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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95
오늘 도이치 주가조작 항소심…‘방조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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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16:55: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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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사시 9수...
34194
할아버지와 고양이 한마리가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새창]
2024-09-12 16:54: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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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류의 방송을 찍는 사람들은 참 일이 힘들 것 같은게, 프로젝트(?)가 몇년 동안 유지된다는 보장도 없고, 저 봄이 왔네, 겨울이 왔네 하면서 적어도 2~3년은 지난 것 같은데...내가 찍은 영상이 언제 나올 것인지 그 기다림의 세월이 상대적으로 긴 것 같습니다. 몇년 십몇년 찍는 다큐도 있다고 하니...
34193
미국에서 5년동안 살았다는 아이돌에 빡친 정형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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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00:29:4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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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캐나다에서 온 형이었나, 친구였나 있었는데, 만나서 영화 얘기하다가, ' 터미네이터2'가 1을 뛰어넘는 명작이었다' 뭐 이런 얘기하니까
그 캐나다친구가 고개를 갸웃갸웃 하는 거임. 그래서, '어 ? 터미네이터 투 몰라? ' 그랬더니, 막 곰곰히 생각하고 나서는, ' 오, 춰미네이러 츄 '
이래가지고 신선한 충격을 받은 적이 있음.
34192
2찍들은 창조론 좋아하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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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17:59: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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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일제시절 우리 국적이 일본이었다라는 놈을 국회 청문회에서 볼줄은 몰랐고, 독도가 논란이다라는 말이 나올줄도 몰랐고, 독립영웅들이 '치워지는' 수모를 겪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올해 창조설(일반 교인 여러분들의 생각은 존중합니다)을 공공연하게 주장하는 인사가 장관하겠다고 청문회 하는 걸 보니, 내년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분명 이 정권은 나라의 발전과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34191
20대 남성, ‘문재인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 직원 무차별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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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15:21:2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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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3주이상이면 가해자가 형사입건대상 아닌가요?
34190
이원석 檢총장 "현명치 못한 처신, 바로 처벌 대상 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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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19: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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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판검사들이 다 홍길동이여...불법을 불법이라 부르지도 못함 ..에라이 칵 퉤...
34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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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17:33:5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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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기 편하니까.
34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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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17:33:3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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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궁금했던게, 아무리 윤석열이 대통령이어도 그렇지, 군, 행정 등등의 공직들이 일시에 군소리 한 번 안하고 복종하고 있다는 게 의아했습니다.
그런데, 혹시 모종의 불법적인 거래, 혹은 뇌물 등등의 처벌받을 수 있는 죄목들을 윤석열대통령이 검사시절 포착해서 그걸 부여잡고 그들의 목줄을 흔들고
있는 거라면 말이 되지 않을까 하고, 굳이 논란을 자초하면서 그들의 인선을 강하게 밀고 나가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하는 소설을 한 번 써봅니다.
34186
유머) 황조롱이 진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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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16: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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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이신가요?
34185
빛 반사
[새창]
2024-09-08 0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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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대기압을 상정한 반사인가요?
34184
나도 시원하고! 주인도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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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2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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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해합니다
34183
국짐당 안에 검사편 아닌 의원들은 얼른 탈당하고 개혁신당인가 거기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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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13: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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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친일수구 세력들은 자기편일때는 - 서로의 돈줄, 비리, 등이 얽혀 있어서 - 서로 서로 뭉치지만, 내편이 아닐땐 가차없이 내칩니다.
국짐당을 떠난다? 자신의 돈줄, 비리에 연연하지 않는 자라면 그럴 수 있겠죠. 수많은 대부분의 국짐종자들이 그렇듯, 내심은 어떨지 모르나,
겉으로는 죽을때까지(자신의 자손들도 엮여 있을테니깐) 국짐에 충성하며 살 겁니다.
34182
박근혜 ‘새누리당 공천 개입’ 징역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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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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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 감빵 가서 형을 다 살고 나오는 꼴을 못 보네...그러니 죄를 저질러도 겁이 없고, 우리가 우스개소리로 말하는 ' 한 백억이면 몇 년 감빵 갔다 올 의향이 있다' 라는 말 처럼, 몇대가 떵떵거릴 재산 축적해 놓고, 빵가서 좀 살다가 가석방 받고 나오는게 인생 계획인 친일매국수구종자들이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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