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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99
노빠꾸 서울 도로명
[새창]
2022-11-03 17:18:0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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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읽고 저도 이리저리 검색해 보다가,
네이버 블로그글 에서 갈무리 했습니다.
'이란은 1973년에 1차 석유 파동이
일어났을 때에도 우리나라에게
석유를 공급한 유일한 나라였을 정도로
양국간의 교역이 활발하던 때였습니다.
그러다가 1977년 6월 17일에
테헤란 시장인 골람레자 닉페이가
당시 구자춘 전 서울특별시장에게
서로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상대방 국가의 수도에
자국 수도를 표기한 도로명을
교환하여 넣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하게 됩니다. '
이 블로거 분이 잘못된 정보를 올려 놓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검색해 본 바로는
이란의 오일공급이 먼저네요 ...
29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3 16:08: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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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이 '악인전'에서 시연하죠 ㅎㅎㅎ 워...진짜 생니가 손아귀힘으로 빼지나? 했던 ㅎㅎㅎ
29097
노빠꾸 서울 도로명
[새창]
2022-11-03 16:06:4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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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이란과의 친분을 다지며 지은, 강남의 테헤란로 명명 일화가 있죠(원래는 '삼릉로'라는 도로였다고 함).
이란에도 수도 테헤란에 한 도로 이름을 서울로라고 명명하기도 하고...
당시 이란은 1970년대 오일쇼크때도 우리나라에 석유를 공급해준 유일한 국가이고, 우리나라와 친분이 두터운 우방국이었다고
합니다.
29095
아동 애니메이션 회사 직원들 내부 폭로
[새창]
2022-11-03 15:5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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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 제록스 떠서 셀로 채색하셨나요? 나중에 디지털 채색(레타스 프로그램이었나..)도 생겼다고 들었습니다 ㅎㅎㅎ
고생 많으셨겠네요...그림자 4개면 후후...혹시 야애니? 하여튼, 일본 애니가 색선이 많았죠 ㅎㅎㅎ
당시에 칼라 치프 하던 누님 한 분이 애니메이션 동화제작에 뜻이 있으셔서 오셔 갖고 신인으로 몇달 일하셨는데, 그 후로도
계속 하셨는지 모르겠네요...ㅎㅎㅎ
29094
레딧에서 따봉 4천개 넘게 받은 블박영상.mp4
[새창]
2022-11-03 15:2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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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태권도 대련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NIu4HtIv3k
29093
코로나 백신 동절기 추가접종 예약중입니다.
[새창]
2022-11-03 15:03: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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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9092
미국에서 개발중이라는 로봇.jpgif
[새창]
2022-11-03 15:02: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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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 원게시자가 '촉수로봇'이라고 써놨으니, 판 깔아 준거지 뭐 ㅎㅎㅎ
29091
기자들은 이미 마약관련 취재를 위해 대기하고 있었던 거 같네요.
[새창]
2022-11-03 12:49:2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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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까, 최근 커뮤니티도 그렇고, 마약관련 글들이 꽤 많이 올라 오지 않았나요? 물론 업로더 분들이 거기에 편승해서
올리진 않았겠지만, 최근 마약류 관련 글들이 꽤 보였던 것도 혹시, 분위기를 그렇게 만들려고 하지 않았을까 추측됩니다.
그래놓고, '윤정부 마약 사범 일제 소탕' 등의 기사가 올라오면 뭔가 대단한 치적을 쌓아 올린 것처럼 되겠죠.
물론, 마약 범죄 소탕이 가벼운 일이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29090
아동 애니메이션 회사 직원들 내부 폭로
[새창]
2022-11-03 12:13: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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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하청의 하청...ㅠㅠ 그걸 깨느라 많은 애니 작가분들이 시도했을텐데...제가 기억하기로 90년대후반, 2,000년대 초반에 몇몇 움직임이 있었던 거같은데, 다 흐지부지 됐고, 그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모르겠는데, 당시 단가 문제 때문에 상대적으로 환율이 낮은 베트남, 중국으로 하청이 많이 건너가던 시절이었기도 함.
그런데, 제가 입사할때 일본애니 티브이판 기준 동화단가 장당 700원이었는데, 그게 이미 10년 정도 이어져 온 단가였고, 제가
5년뒤에 동화맨, 작화감독을 거쳐 원화맨으로 옮겨 갈 때도 700원 그 단가였죠....750원, 800원짜리가 간간히 있긴 했지만...
하청에 하청을 거치면서 그랬는 건지, 중간에 브로커들이 떼 먹는 건지...일본에서 한국으로 올때 단가는 그게 아녔다는 소문만
무성했죠...그리고 그거 1인당 몇십만원 되는 애니메이터들 급료, 그거 얼마나 된다고, 그거 떼먹는 인간이하 대표들, 작감들도 꽤
됐던걸로 기억합니다. 물어보면 한 번이상 안 떼여본 동화맨들이 없었음.
에휴...옛날 생각이 나서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아 졌네요...저도 그대 한 고생했는데, 살도 많이 빠지고(진짜 못자고 못 먹어서 ㅠㅠ)
...하여튼, 일정 나이 이하 한테 돈떼먹거나, 사기쳐먹거나, 급여 미지급하는 케이스는 좀 가중처벌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9089
아동 애니메이션 회사 직원들 내부 폭로
[새창]
2022-11-03 11:52: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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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아니, 티브이에 한국 애니 많이 나오던데요? 재밌던 것도 많았구요, 개박살은 아니지 않나요?' 하시겠지만,
지금도 있나 모르겠는데, 당시 한국 티브이의 애니 방영 지침은 쿼터제가 기본이었습니다. 한국 애니가 25프로 이상 방영이
되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29088
아동 애니메이션 회사 직원들 내부 폭로
[새창]
2022-11-03 11:51:1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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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예술계에 빠짐 없이 나오는 착취, 횡령, 대표의 갑질, 폭언 등등...
한창 젊은이 들이 꿈을 이루느라, 그 박봉에, 가족들 구박에, 생활고에 힘들어 하면서도 잡은 펜 놓지 않으려고 하는데,
거기 기생해서 청춘들 꿈 갉아 먹으며 자기 배때지 기름칠하는 인간들이 이 척박한 예술환경에 일조를 해오고 있죠.
특히 애니에 관해서는 할 말이 많은데, 미국, 일본에 이어 , 하청이긴 하지만, 전세계 애니 생산량 2~3위를 지켜오고 있는 한국이
자작 애니만 만들면 개박살이 났던 이유가, 바로 그런 인간들이 상업예술의 공급과 유통을 담당해 왔으니 벌어졌던 일이 아닌가...합니다.
쉽게 쉽게, 젊은 예술가들 꿈을 갉아 먹으면 되고, 눈먼돈 횡령하면 되니,
간혹 더 나은 환경과 작품을 위해 도전하는 작가들이나 뜻있는 회사들 보면 우습고 한심했겠지...
일례로 이현세 작가님이 예전에 '아마게돈 컨소시움'을 만들어서 그간 만화로 벌었던 수익과, 여기 저기 투자를 받아서
아마게돈 애니 제작을 했습니다만, 결과물을 보고, 벙 쪘다죠...'돈을 다 어디에 쓴거야?' 라고 분통해 했다는 일설...
실제로 만났던 피디 중에, 그 중에 자기가 1억 먹었다고 실토한 놈도 만났더랬습니다 (허풍인지 진짠지는 확인못해봤어요)
29087
유기견 주운 이야기.jpg
[새창]
2022-11-03 11:43:2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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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에 도움 받을 수 있는데, 잘 몰라서 혼자서 다 짊어 지려고 하는 분들 보면 사람들이 순해서 그런건지...
바로 신고해서 적어도 벌금이라도 맞게 해야 되고, 지 부모가 어떤 인간인지 자식들도 알아야 됨.
29086
한국 놀이터 커플
[새창]
2022-11-03 11:37:3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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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저게 관리 사무소 단독인지, 입주민들 압박으로 관리 사무소에서 써 붙인 건지는 몰라도...
뭔가 착잡한 기분이 몰려든다...
29085
형부한테 딴마음 품고있던 처제
[새창]
2022-11-03 11:35:59
13
삭제
형부, 처제 관련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한 이십년은 족히 되었을 이야기입니다만, 하루는 일을 하는데, 문자로 ' 형부 XX모텔 205호에요, 얼른 오세요' 라고 문자가 옴. 뭐지? 하다가 그래도 예의상 '문자 잘못 보내셨네요' 하고 보냈는데, 한 참 있다가 답문이 옴.
'아, 죄송합니다. 형부랑 언니 생일 파티 준비하느라요' 아, 그런가 보다 하다가, 퍼뜩 생각이 든게, 아니, 언니 생일파티를 왜 형부랑 단둘이
모텔에서 하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실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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