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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9 14:07:54	18	삭제

	29664	연애를 위한 8가지 꿀팁 [새창]	2022-12-29 13:05:40	0	삭제
		신선함이 가득찬 이 맛맛맛맛 ~ 대관령 우유 ~
	29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9 13:04:16	34	삭제

	29662	?? : 가수 이름으로 타투 새기고 싶어요 [새창]	2022-12-29 11:41:25	1	삭제
		개인적으로 뮤비 최고 중의 하나로 뽑았던게 김윤아의 야상곡...개화기(? 표현이 맞나?) 시대의 남녀의 어긋난 인연같은 느낌의 뮤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분위기도 너무 애절하고, 노래도 너무 좋아서 한때 하루종일 봤던 게 기억남.
	29661	"대통령, 확전 각오 지시 뒤 송년회... 이해가 가나?" [새창]	2022-12-29 11:38:40	4	삭제
		예전에 그, '완전체' 관련 인터넷 글이 돌아다닐때 완전체랑 행동패턴이 비슷함. 어머니가 아프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 같이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남친 위로하다가, 길가는 미니자동차를 보고, 어머, 미니 너무 예쁘다, 하고 바로 전환.
	29660	현재 어디선가 많이 본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미국.jpg [새창]	2022-12-29 11:16:55	0	삭제
		60초 후에 공개됩니다
	29659	한국 농수산물 유통 현황 [새창]	2022-12-29 06:28:26	2	삭제
		예전에 어디서 들었는데, 배추가 중간에 16단계를 거친다던가...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했던 단계보다 상상이상으로 많았음.
	29658	??? : 맵게 끓일까요 ??? : 두개.jpg [새창]	2022-12-29 06:20:15	2	삭제
		웃대댓글에 전라도 사투리 얘기가 나와서 저도 들은 얘기가, 한 전라도 여고생이 서울로 놀러 가서 친구랑 놀고, 다같이 목욕탕을 간거임. 때를 밀라고 보니까 친구들은 상황이 안돼서 , 옆에 계시던 한 아주머니한테 부탁을 해서 때를 미는데, 이 아주머니가 대단히 친절하셨던지, 엄청 박박 밀어 줬다고 함. 한참 미는데, 등에서 피가 막 송송 나니까, 아주머니가 아이고, 이렇게 피가 나올 정도로밀었으면 아팠을텐데 안아팠어요? 하니까 이 여고생이, ' 아따 껍딱 벗겨지는줄 알았소' 이랬다고 ㅎㅎㅎ
	29657	??? : 맵게 끓일까요 ??? : 두개.jpg [새창]	2022-12-29 06:16:14	10	삭제

	29656	??? : 맵게 끓일까요 ??? : 두개.jpg [새창]	2022-12-29 06:11:39	10	삭제

	29655	멍멍이들이 당신들의 말을 못알아듣는다는 증거.mp4 [새창]	2022-12-29 06:07:56	0	삭제
		예전에 지인개도 '산책'이라는 말은 귀신같이 알아듣고 문앞에 대기하고 있던데 ㅎㅎ 그럼 지인이, 자기는 나가기 싫다고 나보고 책임지라고 해서 내가 산책시켜줬어야 됐음 ㅎㅎㅎ
	29654	현재 어디선가 많이 본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미국.jpg [새창]	2022-12-29 05:59:44	4	삭제
		예전 면접경험 얘기에서 면접자가, ' 지구 온난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라고 질문하니까 ' 전 따뜻한게 좋은데요?' 라고 해서 합격했다는 일화가 생각나네 ㅎ
	29653	아바타 1 현실적인 내용요약.jpg [새창]	2022-12-29 05:56:44	4	삭제
		아바타 처음 볼때, 나비족 여주보면서, 와 구현잘됐네, 이랬는데, 영화 다보면, ' 졸라 이뻐' 이러면서 나옴.
	29652	후방주의) 살려주세요 후방주의가 들어와서 강도짤을 올리라고 협박하고있어요 [새창]	2022-12-28 17:45:45	0	삭제
		오빠, 이제 반대로...
	29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8 17:09:26	0	삭제
		콩팥이 여과한 노폐물은 그럼 어디로 가는 건가요? 똥으로 가서 다시 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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