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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일단 그려드립니다..!! (핸드폰 그림 주의) [새창]	2016-02-11 08:21:57	0	삭제
		여자친구 주세요~는 이미 결과를 확인했기에~ 최고의 사회복지사!! 장애로 인해 차별받지 않는 사회가 되었음...ㅜㅜ
	37	[익명]19)[성매매관련글] 제 자신이 구렁텅이에 빠지는 기분입니다 [새창]	2016-02-11 01:45:45	5	삭제
		다른 말씀은 윗분들이 해 주셨으니 굳이 언급을 하지 않겠지만.. 성매매는.... 본인도 모르게...성에 대한 가치관을 비뚤어지게 합니다. '돈만 내면 성을 살 수 있잖아?' 라는 생각 깊어지면...못 끊습니다. 나중에 여친이 생기거나 결혼을 해도 못 끊습니다. 친구들과 만나서 당구라도 한 게임 치시는 것은 어떠실지... 그리고 본인이 지금 마음이 굉장히 공허한 상태이신 것 같은데... 이럴 때일수록 소개팅이라든지 그런 것들을..잡히는 대로 막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일단 위에 님께서 언급하신 것들은 다 끊는 것이 좋습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01:31:24	0	삭제
		아~ 저곳은~장항 스카이워크~~같군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01:22:32	0	삭제
		와...정말 정말 노력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정말 화이팅입니다. 정말 정말.....멋지십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01:16:40	1	삭제
		글쓴님께서 남자친구분을 많이 좋아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연인의 기본적인 것은 '신뢰' 입니다. 뭐... 사실 100% 믿을 수 있다...라고는 말씀을 드릴 순 없지만.... 글쓴님께서는 조금 수위가 높으신 것 같습니다. 핸드폰을 검사 한다...이건 굉장히 좋지 않은 방법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글쓴님도 그렇고, 남친분도 그렇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형성된 인맥이라는 것. 즉 사회속에서 살아오면서 형성된 사회망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일방적으로 단절하라 하신다면 그건 정말 큰 일이죠. 남자친구분의 말씀이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조금만 더 여유를 갖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01:08:29	1	삭제
		직업이 직업인지라.. 가족들간의 관계에 대한 사례관리도 경험해 본적이 있어서.... 진짜 사이가 좋지 않은 형제, 자매, 남매들은........님께서 상상도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차라리 만나면 욕하거나 모른 척 외면하는 것이 나을 정도인 경우도 있죠. 오빠분은 집안에 대 소사가 났을 때 많이 의지할 수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쓴님께서 바라시는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평범한 사이가 되길 바라시는거.... 현재의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오빠분 같은 경우에는 장남이기까지 하니 이제는 내가 우리 가족을 이끌어야 한다. 라는 책임감도 커질 수 밖에 없겠죠? 의외로... 무뚝뚝한 사람은 많아요. 친척들에게 살갑게해서 샘나셨다고요? 그건 그 친척들이 일년에 몇번 보고 말 사람들이라 그런...암튼....각설하고. 지금 글쓴님께서 시험을 준비중이시니...시간을 내기가 힘드실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힘들고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시험준비 생활의 답답함이나 고충을 오빠분에게 털어놓는 것부터 시작을 해 보아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누가 먼저하는건 사실 중요하지 않지만~ 얼마나 얼굴을 자주 보느냐, 얼마나 목소리를 듣느냐의 사소한 시간, 대화의 양이 나중에는 엄청나게 좌우를 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라네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00:54:40	3	삭제
		오빠분이 가족을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있는지...글에서도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빠 분의 성격 자체가 무뚝뚝한 편이신 것 같고~ 굳이 말을, 표현을 하지 않아도 마음이 충분히 전해질 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 같기는 합니다. 집에서 조금 싸가지가 없다..라는 표현이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작성자님께서 걱정하시는 친오빠가 작성자분을 좋아하는가? 에대 한 답변은 그렇다. 그것도 무지하게. 라고 답을 드리고 싶고~ 작성자님께서 굳이 본인의 스타일과 맞지 않게 다가가시기 보다는 생각나실 때 문득문득 전화나 카톡 같은 것으로 안부를 묻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가장 좋은 방법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하는 게 최고입니다. 남매가 술을 좋아하신다면 술을 드시는 것도 좋고~ 어색함을 좀 탈피해 보고 싶으시면.. 이번 KBS에서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한 '우리는 형제다'의 유민상 형제(이쪽은 좀 심하긴 합니다. 케이스가)의 방법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함께 만나서 이동을 하는 차안, 혹은 제 3자(부모님 등)을 두고 식사 혹은 간단한 술한잔 등)
	31	처음 시켜봤는데 이집 단골이 되겠습니다.... [새창]	2016-02-11 00:29:03	0	삭제
		허허...오유 가입한지 얼마 안된 징어라... 아직 오유 적응중인데... 쪽지기능이 없나보죠? 신림이면...저희 동네에서...서쪽으로 좀 가야하는 동네긴 한데.. 왠지 저희 동네에도 있을 것 같은 좋은 예감에 상호 한번 여쭙고 싶네요................ㄷㄷ
	30	[질문글] 유니클로 가격대의 브랜드 [새창]	2016-02-10 22:23:41	1	삭제
		스파오 탑텐 정도가 되려나요?
	29	처음 시켜봤는데 이집 단골이 되겠습니다.... [새창]	2016-02-10 22:21:17	0	삭제
		어느 치킨집인지..궁금하긴 하지만...ㅠㅠ 지역, 동네가 안맞을 수 있으니............................................. 아쉽네요.
	28	[익명]지적장애인에 대한 글을 보고 글 남깁니다 (약스압) [새창]	2016-01-30 18:06:00	2	삭제
		헌직 사회복지사 입니다. 정신, 지적 장애인분야에서 일했었고, 지금은 중증장애인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글쓰신 분의 말씀을 100%는 아니고 95% 이해해요. 나머지 5%는 제가 직접적인 가족이 아니기 때문에... 이전 링크글과 님의 글을 보며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양쪽의 입장을 모두 이해하기 때문에요..
	27	부모님의 칠순잔치 어느해에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ㅜㅜ [새창]	2016-01-30 16:53:52	0	삭제
		오홋!!!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26	오오 전 대학은 아니지만 합격했습니다 [새창]	2016-01-23 18:52:52	0	삭제
		62점이요??? 그렇다면 124개를 맞으셨다는!!!!!!!!!!??? 축하드려요~~ㅋ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3 18:14:31	0	삭제
		이런 기분이셨죠?
	24	근데 제곧내가 무슨 뜻인가요? [새창]	2016-01-23 18:06:38	36	삭제
		아..저혼자 진지진지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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