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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40	반가운소식(보기싫은 낯짝주의) [새창]	2023-01-09 11:44:14	0	삭제
		너는 손에 장부터지지고 나와라...
	29739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새창]	2023-01-09 10:29:42	5	삭제
		주요채팅란에보니까, 무슨 이걸 뭐라 그러지 돈보내 주는거? 이게 계속 뜸...후원금? 끊기지가 않음 ㄷㄷㄷ 멋지다 ㅎㅎ
	29738	1억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새창]	2023-01-09 10:22:14	2	삭제
		종잣돈 기준을보통 1억으로 보더군요. 이때부터 돈을 불릴 시기의 시작지점이라 보는듯.
	29737	ㅇㅎ) 폰허브 일본커플을 취재해보았다 [새창]	2023-01-09 10:20:47	0	삭제
		아, 오니팬츠 라는줄...도깨비빤스...
	29736	에어비앤비에서 예약한 숙소의 집주인이 너무 말이 많다 [새창]	2023-01-09 10:08:56	0	삭제
		효과좋습니다 ㅎㅎㅎ 근데 이건 좀 그렇고, 이마로 좀 문질러만 줘도 고양이들이 좋아하던듯.
	29735	누구나 한번쯤 겪는 인터넷 유머글 특징 . JPG [새창]	2023-01-09 07:04:49	0	삭제
		동일인이 올린 같은 드립이래도 어제올린거, 오늘 올린거 반응이 다름.
	29734	요즘 은근 보이는 여친룩 스타일.jpg [새창]	2023-01-09 06:58:31	2	삭제
		최근에 여친룩이라는게 따로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
	29733	홍진경이 살아보니 책을 봐야한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 [새창]	2023-01-09 06:56:35	2	삭제
		제가 예전에 자기 전에 책을 읽겠다 하다가, 거의 하나도 못 지키고(자기 바쁘거나, 폰보기 바쁨) 최근에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정도 책 보는 걸로 바꿨는데, 이게 훨씬 실천이 잘되더라구요. 일단, 책일 읽고 하루를 시작하면, 우울한 기분이 좀 사라지고요, 뭔가 어제보다 좀 더 정신머리가(?) 나은 상황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책은 대여섯종류를 침대위에 올려 놓고, 그날그날 손에 집히는 대로 읽고 있습니다. 내용이 헷갈리지 않을까 걱정도 됐는데, 그런거 없더라구요.
	29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08 16:10:51	0	삭제
		어? 두겹살 아닌가?
	29730	에어비앤비에서 예약한 숙소의 집주인이 너무 말이 많다 [새창]	2023-01-08 16:02:53	1	삭제
		몇년전에 캐나다 에어비앤비에 머물렀던 집에도 고양이가 한 마리 있었는데, 친분의 의미로 혀로 그루밍을 해주고 이마로 얼굴을 몇번 문질러 줬더니, 그 집을 떠나는 날까지 매일 내 방에 들어와서 자고 감. ㅎㅎ 아침에 답답해서 눈뜨면면 걔가 문열아 달라고 내 위에서 날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음 ㅎㅎㅎ
	29729	흐르다가 급속냉각되는 시냇물.gif [새창]	2023-01-08 16:00:36	1	삭제
		아저씨...구로동 따블...(한겨울에 강남한복판에서 택시를 잡으며)
	29728	흐르다가 급속냉각되는 시냇물.gif [새창]	2023-01-08 15:59:51	2	삭제
		좋은 문장이 생각났네요. ' 나를 본 그녀의 얼굴이, 한겨울에 흐르는 강물이 급속도로 어는 것처럼, 순식간에 굳어졌다.
	29727	지방사람들 왜 청담와서 결혼해?.jpg [새창]	2023-01-08 15:58:17	1	삭제
		ㅎㅎㅎㅎ 예전에 그, 자기 남친 차가 포르쉔데, 어디 가니까, 차망가트릴까봐 무섭다고 발레파킹 서비스를 거부했다는 글이 올라오니까, 저기랑 똑같이 ' 얘야, 독서실에선 열심히 공부나 하렴' 이런 답글이 달렸던 게 생각나네요 ㅎㅎㅎ
	29726	인간이 버린 건물에 입주한 북극곰 가족.jpg [새창]	2023-01-08 15:55:56	17	삭제
		호주였나, 어디 보니까, 곰의 위험성을 알리는 교육을 했다고 하던데(지금은 모르겠음), 그게 곰이 너무 인간친화적으로 그려지고 아이들의 친구인양, 성격이 매우 유순한 것처럼 자주 만화같은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묘사되니 아이들이 곰에 대해서 경계심을 안 가질까봐 그랬다는데, 저 눈을 보고 북극곰이 성질이 포악할 거라고 누가 의심이나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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