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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저도 다음 당대표로 정청래를 밉니다. [새창]	2016-05-26 23:39:57	3	삭제
		혁신안 무력화 시키고, 당대표 지원자격을 '현직의원에 한한다.' 하면 정의원님, 김상곤 위원장님 못나옵니다. 더불어 민주당 당원분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계셔야 할 듯 하네요.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23:37:57	9	삭제
		근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1. (대체적으로 친박측이 영입하려는 것으로 알려진) 반기문을 지원하려 하는 것이라면, 왜 MBC 를 '정권의 시녀' 라고 까지 하며 깠을까??? 2. 그렇게까지 반총장을 띄우려 한다면, 이런 특종은 프라임 타임에 틀어주는게 맞을텐데, 왜 늦은시간에 틀어주는 것일까??? → 안철수에게 큰 상처를 주면서 반총장을 부각시킬 수 있었을텐데???? 3. 조선일보가 MB측을 압박해야 하는 무슨 이유라도 있는 것 인가????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23:18:57	38	삭제
		그럴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박근혜 쪽의 '정수장학회'가 MBC쪽의 최대주주 이기도 하고, 반총장쪽의 가능성도 꽤 있어보여서 말을 갈아타려는 것일 수도 있네요......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23:14:23	48	삭제
		조선일보가 미쳤나??? 낮에는 MBC 를 정권의 시녀라 하지않나.....지금은 안철수와 MB좌장인 이재오와의 관계를 단독보도를 하진 않나... 뭔가 냄새를 맡았나???? 그럴 애들이 아닌데....ㅡㅡ;;;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23:06:17	85	삭제
		햐.............뒤에서 참 많은 일들을 하셨군요. 안.철.수 님.....대단하시네요.
	270	이제 정청래 당대표를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창]	2016-05-26 23:04:01	3	삭제
		정청래 의원과 김상곤 위원장이 나오면 나머지 분들 당선이 불투명해질 정도의 파급력이 있기때문에 <<< 전당대회의 대표선출 룰을 '현직의원' 에 한한다. 라고 하면????????? >>>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더불어 민주당원 분들이 내부사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269	반기문의 대선참여로 인한 각당의 대선 예측 [새창]	2016-05-26 22:42:15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봅니다. 1. 안철수 측과의 후보단일화 - 더민주 지지층, 특히 문재인 지지층은 안철수와의 단일화, 그리고, 안철수가 단일후보가 되었을때 표이탈 (투표불참) 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여집니다. (내가 안철수를 찍느니 투표 안해!!! 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죠.) - 안철수 측이 자신에게 유리한 룰을 대입한다고 하여도 문재인과의 후보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 그리하여 안철수 측에서 후보단일화를 요구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2. MB측이 미는 쪽의 후보가 대통령이 당선되면 - 개인적으로 박근혜는 미래는 불투명해 진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한배를 탔던 인물들 이지만) 왜 그렇냐면 박근혜를 희생양 삼아서 (MB측이 지원한) 차기 대통령의 정통성과 지지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가 MB측의 약점을 쥐고 있더라도 큰 문제 없습니다. 언론을 동원해 묻어버리면 그만이지요. (예를들어 만에 하나 유병언이가 살아있기라도 해서 카메라 앞에 모습을 나타내기라도 한다면 그냥 Game Over 에요. 모든게 묻혀요.) 그러면서 MB는 죽을때까지 큰 문제없이 호의호식 할 수 있을 거라 여겨지구요. 3. 문재인과 안희정이 대권을 잡을 경우 지난 보수정권 인사 및 그들과 직-간접적 관계를 맺었던 인사들 열 중 아홉은 해외도피해야 할 겁니다.
	268	이제 정청래 당대표를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창]	2016-05-26 22:09:42	8	삭제
		지난번 혁신안때 당내가 시끄러울때와 문재인 대표체제를 흔들때 추미애 의원의 문대표 체제에 대해 옹호나 보호를 위해 힘쓴 내용들이 있나 보고싶습니다. 링크나 자료 있으면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더불어 민주당을 위해 무언가 기여를 한 사람들이 많은 것은 좋은 것이라 여겨집니다.
	267	혁신안 건드리려는 시도가 있을 것 같더라니..... [새창]	2016-05-26 22:06:17	20	삭제
		지난번에 김종인씨가 비대위원장을 맡고나서 "혁신안이 너무 촘촘하고 빈틈이 보이지않아 건드릴 수가 없다." 라는 얘기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혁신안을 수정하여 지도체제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 할 것 같으며, 폐기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266	이제 정청래 당대표를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창]	2016-05-26 21:59:36	1	삭제
		수정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혁신위원장을 맡으셨던 정청래 의원이나 김상곤 위원장 중 한분이 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혁신위원장을 맡으셨던 김상곤 위원장 이나 정청래 의원 중 한분이 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64	이제 정청래 당대표를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창]	2016-05-26 21:56:41	7	삭제
		개인적으로는 혁신위원장을 맡으셨던 정청래 의원이나 김상곤 위원장 중 한분이 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김상곤 위원장은 혁신안을 만들었던 분이라 <혁신안을 지키겠다>는 명분이 확실하며, 혁신안을 만들면서 당내 민주화에 대한 세부내용, 절차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신 분이라 보여지기 때문에요. 정청래 의원은 아시다 시피 지난번 공천탈락 후 보여준 백의종군의 모습을 보았을때 당에 헌신할 수 있는 인물이라 보여집니다. 지난번의 설화(말도 안되는 이었지만..)를 겪고 스스로를 좀 더 절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근데, 정청래 의원은 곧 원외인사가 될 분이어서, 20대 국회가 정식개원되면 국회의사당에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예전에 김광진 의원 출입증을 떠올려보니까...) 근데, 김종인씨가 비례 당선되기 전에는 출입을 하던 것 같기도 하고... (출입을 했다면 비대위원장 타이틀 때문일까요..?) 원외인사가 마음대로 국회에 출입할 수 없도록 하는 규정이 있고 제가 사쿠라 놈들이라면 국회 경비 담당하는 담당자에게 못 들어오도록 손써놓을 것 같습니다.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19:58:32	0	삭제
		위의 제 댓글 중 <저도 그랬지만> 은 <저는 그랬습니다.> 라고 수정합니다.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19:57:33	3	삭제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결과론 이지만) 30석 중 15석 씩만 단일화 하였다면 지금 새누리는 1백석 아래의 의석을 차지하였을 거에요. 지금같은 비상식적인 시대에서 상식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걷잡을 수 없게 커지고 있다보니 '친노포비아'라는 그 프레임 속에 가두어 놓고 '셀프검열' 을 하도록 하여 "니들 목소리 좀 죽이지 그래?" 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프레임이라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귀 기울일 필요가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도 그랬지만, 포털에서 댓글들을 달때 '진짜 안철수시 지지자' 인지 '동원된 인력' 인지 확실치 않은데 거친 언어를 사용하여 대응을 했던 것을 돌이켜 보았을때 '정치에 관심 한번 가져볼까?' 하고 들어오셨던 분들께는 역효과가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이 부분에는 (마음에 안드는 용어지만) '친노포비아' 라는 것을 적용하면 거칠었던 부분이 세련되어 지지 않겠나 생각도 드네요.
	261	[사이버예비군창설논의] <-- 이거 중요하게 봐야할 항목인 것 같습니다 [새창]	2016-05-26 19:45:01	2	삭제
		저두 비슷한 생각 했었습니다. 방금 떠오른 생각인데 군필자 중 일베, 십알단 애들로 채워서 돌리는 방안이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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