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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퀸틴타란티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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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틴타란티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8 13:21:00 0 삭제
    나는요, 이미 님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님으로 인한 이 게시판의 정체성이 확인되는 것, 단지 그것이 반가울 뿐입니다. 계속 그렇게 하세요. 그래서 당신들의 징후를 무럭 무럭 쌓아두세요.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기 편리할 테니까요.
    25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8 13:20:41 0 삭제
    둘째, 다른 데로 가라고요? 당신들을 비판하고 싶어 여기 오는 사람들은 무슨 권리로 나가라는 겁니까? 그런 국가보안법적 발상이 대체 어떻게 가능한 겁니까? 이건 당신들이 진보를 말하면서 안으로는 썩을대로 썩은 파시스트 보수세력이란 말이자나요. 어떻게 그 나이에 이런 자가당착을 범할 수 있나요? 다시 묻는데 제정신이세요?

    셋째, 그러니까 풍림화산의 자단이 차단먹인 사람들로 인한 거란 말인데 분위기를 보아하니 그 자들이 다 님같은 사람들일 가능성이 십상팔구 아닙니까? 그렇다면 혹시 님들이야말로 차단먹어야 할 사람들 아닐까요? 어버이연합이나 국정원 댓글 알바처럼 패거리로 다니는 자들 아닐까요? 그게 아니면 풍림화산이 뭐가 문제인지 말을 해야할 거 아닙니까. 아무 설명도 없이 이런 상황에서 차단의 총대만 휘두르는 건 아무 설명없이 빨갱이 딱지만 휘두르는 보수좀비들의 작태자나요. 싫은 사람들 오는 게 싫으세요? 그런 님이 나가세요. 가서 싫은 사람 아무도 못 오게 공지 띠우고 당신하고 똑 같은 사람들하고만 옹기종기 사세요. 그거야 말로 님에게 제일 어울리는데 왜 그리 안하고 여기서 기어들어 앉아 이런 정신 나간 일을 하고 있는 겁니까.
    24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8 13:20:17 0 삭제
    계속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건강한 대고조선론을 매도하는 자들이 민주주의의 고통을 아파하는 자랑스런 진보청년이 아니라 진보를 가장한 님같은 분들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일, 나는 정말 기쁩니다. 로코님이 그 증거를 샅샅히 제시해 줍니다. 고맙습니다. 기특합니다.

    첫째, 지난 글 읽어보라고요?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요? 자신들은 남이 무슨 말 하면 천 번을 얘기해도 세부사항을 다시 말하라고 하면서 자기 거는 다 찾아보고 다 이해하고 오라는 겁니다. 아 어쩌면 이리도 새누리 보수세력과 종편 쓰레기 방송을 빼닮았을까요.
    23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8 11:52:45 0 삭제
    그러니 요들님 계시는 동안 부지런히 딱밤이나 맞으세요. 요들님의 이 글에 달린 논쟁을 보고 있자니 실로 가관입니다. 당신들은 어쩌면 그렇게 무지하고 비열할 수 있습니까. 그러기에 님에게 딱밤이나 맞으라는 겁니다. 그거야 말로 님에게 ‘딱’ 어울리는, 가장 ‘딱’좋은 일입니다.
    22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8 11:52:26 0 삭제
    또 님은 나를 사학자라고 했습니다. 이는 님이 스스로 정신병자라 고백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난 글들 속에서 가장 강조한 것은 사학자의 정체성이며 그 속에서 내가 사학자가 아님을 몇 번이나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님이 헛소리를 하는 건 님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의 글은 읽지도 않고 이해할 수도 없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뭐 하러 역사게시판에 남아 있는지 알 수가 없는 자라는 뜻입니다. 내가 왜 그런 사람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하겠습니까.
    21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8 11:52:07 0 삭제
    요들님이 차단을 먹었다고요? 첫째 증거를 대야할 것이며, 둘째 그게 사실이라해도 왜 문제가 되는지 논증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듣자하니 이 게시판에서는 모종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미리 차단하자는 공지를 제안한 적 있다고 했습니다. 이게 사실이면 참으로 기가 막힐 일입니다. 이게 오유 게시판에서 할 수 있는 일이예요? 이런 상황에서 내가 님에게 그런 유치한 고자질을 들어야 합니까? 제정신이세요?
    20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8 11:51:44 0 삭제
    로코님, 나는 기쁩니다. 이 짧은 여행에서 당신들의 정체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진보청년들이 오해가 있어 건강한 대고조선론을 싫어하는 거라 믿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았어요. 당신들은 문제가 있다 못해 거의 파산한 자들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신경 안 써도 된다는 거, 그냥 두면 된다는 사실이 나를 편하게 합니다. 예의는 진즉에 팔아먹었고, 말은 국정화 반대등 진보인척 하면서 이 게시판에 자기 입지가 위협받으면 나라라도 팔아먹을 듯 행동하는 게 당신들이더군요. 국정화 작업의 두목인 고대사학계의 김정배의 따위는 보이지도 않지요? 오히려 님들이 보호해야 할 인물이죠? 강단사학 최고거물이니까요. 이게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는 새누리당 보수세력이나 종편이 하는 일과 뭐가 다릅니까.
    19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8 01:13:11 1 삭제
    실력을 가지셨을 뿐만 아니라 인상적인 ‘딱밤’의 전술이 참으로 적시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가차 없이 ‘딱밤’을 주어야 한다는, 그러면서 유쾌하기 이를데없는 이재명 시장님의 전술이 절로 떠오릅니다.

    님의 말씀대로 제가 같이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저는 그만한 재주도 없고 무엇보다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 죄송하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대신 진심으로 응원하고 모두에게 좋은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힘내시고 진행하는 모든 시간동안 님에게 이재명 시장님의 활기와 유쾌함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또 그것이 저와 같은 대중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도 함께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저녁 되십시오.
    18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8 01:12:40 0 삭제
    지인에게 물어보니 여기서는 게시판 말고는 따로 말씀을 전할 방법이 없다 하더군요. 떠나는 마당에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어 몇 자 남깁니다.

    요들님의 게시물과 댓글들을 찾아보았는데 저로서는 범상치가 않아 보입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이야기를 하자면 길지만 거두절미하고 여기에서 님의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는 느낌을 갖습니다. 물론 아직 잘 모르는 분이니 나중에 생각이 바뀔지 모르고 그렇다면 다시 거기에 따라야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그 느낌에 충실할 뿐입니다.
    17 이병도가 실증사학 맞습니까? [새창] 2016-01-07 03:11:30 0 삭제
    요들의유머님이 누구신지 모르지만 댓글에서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각자 의견은 양심과 정직한 논리만을 따른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요들의유머님 생각도 마찬가지라 믿습니다. 다행히 여기서는 그것이 일치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첫 글에서 말한 대로 곧 떠날 것이기에 이렇게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오.
    16 이병도가 실증사학 맞습니까? [새창] 2016-01-07 03:11:07 0 삭제
    러한 김석형에 따르면 칠지도에 대한 그의 견해는 요들의유머님의 견해와 거의 동일합니다. 이것은 인터넷 검색에도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김석형의 견해는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걸까요? 가령 위의 김현구는 김석형의 이론을 강하게 반대합니다. 자신의 견해와 다르니 그럴 수밖에 없지요. 따라서 사람마다 선택하는 견해가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김현구의 연구역량이 김석형에게 비교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아예 급이 다르다는 것만은 분명하죠. 그러니 나로서는, 최소한 현재까지는 김석형의 이론을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대중이므로 김석형을 넘는 이론이 나온다면 당장 견해를 바꿀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김석형을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요들의유머님의 위 견해가 옳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15 이병도가 실증사학 맞습니까? [새창] 2016-01-07 03:10:45 0 삭제
    모두들 해박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흠정...'이란 책은 모르고 칠지도와 관련하여 살펴본 것은 김석형의 '초기조일관계연구'등 몇권의 저서와 김현구의 '백제는 일본의 기원인가'등의 관련저술과 논문들입니다. 견문이 좁아서인지 고대한일 관계사에 대해서는 이것 이상의 연구들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김석형은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유명한 책 '총, 균, 쇠' 증보판(문학사상에서 번역 출간됨)에 추가된 논문 ‘일본은 어디에서 왔는가’에 등장하는 유일한 역사학자의 이름이란 걸 알았습니다. 제레드 다이아몬드가 김석형의 이론에 얼마나 동의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만큼 중시하는 학자임은 잘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또 일본의 기원이 한반도에 있다는 결론에서만은 양자가 공유하는 것이었습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23:07:04 0 삭제
    좀 더 얘기할 게요. 윤내현이란 멀쩡하고 탁월한 학자가 학문적인 학살을 당했다는 것이며 나는 이 사실을 개탄하였습니다. 그게 내가 쓴 글이어요.
    그것은 세월호 유가족이 아이들을 잃은 것도 모자라 폭도로 규정되는 것을 원통해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해 님이 해야 할 일은 이 첫 번째 상황이 과연 사실인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님은 이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님이 하는 말은 비판이고 내가 하는 말은 비난입니다.
    이는 몸을 던져 죽어간 노무현과 세월호 유가족에 대해 보수진영이 언제나 반복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님도 그럴 것입니다.
    그렇다고 님을 비판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것이 세상의 현실이니까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22:40:11 0 삭제
    김한길 욕하면 멀쩡한 김한길 매도이고 박근혜 욕하면 멀쩡한 박근혜 매도라고 합니다.
    유시민이 박근헤가 나라 팔아먹었다고 하자 막말이자 국민에 대한 폭력이라고 하더군요.
    님은 역사학계에서 누가 당했는지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님의 편 역사가를 욕하면 멀쩡한 사람을 매도한 것입니다.
    세월호 유가족도 폭도로 규정되는 세상인데 윤내현처럼 당한 일개 역사가쯤이야 무슨 상관 있겠습니까.
    죄송할 것 없습니다. 나는 님의 그 여유를 확인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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