절한 표현입니다. 감탄하고 있습니다.
    3442 제가 봣을땐 김무성이랑 다 짜고치고 쑈하는것같습니다. [새창] 2016-03-24 21:03:51 1 삭제
    무쫄이 정신상태를 그냥 상상해보면 아직도 자신이 유일한 여권의 대선주자 1위로 굳건히 자리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당대표 너무 무시하니까

    "나 아직 안죽었다! 야옹! "

    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유철이 와서 달래주기를 기다리고 있었겠죠. 진짜로 작정했으면 벌써 만나고 있겠나요.
    겸사겸사 이슈도 만들어서 더민주 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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