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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이재명 "한심한 대학생에 한심한 지도교수, 그리고 한심한 대학" [새창]	2016-03-18 12:37:50	9	삭제
		상당수라... 전국 대학중에 2~3군데 만 있어도 저는 상당 수로 느껴지는데요... 말꼬리 하나하나 잡으시는것 보단 문제의 핵심에 더 집중하시는게... 이글도 학생과 교수를 함께 까는거 아닌가요?
	174	혐/본삭금)처음보는 정신병력 있는 여성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6-03-18 11:49:51	2	삭제
		저도 이거 방법이 없는걸로 아는데..;; 있긴 한데 가족 보호자가 아니면 엄청 힘들고 피곤하다고 들었어요 참고 사는게 나을 정도로... 작성자분 위로 드리구 많은 분글이 보시고 좋은 해결책이 나올 수 있도록 추천드립니다
	173	이재명 "한심한 대학생에 한심한 지도교수, 그리고 한심한 대학" [새창]	2016-03-18 11:44:19	15	삭제
		우와 심하네요 혹시 그 대학 리스트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검색으로는 알기 힘든데... 소위 지성인이라는 사람들이 대학생과 교수들인데 저딴 행동을 하다니 앞장서야 하는 사람들인데;; Mt를 투표보다 상위가치로 보는건데 저건 진짜...;;
	172	멍멍이 앞다리 수술한 썰 (호주) [새창]	2016-03-18 08:43:16	1	삭제
		강아지들 아프고 그러면 돈도 은근 많이 나가고 말도 못하는게 얼마나 아플까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맘아프죠...ㅠ 저희집도 노견과 같이 생활하고 있는데 이제 아파서 병원가도 방법이 없다 하네요... 제가 10년간 쓴 각종 병원비보다 돈이 훨씬 깨지고 있어 부담도 되고 여러모로 힘드네요... 루시는 꼭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171	오유 볼 때마다 꼴보기 싫은게 하나 있는데요 [새창]	2016-03-18 08:29:56	1	삭제
		단순한 오타인데 일베놈들땜에 오타도 함부로 내면 안되는 군요... 빨리 일버러지들 박멸해 버려야 인터넷에서 맘 놓고 글 쓸 수 있겠네요...
	170	(펌) 물개였다가 개였다가.gif [새창]	2016-03-18 08:28:21	0	삭제
		응 뭐죠?ㅋㅋ 신기한 생물이네여 겁나 귀여워...ㅎㅎ
	169	구해주겠다옹!.gif [새창]	2016-03-18 08:26:47	5	삭제
		상당히 오래된 자료지만 볼때마다 귀엽네요 ㅋㅋ 추천 박고 갑니당
	168	설빙 일 잘 끝났어요 [새창]	2016-03-18 07:36:27	2	삭제
		어떻게 글을 달든 오해를 살까봐, 혹은 제가 글에 실수로 또 언짢게 해드릴까봐 망설이다 그래도 짧게나마 글 올립니다 사람사이에 감정 싸움이라는게 쉽게 생길 수 있고 둘다 의도 하지 않았는데 크게 번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마무리 잘 해주셔서 감사하고 증거가 없어도 훈훈한 마무리로 작성자님에게 했던 오해? 아닌 오해는 상당히 풀리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23:03:48	4	삭제
		알수 없으시면 생각을 해보시거나 주위에 물어보세요...
	166	커제 한국에서 이렇게 욕먹는거 불쌍하네요 ... [새창]	2016-03-17 15:47:00	4	삭제
		아름답숨다 이사람 신고좀요 다른글도 보면 일베쪽도 의심되고 이상하네요;;
	165	특정브랜드 특정지점 저격글 증거첨부없는거는 베오베안보내면 안되나요? [새창]	2016-03-17 11:49:27	0	삭제
		응 업체 피해 얘기하시는 분이 전에 업체에서 알바 풀었다고 하는 분이랑 동일 인물이시네요?! 뭔가 좀...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08:13:13	1	삭제
		나베 네 제가 글들을 잘못쓴게 맞습니다; 그래서 사과 드리려던거구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07:45:57	3	삭제
		말씀드렸지만 뭐에 대해 사과 했는지 분명히 밝혔습니다 과하게 상상해서 설빙입장에서 이런식으로 보였을 가능성을 지나치게 여러번 말하다 보니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 오해가 가게 마치 작성자님 께서 진짜로 그런것 처럼 보이게 글을 쓴것 같다... 제가 사과 해야 하는 부분은 한것 같구요 받으시지 않으시니 더 뭐라 하진 않겠지만 그런식으로 글을 올리시면 정말 작성자님이 피해를 보셨을 수도 있지만 1%라도 주관적인 입장에서 보는 것과 상대방이 보는 ... 혹은 주위에서 보는 사건의 전개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에 쓴 글입니다 어디 까지나 저는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길 바랬고 어느정도 좋은 방향으로 가는 듯 해서 기분 좋게 사과 드린건데 참... 제가 의사를 전달하는데 미숙했던것 같네요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07:37:07	5	삭제
		애초에 제가 시작한 문제제기는 작성자님이 브랜드명을 올리시고 특정 업체를 지적해서 올리신 것인데 그게 신중하지 못하고 글에 명확한 정황이 잘 나타나고 감정적인 글이라는 데서 시작했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설빙을 욕하고 작성자님을 위로하는데 집중하는데 비해 객관적인 시각이 별로 없고 이런 문제점을 인식하는 분이 없어 이를 설명하고 설빙의 입장에서 이러저러 했을 수 있다 말하는 과정에서 작성자님께 지나치게 부정적일 수 있는 방향으로 예시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나쳤다는 부분에 대해서 사과 드린 거구요 근데 작성자님은 애초에 제가 그런 문제제기를 한거 의심 자체가 잘못이고 이런게 해결이 되서 모든 상황에 대해 사과를 바라시는 군요 그래서 1도 이해를 못하시길래 더 얘기를 안하려다 이런 밑도끝도 없이 저를 욕하는 글에도 만족해 하시는 것 같아 제 입장을 다시한번 설명해 드립니다 애초에 저는 작성자 님과 싸우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무언가 설명하려다... 또 상황예시를 들어보려다 과하게 이야기가 진전된 것이었는데 이제 뭐에 대해 사과 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결국 찬찬히 읽어보니 제 입장에서는 이 글도 난 모든 면에서 열려있고 설빙과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는 관대한 사람이라 설빙도 열심히 와서 사과 했다 나는 관대한 사람이니 설빙에서 얻은 전리품인 이 상품권을 여러분께 나눠 드리겠어요... 인거 같이 느껴지네요... 그나마 사과 하려 했다가 단박에 거절당하고 누가 쌍욕을 하니 잘한다 고맙다 하고 계신분께 좋은 기분이 들까요?... 설빙과도 이런 식으로 감정 싸움이 있으셨다면 제가 예를 들었던 혹시 이랬을 수도 있지 않을까... 이 전혀 근거가 없을까 싶네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23:40:37	5	삭제
		이건 좀 화가 나네요 병신 취급받을 만한 나쁜짓을 한건 아닌것 같은데요? 제가 지나친 부분이 있었고 그에 대해 사과 한건데 어떤 부분이 잘못이죠?; 사과가 무조건 적인 항복은 아닌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의도한 바가 아니었다 한마디 때문에 제가 사과 하는것 자체가 진정성이 하나도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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