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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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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1 자칭 바보가 진짜 바보가 되어 바보짓을 하고 있다. [새창] 2016-04-06 16:27:37 1 삭제
    대답 좀 해주세요. 전 당신 믿어보고 싶어요. 제일 마지막으로 당신글에 댓글 달았던 것이
    시게에서 글 안올리고 sns에서 뭐 전도사 역할이던가? 전파였나? 그거 한다고 해놓고 하루도 안지나서 돌아온 것. 거기에 단것 밖에 없습니다.
    누가 봐도 추천과 관심을 원하는 관심 종자로 보였는데, 요새는 누가 의문제기도 안하나봐요?
    3530 자칭 바보가 진짜 바보가 되어 바보짓을 하고 있다. [새창] 2016-04-06 16:26:12 2 삭제
    순수나라//내가 당신 글에 댓글 단거 가져와보세요. 최근 2주 또는 3주간 전혀 없을 겁니다.
    예전에 물어봤던 것인데,
    당신 진짜 보좌관 출신 맞나요?
    누구 보좌관 출신이었어요?
    3529 진보의 가장큰 가치는 '관용'입니다. [새창] 2016-04-06 16:23:00 0 삭제
    요기는 진보라기 보다는 반새누리로 잡탕인 곳입니다.
    괜히 광장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죠.

    진보의 가치가 관용이라기 보다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상식이 관용이죠.
    3528 김종인 오늘 삼성발언은 정말 에러 였음 ㅡㅡ [새창] 2016-04-06 16:21:38 0 삭제
    작년 평택 쪽에 소식을 들었는데 삼성 공장 들어온다고 사람들 얼마나 들떠있는지 아세요?
    현실적인 시점과 논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정보를 취합하여 글을 씁시다.
    3527 [본삭금] 시사게 사람들 드루와바여 객관적인 결론을 내봅시다 [새창] 2016-04-06 16:20:05 0 삭제
    편향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새누리건 국민의당이건 논리와 상식으로 설득을 하세요.
    문제는 편향이 아니라 혐오글이 대놓고 베오베 간다는 것이죠.
    이따위 글이 도대체 왜 베스트를 가며 베오베를 가는지 이해가 안간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시게에서 가장 잘먹히는 글이 논리와 합리적인 추론글이 아닌 혐오조장+혐오배출 글이라는 것이 조금 충격이어서 시게에 발길을 잘 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3526 얘네들 이거 왜 안하나 했는데 결국 하네요 [새창] 2016-04-06 16:15:02 2 삭제
    저게 먹히니까 하는 것이죠. 더민주는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해지는군요. 쟤네들 만큼 절박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할텐데 말이죠.
    3525 자칭 바보가 진짜 바보가 되어 바보짓을 하고 있다. [새창] 2016-04-06 16:13:33 0 삭제
    저도 항상 거르는데 간만에 왔더니 작성자 확인하는 습관을 깜빡하여..;;
    3524 시사게는 토론문화가 필요하다. [새창] 2016-04-06 13:05:19 0 삭제
    네 그 때 주제가 박영선 낙선 시카자! 이런 글이었는데,
    저는 박영선이 실권이 아니다. 새누리랑 안철수를 조지자.
    1. 박영선이 당권 잡는 소설을 써보세요.
    2. 박영선이 왜 전당대회 나가기만 하면 당권 잡는지?
    3. 지금 박영선이 당대표도 아닌데 실권이 있다고 보는 이유는?
    4. 당권 잡는 프로세스 아시는 분?
    5. 박영선계파 10명이라도 이름 댈수 있는 사람?

    해가지고 박영선 그 따위 신경 그만 쓰고 안철수 비방, 새누리 비방, 더민주 홍보에만 힘쓰자고 했었죠.

    이것으로 몇 명 붙었습니다. 아무도 저 질문에 대답못했었죠. 붙었던 전원 다 도망치더라구요.
    3523 시게분들.. 결국 한 분을 보내버리시네요 [새창] 2016-04-06 12:36:22 2 삭제
    와... 저분 약간 관점이 다르긴 했지만 논리와 이성을 지키자는 태도는 정말 동감하고 동의하던 분인데...이렇게 어이없이 보내버리는군요.
    3522 시사게는 토론문화가 필요하다. [새창] 2016-04-06 12:32:06 1 삭제
    토론 걸고 논리와 상식 들이밀면 도망치는 인간들이 엄청 많습니다. 저도 댓글로 비공 80개씩 먹어봤어요. 아무도 제 논리에 답을 못하더군요.
    그러면서 자신의 혐오감정은 정당하다고 현실을 외면한채로 외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알바인지 정원인지 진짜 극렬 지지자인지 극렬 반대자 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다름을 인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2달전부터 계속 서로를 이해하자!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하자! 해도 안변하는 분들이 아직도 보이더군요.
    아 물론 논리도 없이 말이죠. 본인들이 실무자들이 접하는 정보보다 고급진 정보를 얻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3521 망치부인 방송 지금 첨 들어봤네요 [새창] 2016-04-06 12:29:00 0 삭제
    이런 태도가 문제가 되는 겁니다. 저도 들어봤고 기적드립에 학을 떼었습니다.
    작성자님처럼 내가 아닌 것같으니까 전부 다 죄다! 이딴 생각가지고 있으니 시게가 혐오글로 뒤덮히고 이성적인 사람들이 조용히 있고 떠나는 겁니다.
    본인이 세계의 중심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본인이 무슨 절대 선입니까?
    3520 [익명]가슴이 뛰는게 아니라 머리로 사랑해야 한다면 가능할까요??? [새창] 2016-04-05 22:50:37 0 삭제
    아뇨 못합니다. 먼저 만나자고 해서 6개월 만나봤는데 주위에서 이쁘다! 사기다! 니가 어떻게?!? 막 이래도 내가 "아..이건 아닌데.."라고 생각드니까 도저히 안되더군요.
    3519 결국 우려하던 개시판 분리가 일어났네요. [새창] 2016-04-05 22:46:21 3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706133&s_no=706133&page=1

    413총선게시판, 투표인증 게시판 등의 메타게시판입니다.

    라고 바보님이 댓 달아주셨습니다.
    3518 망치부인 방송 지금 첨 들어봤네요 [새창] 2016-04-05 22:44:21 4 삭제
    뭐 개취니까 문제 없다고 봅니다. 시게에도 단순 혐오글로 베오베 가는 어이없는 상황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논리와 상식이 생각보다 흔하지 않다고 시게보면서 느꼈습니다.
    3517 예.. 뭐... 끝났습니다. 정리글입니다. (스압) [새창] 2016-04-05 22:19:11 0 삭제
    보살이 강림하셨다고 해서 순례왔습니다.

    남자다움이 자기 불리하면 내빼는 것을 의미하나 보군요.

    욕보셨습니다. 다시는 그런 인간들하고 엮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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