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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2:26:17	4/6	삭제
		저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어떤 분들은 어이쿠~ X선비 나셨네. 라고 하실 순 있겠지만...) 정치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같은 목적을 가진 분들께서 자기 자신의 표현을 조금 더 세련되게 변화시킬 수 있고, 반대되는 의견에 대해 좀 더 젠틀하게 접근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써놓고, 제가 올려놓은 댓글들, 글들 읽어보면 저도 아직 갈길이 많이 멀고, 많이 미숙하네요. 미안합니다.>
	289	파파이스에 고민 좀 하라고 떡밥 좀 던져 주세요. [새창]	2016-05-27 10:59:17	1	삭제
		음.....저도 찜찜합니다. 저쪽에서 자꾸 건드려 달라고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우상호 원내대표가 정부가 걸어오는 싸움에 말려들지 않고, 민생에 힘쓰겠다는 것을 보았을때 정치권에서도 뭔가 낌새를 챈 것 같기도 하구요.
	288	김부겸 "야권 분열 지속 땐 대선 필패…문재인·안철수 단일화해야" [새창]	2016-05-27 10:14:00	11	삭제
		김부겸씨. 후보단일화 같은거 신경쓰지 마시고 대구 유권자들을 위해서 뭘 할까 그것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이 성사 불가능해 보이는 껀들을 자꾸 들고나와서 거론을 하는 것은 정치적 목적이 있다고 보여져요.
	287	혁신안 건드리려는 시도가 있을 것 같더라니..... [새창]	2016-05-27 10:11:20	1	삭제
		친노포비아 라는 용어가 등장한 것과 혁신안 폐기가능성 기사가 나온 시점이 묘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아래와 같이 생각합니다. 혁신안 폐기할라고 하는데, 혁신안 지지자들이 폐기 반대하고 시끄럽게 굴면 '친노포비아' 굴레 씌워서 나쁜놈 만들어 버린다? 이런 계획???
	286	저도 다음 당대표로 정청래를 밉니다. [새창]	2016-05-27 01:35:47	0	삭제
		저도 통밀수수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정말 알 수 없는 자에요. (한때는 좋게 봤습니다만.....)
	285	저도 다음 당대표로 정청래를 밉니다. [새창]	2016-05-27 01:18:50	0	삭제
		그리고, 이재명 시장이 정부와 마찰을 빚을때 당내에서 관련 브리핑이나 논평을 내는 것을 한번도 보질 못했습니다. 이재명 시장은 새정치 민주연합 소속으로 성남시장 당선되었는데 말이죠. 종합적으로 봤을대 성장 가능성이 큰 인물이나 어떤 지역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들을 고의로 방치하는 것 같아요.
	284	저도 다음 당대표로 정청래를 밉니다. [새창]	2016-05-27 01:15:09	0	삭제
		저도 이것 저것 조각맞추기 하다보니 더민주 지도부에서 충청을 일부로 손놓고 있는 듯 한 느낌을 강하게 받아요. 김종인씨가 '자당'이라 표현한적이 한번도 없고, '이 당' 이라고 계속적으로 얘기하는 것을 봤을때 그 심증은 더욱 굳어지는 느낌입니다. 지난번엔 호남을 손 놓다시피 했지 않습니까. (문재인이 호남에 급히 가서 다른 지역의 지지도를 극대화 시켜 기사회생을 했지만...)
	283	반기문은 참 멍청한듯 보입니다. [새창]	2016-05-27 01:11:18	3	삭제
		(에라 ㅅㅂ 몰라 이래저래 욕먹는거,나 그딴거 몰라 이런 마인드면 몰라도) → 그런 마인드 맞는 것 같습니다. 새누리나 보수진영에서 반총장을 갖다써야 할 정도로 다급한 상황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반총장의 일거수 일투족은 거의 노출이 되잖아요. 더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민주의 전당대회 관련, 혁신안 관련하여 알려지는 정보가 거의 없습니다. 내부의 적이 외부의 적보다 더 위험한 법입니다. 당원분들이나 지지자 분들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282	저도 다음 당대표로 정청래를 밉니다. [새창]	2016-05-27 00:58:43	0	삭제
		제가 봤을때 이해찬은 단순한 7선의원이 아닌 충청을 상징하는 인물중 하나라고 봐요. 보수진영에선 JP , 민주진영에선 이해찬...(실제로 이해찬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큰 힘이 된 사람입니다.)
	281	저도 다음 당대표로 정청래를 밉니다. [새창]	2016-05-27 00:56:20	1	삭제
		해찬들 복당 안되면 문제가 뭐냐면 충북 음성출신인 반기문씨가 충청표 대거 잠식해 들어갈게 뻔합니다. 배신감 느낀 충청 민심이 "야 ~ 더불어 민주당!! 니들 왜 이해찬 복당 안시켰어. 나쁜놈들아." 하고 민심 돌아서면 누구한테 표가 가겠습니까??? 반총장 한테 갈게 뻔해요. 이거 더불어 민주당에서 고의로 하는게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이해찬은 이번 대선에서 충청표를 두고 반총장과 맞서야 하는 사람입니다. (해찬들 혼자서는 힘들고 안희정 지사도 함께해야 그나마 충청에서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280	저도 다음 당대표로 정청래를 밉니다. [새창]	2016-05-27 00:42:30	0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미 형성된 보이지 않는 카르텔을 이용하여 해찬들의 복당신청 이후의 과정을 철저하게 묻어버리는 거죠. 지금 더민주 지지자들 총선에서의 '작은 승리'에 취해서 당내부 사정은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 계속 무관심하면 자기들이 내고 있는 당비는 전부 보이지 않는 카르텔이 맛있게 해 쳐먹을거라 생각은 안하나봐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00:37:01	1	삭제
		다음에서 '안철수, 이재오' 검색하시면 3시간 전 TV조선에서 보도한 것으로 나옵니다.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00:02:32	6	삭제
		5. 박근혜는 왜 25일부터 12일간의 아프리카 순방에 나선 것일까???? 친박측이 영입하려는 것으로 대체적으로 알고있는 반총장도 안 만나고? (반총장은 5박6일)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23:55:33	5	삭제
		4. 혹시 반총장은 MB측으로 줄을 선 것일까???? - 만약 그렇다면, TV조선이 안철수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보도를 하고 - 정수장학회가 최대주주인 MBC를 '정권의 시녀' 라고 신랄하게 까내리는게 이해가 되는데....
	276	저도 다음 당대표로 정청래를 밉니다. [새창]	2016-05-26 23:51:25	4	삭제
		해찬들님도 복당될거라고 장미빛 전망을 가졌다가, 물거품 되었죠. 해찬들 복당 불가와 관련해서 전혀 이슈화 되지도 못했고, 거기에 대해 관심도 전혀 없었던거 같아요. 그런거 봤을때, 제 덧글 내용대로 유야무야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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