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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머심슨차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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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머심슨차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76 오늘은 그냥 대중교퉁 수단을 이용해야하는 날이었다 [새창] 2022-11-15 11:44:26 7 삭제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보면,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이게 참 뭐라 하는게 매몰찬 거같이 본단 말이죠.
    특히 골목길 입구에 저런식으로 주정차를 배송하는 용달탑차들이 주로 하는데, 특히, 탑차는 시계확보가 전혀 안됩니다.
    나오는 차도 슬금 슬금 차도에 차가 오는지 확인을 할 수 있는 정도까지 나오려면 전혀 무방비 상태에서 나오게 되고,
    주행하는 차도 시계확보가 안되는 건 똑같죠. 아직까지 다행히 저는 사고가 없었다고는 해도, 항시 사고 발생의 위험의 인자에
    대해서 단속이 잘 안되는 것이 애석하네요. 배송을 하시는 분들도, 단속에 걸리면, 그냥 재수없었다고 하지, 다음주터는 저기 주정차를 하면 안되겠다 , 라고는 생각을 안하는 것같습니다.
    29275 (충주시)점심 주문하는 막내 [새창] 2022-11-15 11:28:23 3 삭제
    제가 십몇년 전에 회사 동생이랑 식사하러 가는길에, 했던 대화랑 똑같네요 ㅠㅠ 반성많이 했습니다.

    동생 : 뭐 드실래요
    나 : 아무거나 먹지 뭐..
    동생 : 칼국수 드시죠
    나 : 아, 밀가루는 좀...
    동생 : 이봐, 이봐 또또또, 아무거나 드시자고 해놓고선...ㅋㅋ
    형이 정하세요 그럼 (제가 그 전에도 몇 번 그랬음. 인지하지 못했음)
    나: 아!!! 아!!!(뭔가 깨달은듯) 미안 미안....칼국수 먹자 칼국수...좋네...칼국수에 겉저리 ...

    이게 변명이지만, 말버릇 같습니다....아무거나, 안 쓰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거나를 했으면 절대로 토를 안다는 것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9274 돼지갈비찜 [새창] 2022-11-15 01:13:35 3 삭제
    아오 이건 뭘 무치신건지 보고 있었네 ㅎㅎ 그건 그렇고 냐옹이 사진 아홉장 부족합니다
    29273 ???: 물을 부으면 커지는 구나! [새창] 2022-11-15 01:09:41 0 삭제
    뿔려야지
    29272 예의바른 가족과 어머니 [새창] 2022-11-15 01:08:34 18 삭제
    저정도면 충분히 참아드릴 수 있음. 나같은 경우는 애기가 울어서 짜증이 나는게 아니고 보호자가 별 신경을 안 써서 - 애기란 원래 그런건데, 내가 뭘 미안해해야됨? 이런 느낌? - 짜증났던게 대부분이었음.
    29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5 01:04:35 0 삭제
    '내유외강'형 로봇
    29270 100년 전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클라스.jpg [새창] 2022-11-15 00:58:22 1 삭제
    붓을 연필처럼 쓰는듯
    29269 9살 인생 최대 고민.jpg [새창] 2022-11-15 00:54:57 2 삭제
    미니자동차세트 1호에 붙는 2호가 어린이날 선물이 됨. 다음 클스마스때 3호를 추가 구매해서 변신로보트 세트가 됨. 그럼 다음 어린이날때 1호와 결합하는 변신로보트 2호세트가 떡하니 출시됨. 완구회사는 지인짜 좀 작작해라
    29268 자기 입김이 신기한 고양이.gif [새창] 2022-11-15 00:42:04 3 삭제
    양콧구멍으로 숨쉬는거 부럽다. 난 겨울에 한쪽 콧구멍으로만 김이 나옴 쳇
    29267 남친집가서 망한 케이스 [새창] 2022-11-15 00:00:09 3 삭제
    아음, 제 발음이 좀 어색하죠, 핫마미 ? 네? 쌔끈한 어머니 라는 뜻이예요. 호홍홍
    29266 만화) 밥 한 공기 [새창] 2022-11-14 23:55:24 16 삭제
    그 돌아기신 작가분 기사봤을때 내가 해주고 싶었던 행동이네요. '자 여기 쌀이랑, 라면이랑 밑반찬 좀 챙겼는데, 혹시 더 필요하면 주인집이라 불편하다 생각하지 말고 언제든 와서 문두드려요, 세입자양반. 공짜로 주는건 아니고 , 나중에 열배로 갚으시라구 ㅎㅎ ' ㅜㅜ 담배는...아마 향같은 거였나 보네요...
    29265 이중 한개 이상 되면 특이한 사람.jpg [새창] 2022-11-14 23:27:55 8 삭제
    부끄럽다, 첫댓글처럼시도하다가 두번째댓글같은 생각으로 멈췄는데, 두댓글이 다 있네...
    29264 현재 연예인 싸움 서열 0순위 [새창] 2022-11-14 16:38:29 0 삭제
    그 햄버거형이랑 선출 파이터 어떤분 조만간 상치르시겠던데, 일궈이 형님한테 엄청 개기던데...
    29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4 16:34:01 0 삭제
    뭐야, 나 돌고래 좋아했었구나
    29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4 16:30:06 1 삭제
    요샌 그나마 껌씹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예전처럼 껌딱지 밟고, 미션 울컥거리는 일은 별로 없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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