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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머심슨차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18
    방문 : 52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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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머심슨차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95 늦은 토르 : 러브 앤 썬더 후기 [새창] 2022-09-23 03:00:21 0 삭제
    오옹? 애플티비 다시 결제 해야겠네...
    28693 신흥종교의 탄생 [새창] 2022-09-22 21:49:03 15 삭제
    묘몬교도들...
    28692 여상사가 갈굴 땐 좋아하는 척을 하면 [새창] 2022-09-22 19:20:58 8 삭제
    1 영 조치모탄
    고세 마자숨미다
    28691 바이든앞에서 직접 한 욕이 아니니 상관없습니다? [새창] 2022-09-22 19:16:10 2 삭제
    지능이 전염되는듯...매체에 탔잖아 이 아저씨야 !! 뒷담화로 살인도 나는 세상인데...미국 국회랑 대통령 욕을 동시에 했으니
    이걸 어케 쉴드를 칠 생각을 하냐...

    28690 여상사가 갈굴 땐 좋아하는 척을 하면 [새창] 2022-09-22 19:02:28 3 삭제
    1 손도끼 말고 좋은 대화의 도구가 많아요 !
    28689 여상사가 갈굴 땐 좋아하는 척을 하면 [새창] 2022-09-22 19:02:02 3 삭제
    Doctor : Young Jochimottan
    Nurse : Kose Mazasumida
    28688 여상사가 갈굴 땐 좋아하는 척을 하면 [새창] 2022-09-22 18:57:42 12 삭제
    처세심리학 중에 자신과 '적'인 사람과는 웬만하면 옆자리에 앉으라는 게 있더군요. 자세한 기억이라고 자신할 수 없습니다만,
    회의나 단체미팅같은 거 할때 그 사람 옆에 앉으면 그 사람이 나를 '공격'하거나 지적하는 횟수가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
    아, 물론 뒷주머니에 차둔 손도끼는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28687 라면 맛있게 먹는 확실한 방법 [새창] 2022-09-22 17:49:58 13 삭제
    와 진짜 라면에 msg좀 넣자 이제...아니면 엠에스지 넣은거 아닌거 구별해서 팔든지 디카페인 커피처럼...
    28686 아 ㅆ발 진짜 지ㄹ하구 별 ㅈ같은 연구를 다하네 [새창] 2022-09-22 16:39:48 4 삭제


    28685 진짜 혼자 자취하는 여자중 솔로를 본 적이 없다 [새창] 2022-09-22 14:17:56 2 삭제
    내가 물어보기 전까지 그녀의 남친은 하나의 작은 확률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물어보자 그녀는 마침내 남친이 생겨있었다.
    28684 국민의짐 "윤항문 막말 외교사고 실드 포기".jpg [새창] 2022-09-22 13:17:28 6 삭제
    이런 '실수'하는 상상을 하긴 했지... 근데 실제로 하네 ㅋㅋㅋ 얼굴이 화끈거린다 진짜...
    28683 귀여운 아기 티라노사우루스 [새창] 2022-09-22 11:37:22 5 삭제
    먹이가 풍족한 기간에는 촬영팀에 별관심이 없어서 근접촬영이 가능하다고 들었음.
    28682 "요즘 세상에 폭력은 이미 충분하지않아??" [새창] 2022-09-22 10:52:33 8 삭제
    깊은 밤, 야심한 시각, 아파트 베란다 사이로 별안간 찢어질 듯한 비명소리가 터져나왔다. 귀갓길에 새로 출시한 게임기를 발견한 남편의 단말마 외침 소리였다. 주변의 시선이 닿지 않는 완벽한 밀실, CCTV마저 사각지대인 공간이라 남편에게 게임기를 선사하여 충격에 빠트린 범인은 그 어디에서도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다. 그 남편이 살던 아파트경비원 분의 제보에 따르면, 그날 그 집의 아내는 아이들을 데리고 남편의 처가로 행방을 감춘 것같았다.
    28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21 15:24:28 0 삭제
    1.당신은 친척의 장례식에 갔다가  완전한 이상형을 발견했다. 장례식에 갔다온 후 자다가 꿈을 꿨는데, 당신의 형제, 혹은 자매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꿈을 꿨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2.아파트 고층에 사는 당신. 깊은밤, 자다 깨서 베란다에 나왔다가 우연히 어떤 사람이 누군가의 등뒤에 칼을 꽂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다. 그순간 우연히 고개를 올린 그 살인자가 당신을 발견하고 말았다.  그 살인자는 갑자기 당신에게 삿대질을 하며 중얼 거리고 있었다.  그 살인자는 왜 당신에게 삿대질을 했으며, 뭐라고 중얼거렸을까?
    3.당신은 평소에 거울을 자주 본다. 하지만 거울을 볼 때 마다 주변사람들에게 , 거울을 보는 것이 만족스럽지 못 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4.당신은 숲속에서 길을 걷다 주택가앞에서 귀여운 꼬마아이가 놀다가 넘어진 것을 발견하고 다가가려한다.  그순간 당신의 등뒤에 무엇인가 휙 지나간다. 그것은 무엇, 혹은 누구인가?
    5. 갑자기 갈증을 느낀 당신은 자판기를 찾았다. 자판기 안 음료수 중, 당신이 뽑은 음료수(액체)는 무슨색인가?



    재미로만 보세요. 인터넷에 흘러다니는 싸이코패쓰테스트
    1.그 사람을 본 곳이 장례식장이므로 또 다른 장례식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2 . 당신이 사는 층수를  알아내기 위해 손으로 층수를 세며, 하나, 둘, 셋...이라고 중얼거림.
    3.더러운 거울에 불쾌감을 느껴서.
    4 .개.  개는 방해가 되므로.
    5. 무색. 보통 감정을 느끼지 못해서 무색을 선택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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