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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3:49:31	16	삭제
		저도 두분다 지지합니다. 경제민주화를 통한 재벌억제와 중산층&서민 살리기, 사회의 기풍이 공정과 상식의 사회.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때가 되면 정말 살맛나는 한국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3815	김종인이 왜 경제민주화의 상징임? [새창]	2016-04-16 13:46:44	2	삭제
		일평생 경제민주화만을 위해서 사신 분입니다. 전두환 시절에 경제민주화 조항 집어넣었죠. 경제민주화는 간단히 말해서 재벌 족치는 것이라고 보면 이해가 쉬울듯합니다. 현재는 재벌 우대정책이죠. 경제민주화는 중산층 살리기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3814	망치부인 말이 맞았다 [새창]	2016-04-16 13:44:26	0	삭제
		망부가 뭐라고 했는지, 문재인 의원님이 호남 간것이 무슨 효과가 있었는지 결과 분석이 나온 것이 없기에 전 뭐라고 말을 못하겠습니다만, 시게는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3813	김종인 "文 거취 고민할 필요 없어…손학규 기회 놓쳐" [새창]	2016-04-16 13:41:09	20	삭제
		기사 내용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앞뒤 잘라먹고 올렸는지 다들 제대로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전문을 읽으세요. 작성자님도 생략이면 전략,중략, 후략이라고 적으셔야 혹여나 모를 분탕이라는 오해를 피할 수 있습니다.
	3812	김종인 "文 거취 고민할 필요 없어…손학규 기회 놓쳐" [새창]	2016-04-16 13:39:10	146	삭제
		"문재인 전 대표가 호남의 지지가 없으면 정계 은퇴하겠다고 했지만, 민심은 유전하는 것이므로 광주 발언 때문에 거취를 너무 고민할 필요는 없다" 은퇴하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알기 쉬운 문재인 쉴드입니다. 정말로 대권 노렸다면 여기서 문재인 보내버렸죠. 당대표 관련 당대표 하면 하고 아니면 말고의 워딩입니다. 또 합의추대를 해줬으면 하는 뉘앙스입니다. 수권정당 하고 싶은 의사가 있으면 소명의식을 가지고 하겠다. 원하지 않으면 어쩔수 없고, 전당대회에 나가지는 않겠다. 왜냐면 조직과 사람이 없고 나는 굴러들어온 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런 뉘앙스입니다. 손학규에 손 내민것처럼 하는 것도 손학규 파에서 요청이 있었다고 하는군요. 기사 전문 읽어보세요. 무작정 비난하는 사람들은 정신 차리시고. 이 기사는 상당부분 근거 없는 의심을 걷어내는데 도움이 되겠군요.
	3811	시게 보면 뭔 자의식 과잉 환자들이 이리 많은지 [새창]	2016-04-16 13:33:44	11	삭제
		다행히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문제를 지적해주셔서 자정 작용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희망이 보이네요. 방금 시게보고서 논리나 근거 없이 "빼애액~" 거리는 글이 많은 것을 보고 예전 자게에서 시게 분리 및 시게 필터링 하는 것을 보고 좀 과하다고 여겼으나, 지금 상태를 보면 굉장히 동감이 됩니다. 끝없이 적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3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5 21:16:53	1	삭제
		기변에 대한 정보를 얻으시려면 샵에서 얻지 마시고 뽐뿌 자전거 포럼같은 곳에 올리시면 더욱 싸고 효율적이고 좋은 양질의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새 105급 많이 싸져서 안고 죽으실 것이라면 70만원대로도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3809	총선 끝나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이리 아웅다웅하면 [새창]	2016-04-15 21:02:18	0	삭제
		서운한 것 끌어안고 있으면 뭐 바뀔 것도 아니고 끝없이 호남 혐오를 조장하는 사람들 진짜 다 사라졌으면 합니다. 호남을 어떻게 끌어안을 것인가? 라는 건설적인 주제도 있는데 혐오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3808	오유 시사게 참. [새창]	2016-04-15 21:00:45	2	삭제
		호남이 문제면 다음에 어떻게 호남을 공략할 것인가? 혹은 수도권 지지기반으로 확고하게 굳히려면 무엇을 해야하나? 등의 건설적인 주제가 넘쳐나는데 2달전부터 혐오 몰고 다니던 사람들이 아직도 혐오를 주 무기로 쓰는 것을 보면 정말 역겹습니다.
	3807	오유 시사게 참. [새창]	2016-04-15 20:59:42	2	삭제
		"설마 일베는 까마귀고 자신들은 백로라 생각하시나요? " 동의합니다. 왜 자꾸 배척하고 또 배척하고 서로 총질하려는 대상찾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3806	이제 북풍통하려면 딱 하나 남았습니다. [새창]	2016-04-15 20:58:52	0	삭제
		설마....라고 생각을 하긴 하는데, 박근혜는 가뜩이나 정상적은 사고를 안하는데, 궁지에 몰린다면 ... 현실가능성이 보여서 더 무섭네요;
	3805	더민주 마지막 전략이 이거였네요 [새창]	2016-04-15 20:35:54	8	삭제
		이거 주진형이 직접 증언한 글과 정반대로 배치되네요. 박사님은 이미 여소야대를 예상하셨다고 합니다. 증언 올려드립니다.
	3804	순수나라님 차단?? [새창]	2016-04-15 18:14:49	5	삭제
		무분별한 몰이는 차단대상입니다.
	3803	시사게 프로토스설. [새창]	2016-04-15 18:12:59	0	삭제
		살짝 피식? 그정도는 웃겼습니다 ㅋㅋㅋ
	3802	선거가 무슨 초등학교 인기투표인줄 아는분들 많네 [새창]	2016-04-15 18:12:26	0	삭제
		여기 현실 감각 없는 분들 좀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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