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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머심슨차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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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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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머심슨차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02 [속보]尹지지율 계엄 후 첫 40% 돌파…2030 지지율 40% 근접 [새창] 2025-01-05 18:48:21 3 삭제
    여기가 어딘가, 이재명, 한동훈 2자구도에서 한동훈이 차기대통령감이라고 선동하던 곳이 아닌가.

    35101 [속보] 서울 서부지법, 윤 대통령 측 ‘체포영장 집행 이의신청’ 기각 [새창] 2025-01-05 18:43:41 0 삭제
    아, 오타났네요. '못'하고 있다는 ---> '안'하고 있다는
    35100 [속보]공수처 ,오늘 尹체포영장 재집행 않기로 [새창] 2025-01-05 18:15:27 1 삭제
    공수처는 이제 존재이유가 없네.
    35099 최상목 권한대행 "법집행 과정서 시민과 공무원 다치는 일 없어야" [새창] 2025-01-05 18:12:45 2 삭제
    주둥아리를 꿰매버리고 싶다는 말이 왜 있는지 알 것같네요.
    35098 법원 ,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이의 신청 기각 [새창] 2025-01-05 15:31:34 3 삭제
    윤석열 현 상황

    35097 작년 민노총 간부 간첩죄 사건 사실인가요? [새창] 2025-01-05 15:30:43 0 삭제
    유우성씨 간첩 조작 사건에서도 보고 배우는 바가 있어야 한다. 아니 거기까지 안 나가도 아직 지금 이 시기(?)에 굳이 1심 판결을 두고 벌써부터 간첩혐의가 확정된 듯이 이런 글을 올리는 시도자체가 의도가 뻔히 보인다고 볼수 밖에 없다. 공교롭게도 지금 민주노총이라는 키워드를 치면(네이버기준) 옆에 간첩 이라는 단어가 딸려 나온다. 지지자들로 하여금 내부분열을 일으키는 뻔한 의도다. 윤석열이 불법계엄, 친위쿠데타, 내란선동 의혹으로 체포시도 중인 작금의 상황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어떻게든 언더마이닝을 시도하려는 행동이 그저 파렴치할 뿐이다. 3심까지 간첩이라고 확정이 되고 난 후에 비판할 부분 비판하면 된다. 괜히 설레발 치지 말고, 괜히 발발 기어 다니지 말고, 짜/져 있으면 좋겠다.
    35096 작년 민노총 간부 간첩죄 사건 사실인가요? [새창] 2025-01-05 15:30:08 0 삭제
    선동 이지/랄 ㅋ 1심판결가지고 민주노총과 연대하고 있는 지지자들 분열시키려는 의도가 보이는 선동을 누가 하고 있는데.

    35092 [속보] 서울 서부지법, 윤 대통령 측 ‘체포영장 집행 이의신청’ 기각 [새창] 2025-01-05 15:10:03 7 삭제
    아이 ㅆ, 발 솔직히 전투하는 입장에 빗대면 이보다 유리한 상황이 어딨습니까? 이쪽은 사실 병력이 무한댑니다. 저쪽은 한계가 있죠. 게다가 법이 지원해줘, 대부분의 시민이 지원해줘, 언론도, 대부분의 지식인들도 지원해줘...집행하는 주체만 좀 제발, 제대로만 행해도 되는데, 이걸 못하고 있다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35091 박근혜 : “거부하면 되는 거였구나, 진작 말해주지 x발" 밈 유행 [새창] 2025-01-05 14:39:32 14 삭제
    우리나라 현상황

    35090 윤석열 체포 실패했을때 앞으로 공조수사본이 해야 할일... [새창] 2025-01-05 12:49:45 1 삭제
    일단, 공수처의 수사권한을 다시 뺏어서 그나마 의지가 있어 보이는 쪽으로 넘겨야 됩니다. 공수처는 수사의지가 없어 보이는게 너무 명백합니다.
    경호처고 나발이고 협조한 인간들 다 법의 처벌을 받게 하고, 연금관련자는 완전 박탈하고 출소후에도 관련 업계 종사하지 못하게 해야 됩니다.
    35089 무안공안 폐쇄해야하지 않을까요 [새창] 2025-01-05 12:47:30 1 삭제
    일단, 우리나라 웬만한 지역은 철새도래지 입니다. 그리고 버드스트라이크는 공항마다 있는 고질적인 문제점입니다.
    그것보다는 원희룡이 국토교통부 장관하던 시절 콘크리트 둔덕 보강한 이유등, 대참사로 확대시킨 범인들을 일단 처벌해야죠.
    둔덕보강이 왜 이뤄졌고, 누가 제안했고, 누가 의결했고, 최종책임자는 누구인지 밝혀서 적법한 처벌을 받게 하는게 우선이죠.
    35088 경찰노조: 경찰특공대 총동원령 내려 尹 체포영장 강제 집행해야 [새창] 2025-01-05 12:34:29 2 삭제
    제가 감히 판단컨대, 어제 일로 우리나라의 양심, 준법의 저항선은 한 단계 이상 무너졌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기저에 그게 깔려 버린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치인들이- 신분상 상위의 존재는 분명히 아니고 아니어야 하지만-, 우리나라 정치적 지분이 있는 사람들의 법에 대한 대우가 일반 국민들의 법에 대한 시각의 변화를 리드합니다.
    어제 일로, 단편적으로 말합니다만, ' 아니 내란, 불법계엄 쿠데타 벌여도 그렇게 질질 끌더니 나한테는 왜 그래? ' 라는 심리가 분명히 생길거구요, 평상시에도
    ' 뭐 이 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방어기제가 깔려 버렸을 겁니다. '윗사람도 안지키는 데 왜 나만 잡아!' 이런 식의 불만이 우리 국민들 방어기제로 분명히 작동할 것이고 그에 따라 양심의 최후의 보루, 방어선, 저항선이 한단계 무너져 내렸을 겁니다. 저는 이게 정말 내란수구국짐과 윤석열한테 분노하는 지점입니다. 우리나라를 한단계 아니 몇단계일지도 모를 상태로 후퇴시켰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파란 신호등은 지켜야지, 가 우리 양심, 준법의 저항선이었다면 이제 그 저항선이 무너진 겁니다. 신호등은 예를 든겁니다만, 사회 전반적으로 피해를 끼친 윤석열과 내란수구국짐당과 그 추종종자들을 규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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