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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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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6 박영선 글은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3-27 13:26:53 0 삭제
    ADHD환자// 말 꼬리 잡기라뇨. 저위에 의문 5개 대답이나 해주세요.
    바다123//불쌍한 분 또 오셨네요. 이번 주는 열등감 많이 채우셨어요? 또 저에게 풀러오셨네요. 스토킹과 정신승리 그만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말투에서 가정환경과 사회생활 어떻게 하는지 뻔히 보이는데.. 어딜가나 도망치고 정신승리하시는군요.
    3485 [익명]상담받는거 많이 비쌀까요? [새창] 2016-03-27 01:20:11 1 삭제
    1시간 10~15만원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무료 상담도 많으니 찾아보세요.
    3484 박영선 글은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3-27 01:12:50 1/5 삭제
    그들이 문재인과 더민주 배신하지 말란 것은 님께서 증명하셔야겠네요.
    3483 박영선 글은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3-27 01:12:36 1/5 삭제
    지난일을 돌이켜보라고 하면 노통 탄핵사태 + 열우당 탈당자 보셔야죠. 똑같은 논리입니다.
    3482 김홍걸의 황창화 지지 유세 내용입니다. [새창] 2016-03-27 01:10:29 3 삭제
    군데 군데 강조랑 색 바꾸어서 눈에 띄게 했으면 무척 재미있었겠네요.

    포인트는 도끼랑 새정치
    3481 박영선 글은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3-27 01:06:34 2/7 삭제
    하...오늘 오유 안보다가 이 글을 보고 시게 뒤로 돌려봤더니 가관이네요.
    제가 박영선 낙선 운동 그만하고 안철수랑 새누리나 족치자고 해서 붙은 적이 몇 번있는데,

    1. 어떻게 박영선이 당권을 잡나? 전당대회(현역, 지지자, 권리당원 호구설)
    2. 어떻게 흔들 것인가?(이미 할배에게 찍혔고, 현역들도 다 알고 있고, 지지자들 이를 갈고, 권리당원도 이를 갈고 있는 상황)
    3. 무슨 힘이 있나?(종인할배가 킹이지, 박영선은 금방 나가리 된다.-이번에 비대위 쫓아내고 회의에서 증명)
    4. 박영선 절대신설(박영선의 사람들 10명이라도 대봐라, 박영선이 왜 당권 잡으려고 시도만 하면 잡을 것이냐 등)
    5. 당권 어떻게 잡는 줄은 알고 있냐? (당권 잡는 절차 등)

    여기에 대해서 대답한 사람들 아무도 없었습니다.
    제발 새누리랑 안철수 조지고, 더민주 홍보 그리고 현실 정치영업 좀 했으면 좋겠네요.
    3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01:00:30 0 삭제
    자체 여론조사에서 총선 패배가 확실하다면 작정하고 지를 수도 있긴 하겠네요. "그" ㄹ혜니까요. 이성적인 판단이 존재하리라 기대하기 어려운.
    3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00:56:00 4 삭제
    우경화든 뭐든 여기는 광장이고 자기 의견 자유롭게 표현할 자유 있습니다.
    우경화가 왜 문제인 것처럼 말했는지가 참 궁금하네요.
    본인의 성향과 다르다고 무조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화의 오류도 마찬가지로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3478 왜 안철수를 지지하냐구요? [새창] 2016-03-27 00:49:08 0 삭제
    그리고 운명님이 지금 매도 당하는 것은 딱히 소수당을 지지해서가 아닌, 본인의 논리가 없고 구체성 없는 추상적인 개념만을 읇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립투사처럼 핍박받으면서 옳은 일을 한다! 이런 착각에 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현실적인 관점을 가지기 바랍니다.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으로"
    3477 왜 안철수를 지지하냐구요? [새창] 2016-03-27 00:47:31 5 삭제
    구체성도 없이 "그렇게 보인다.", "설명할 수 없으나 니들이 틀리다.", "내가 옳고 니들이 광신도다"
    구체적인 사례 소설이라도 써보라고 해도 "그래도 그럴 것 같다"
    이런 수준낮은 논리와 패턴 2주전부터 지겹도록 봤습니다.
    시게에 이제 이성이 돌아올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3476 왜 안철수를 지지하냐구요? [새창] 2016-03-27 00:42:42 1 삭제
    포용성 없는 진보의 예시는 뭔가요? 그리고 포용성 있는 진보가 되기 위한 길은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이며 어떤 이념이죠?
    3475 왜 안철수를 지지하냐구요? [새창] 2016-03-27 00:42:07 1 삭제
    아무도 설득시키지 못한 지난글을 보라는 소리는 고문입니다. 본인의 요지를 간략하게 논리적으로 요약해서 설득해주세요.
    3474 왜 안철수를 지지하냐구요? [새창] 2016-03-27 00:41:44 2 삭제
    시게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긴 많습니다. 그런데 논리로 들이밀면 입 닫고 도망칩니다. 그리고 기죽어서 딴데서 이상한 소리 또 하죠.
    그런데 운명님 글에서는 그런 것을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누군가를 논리로 논파 가능하신가요? 본인이 감정만 올라와서 이성적으로 생각 못하시는 것 아닌가요?
    3473 왜 안철수를 지지하냐구요? [새창] 2016-03-27 00:38:07 4 삭제
    일단 낡은 진보가 무엇이며, 그 구성원은 누구인지, 새정치는 무엇이며, 새로운 진보는 무엇인지 용어의정리부터가 필요하겠네요.
    그리고 안철수만이 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의 검증도 필요하겠고, 국민의당의 존재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겠군요.
    안철수가 왜 살아남아야하는가요?

    이 모든 것 구체적으로 대답이 가능하신가요?
    3472 왜 안철수를 지지하냐구요? [새창] 2016-03-27 00:36:02 1 삭제
    안랩주식 가지고 계시다면 희망이긴 하겠네요.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남을 설득시킬려면 그에 맞는 근거와 행동을 하셔야죠.
    무분별하게 "내가 그렇게 느끼니까 이게 옳다."

    의무 교육 받은 사람이라면 저렇게 말해서는 안되죠.
    여기 사람들을 설득시키기 위해서 뛰어난 분석력과 정보로 안철수가 대안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으신가요?
    설득력이 부족한데, 설득 못시키는 것은 니네가 맹신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큰 오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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