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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6
손님이 주문한 치킨, 몇 조각 빼서 먹고 배달한 기사… 고발하려니 "치킨
[새창]
2022-11-19 06: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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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맞습니다. 오바를 좀 하자면, 세계 어디 누구의 집에 숟가락이 몇개인 지도 알게되는 세상이라...
29305
2800조 재산가도 가지지 못하는
[새창]
2022-11-18 23:24: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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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필규 씨?
29304
난 안 먹어. 너만 시켜
[새창]
2022-11-18 21:49: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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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거중에, 어디 파티 모임있는데, 회비가 좀 있었음. 회비라기 보다는 자기 먹을 술 정도 준비해 오는거. '어, 난 잠시 들러서 인사만 하고 갈게' 하고선 밤새 놀다감. 한두번이고 미안해하면, 그래 돈이 좀 없나 보다 하고 넘어갈텐데, 매번 파티있을 때마다, 그런식으로 꽁술 먹고 가고, 회비는 성의 표시 조차도 안했다더라구요. 귀국할때, 얘기 들어보니깐(염치없고 뻔뻔해서 저는 이미 손절) 선물만 몇가방을 들고 가더라네요. 얍삽이
29303
손님이 주문한 치킨, 몇 조각 빼서 먹고 배달한 기사… 고발하려니 "치킨
[새창]
2022-11-18 04:56:2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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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세상이 이모양이었는데, 사람들이 해상도가 높아져서 이제야 ㅈ같은 세상을 눈치챘다, 뭐 이런걸로 리얼 버전 웹소설 진행중인건가, 점점 세상 이해못할일 투성이네...
29302
ㅇㅎ) 'OO'를 하면 꿀잠 잔다?
[새창]
2022-11-17 21:01: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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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토신 이라는 성호르몬이 있는데, 이게 남녀의 섹스중, 혹은 후에 분비가 됨. 기능중의 하나는 , 1 상대방에 대한 친밀감 상승 2, 수면욕(스트레스완화 등으로 인한 신체의 이완기능) 등이 있음.
아마, 애인의 티셔츠를 입고 있으니, 몸에서 섹스중인 줄 알고 옥시토신을 분비한게 아닐까 사료됨.
29301
우리 딸이 친구를 집에 데려왔다 jpg
[새창]
2022-11-17 20:55:4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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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참 못난 사람들 많습니다. 애가 그랬으면 어른들 한테 들었을 것이요, 어른들이 그랬으면, 참으로 후세대에 미안해 할 줄 모르는 염치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됩니다.
29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7 20:19: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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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저거 한 번 맞닥트리면 시간순삭이 아니라 인생순삭이겄는걸...
29299
할머니 무서운 얘기 해주세오
[새창]
2022-11-17 20:18:5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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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저게 나치의 유태인 학살하고 연관이 되어 있다던데...
29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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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 15:1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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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날려버리는게 아니라, 비슷한 기억을 합쳐버린댔던가...
29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7 15:0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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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오래 살 수록 삶의 경험이 다양해져서, 삶자체가 특별한 일이 없어짐. 그러니까, 뇌가 아, 이건 저번에 경험했던 거지? 하고 기억에서 날려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돌아 보면 특별히, 기억할 만한 거자체가 별로 없어져 시간이 빨리 흐른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가 최근에 본 가설임.
29295
태양께서 말씀하시길
[새창]
2022-11-15 23:42: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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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손
29294
얼마전 갱신된 연예인들 무력순위
[새창]
2022-11-15 23:41: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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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 그럼 뭐, 대장 하셔야지...
29293
세금으로 소고기 사먹은 공무원
[새창]
2022-11-15 21:29:5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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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아까 본 게시물에서 ...비슷한 느낌이...
29292
자만추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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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21:2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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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만두 추가 만두 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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