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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1	킹종인은 여소야대 예상 [새창]	2016-04-14 10:02:23	19	삭제
		역시 호남 망할 것을 알고 미리 손뗀 것 맞네요. 추측이 맞아 떨어지니 참 기쁘군요. 김종인 할배 1등공신이고 모셔온 문재인 의원님도 같이 1등공신입니다.
	3740	손모가지 가져와라, 호남홀대론 주장한것들 누구냐. [새창]	2016-04-14 10:00:38	1	삭제
		거기 호남 토호, 조직된 정치세력들 예를 들면 호남 향우회 같은 곳입니다. 그게 반문, 반 더민주 정서로 이어지게 만든 것이 이번 안철수의 전략이었고, 더민주는 이거 알아서 미리 손 턴것처럼 보입니다.
	3739	여러분 이거 베오베 가야됩니다 국물당한테 보수표가서 이겼다고 하지마세요. [새창]	2016-04-14 09:59:20	1	삭제
		중도보수표가 더민주로 왔습니다. 수도권 싹쓸이 보면 그런 말도 못 할텐데요.
	3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09:58:29	19	삭제
		더민주가 호남vs 영남에서 벗어난 것이 장래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도권 기반 정당의 길을 확실히 닦는다면 제1당을 계속 유지할 원동력이 되죠.
	3737	온갖 악재에서도 더민주가 제 1당에 등극했네요 [새창]	2016-04-14 09:56:00	1	삭제
		공천이 개판이 아니었다는 소리거나, 공천 파동이 온라인처럼 크지 않았다가 맞습니다. 오히려 이해찬, 정청래 배제를 통한 운동권, 친노색깔 빼기가 제대로 먹혀들었다는 결과가 수도권 싹쓸이입니다. 그렇게되면 잘했다는 것이죠. 삽질이 아니었다는 소리입니다. 호남은 지금의 결과를 보건데 버리는 패였다고 보이고, 전에 할배가 변화는 수도권, 서울에서 온다! 라고 했던 워딩과 함께 생각하면 상당히 맞아 떨어진다고 봅니다. 영입인사들을 호남에 투입하려다가 다른 곳 보내서 살린 것도 그 근거를 더한다고 봅니다. 개판이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했던 일은 별거 아니거나 오히려 잘한 일이었고, 할배의 의중과 전략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고 감정배출이나했다고 하는 것이 증명 되었습니다.
	3736	새벽부터 봤는데 호남욕하시는분들...진심 시야가좁고 정치를모르시는듯.. [새창]	2016-04-14 09:49:40	75	삭제
		맞습니다. 정확히 보시고 계십니다.
	3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09:47:38	0	삭제
		그게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면 몰라도 혐오글로 도배가 되고 있으니 작성자분도 답답하신 거겠죠. 저도 답답합니다. 감정 혐오글 언제까지 봐야하나요?
	3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09:46:48	0	삭제
		으아 이거 사이다 게시판가도 좋을 듯 싶네요. 시원하다
	3733	김종인을 내치는건 오히려 불리할 수 있습니다 [새창]	2016-04-14 09:45:54	2	삭제
		지금 경제민주화를 더민주의 최고 기치로 삼고 밀고 나가면서 새누리의 보수표를 잠식하는 상황에서 승리한 개선장군을 내친다는 생각은 어떤 멍청이의 생각인지 참 궁금하네요.
	3732	문재인 “호남이 지지 거두면 정치 은퇴·대선 불출마” [새창]	2016-04-14 09:44:41	2	삭제
		영남8석과 123석 그리고 수도권 싹쓸이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면죄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3731	아침 출근길에 들은 김현정의 뉴스쇼(김종인피셜) [새창]	2016-04-14 09:43:50	0	삭제
		정신차리세요. 할배는 영입부터 지금까지 단한번도 제대로 확실하게 워딩안했습니다. 4개월 가량 보고 아직도 모르세요? 자기 의중을 안털어놓는 사람입니다.
	3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09:42:04	0	삭제
		그거 아직 분석결과 안나와서 모릅니다. 과연 반짝 유세로 올랐을지, 차근차근 프레임 쌓아와서 새누리 보수표 가져왔는지. 전 후자쪽이라고 봅니다.
	3729	김영감 당권잡고 대권가려나본데 가능한겁니까 [새창]	2016-04-14 09:39:55	0	삭제
		오늘자 인터뷰에서 문재인 은퇴하지 말라는 뉘앙스를 풍겼습니다.
	3728	김영감 당권잡고 대권가려나본데 가능한겁니까 [새창]	2016-04-14 09:37:16	0	삭제
		그 할아버지 현실 감각이 저 멀리 구름위인데 그런 헛수작을 부릴리가. 자기 평생의 꿈 경제민주화를 이루려면 누구를 밀어줘야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증거없는 억측 그만하세요.
	3727	그럼 이제 대선주자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새창]	2016-04-14 09:31:23	1	삭제
		이미 김종인 할배가 은퇴하지 말라는 뉘앙스의 워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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