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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26
RPG에서 찬장같은거 조사했는데 무기가 나오는게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새창]
2023-05-06 21:12: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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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칼을 밑에 있는 물분자 진동기에 넣고 연성하면 등짝에 표식이 생겨 피부가 강화됩니다.
30625
정보) 부가티, 400km/h의 장벽을 깨다
[새창]
2023-05-06 21:10:0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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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네요 ( 0.1톤 무직)
30623
문과 VS 이과 해석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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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17:46: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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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무룩)
30622
오늘이 결혼식입니다!
[새창]
2023-05-06 15:51:4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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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입장 할때, 덤블링 하며 입장하는게 요즘 트렌드라는 건 아시죠? 축하드립니다. 가정에 평안이 깃드시길...
30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06 15:47: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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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요, 축하받아 마땅하십니다.
30620
소주 900병 원샷하고 광고 찍은 유튜버의 근황.JPG
[새창]
2023-05-06 15:40: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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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은 아니지만, 한때 저도 의사선생님이 위내시경 끝난 후에 하는 말씀이, ' 지금 바로 위암 걸린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입니다. 위가 사흘 밤낮을 두들겨 맞은 것같은 상태네요 ' 라고 해서, 충격 먹었지만(당시 종합검진 결과가 처참했습니다. 장내시경으로 용종 3개 제거, 고지혈증, 고혈압, 신장의 그 무슨 걸러내는 기관이었나 효소였나, 그것도 상태이상, 간효소수치 이상 등등 ㅠㅠ 한마디로 종합병원이었습니다), 그것도 잠시고, 또 줄창 마셨는데, 저는 운이 좋은게, 프리랜서로 전향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원체 집돌이라 밖에도 잘 안나가고 사람도 잘 안 만나니 자연스레 저 방법으로 술을 줄인 케이스 입니다.
댓글님도 부디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30619
비오는 날 전 중의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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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12:25:4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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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기'라는 식재료가 뭔지 한 참 생각하고 있었네 ㅎㅎㅎ
30618
태권도 배웠냥?
[새창]
2023-05-06 12:11:3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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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겨울에 저렇게 콧구멍에서 두개의 김이 나가게 하고 싶었는데...비염...한쪽만 쉬이이이이...
30617
5월은 저항의 달 저항정신을 잊지맙시다.
[새창]
2023-05-06 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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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16
한국영화사상 최초의 가스라이팅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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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11:57:2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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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게 봤는데 나중에 보니까 감독이 더 재밌는 사람이야 ㅎㅎㅎ
30615
소주 900병 원샷하고 광고 찍은 유튜버의 근황.JPG
[새창]
2023-05-06 06:41: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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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아침이 된 지금에도 불구하고 일이 마감이 되어가는 이 시점에 술 생각이 간절합니다.
술을 끊기가 아니, 줄이기가 정말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나마 일부러 배를 부르게 해서 줄이는 게 이 정도일 뿐인거죠. 굳이 거부하진 않습니다만, 꼭 안주1 + 야채 한사발을 준비해서 소맥한잔 말아 놓으면 먹다가 말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문제는 역류성 식도염과의 싸움이죠. ㅡ,.ㅡ;;;
아, 그리고 사족으로 경험상, 아삭할 수록 포만감이 일찍 옵니다. 오이, 당근, 샐러리, 알배추 등이 포만감이 일찍 왔고, 상추, 양상추, 적겨자, 로메인, 적상추 등의 잎채소는 포만감이 좀 슬슬 왔던 것같습니다. 근데 여러가지 먹어야 안질려서 그냥 섞어서 먹습니다. 부디 이 방법이 님께도 맞아서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2
30614
소주 900병 원샷하고 광고 찍은 유튜버의 근황.JPG
[새창]
2023-05-06 06:34:3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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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먹고 안주 한 번 먹고 가 아니라, 술한잔 먹고 메인안주 한 점 집어 먹고, 야채 안주(?)는 그냥 수시로 먹습니다.
넷플이나 유튜브 틀어 놓고, 야채 막 집어 먹다 보면, 느낌이 옵니다. 그 즈음 술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슬슬 사라지죠.
초반에는 ' 에이 그래도 이 정도는 마셔야지'하는 생각에 억지로 마시곤 했는데, 요즘은 '어? 배가 부르다? 술 생각이 사라져간다?' 는 느낌이 들면 즉시 술상을 치웁니다. <--- 이게 처음엔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따라 놓은 술은 다 마셔야지, 했는데, 술을 아깝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따른 술을 밀봉해서 냉장고에 다시 넣든가, 아니면 저 처럼 소맥으로 말아서 밀봉하기가 좀 애매하면 그냥 과감하게 다 버립니다. 그게 습관이 되면 배가 부르면 자연히 술잔을 놓게 되더라구요.
부디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30613
소주 900병 원샷하고 광고 찍은 유튜버의 근황.JPG
[새창]
2023-05-06 06:30:5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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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마트가면 꼭 사는 것으로는 오이, 당근(꼬마당근위주 스낵당근?), 쪽파(다듬어져 있는 것), 샐러리, 알배추(쌈용 허연 배추), 양상추(양배추 아님), 상추 등을 우선으로 샀습니다. 그런데, 마트가면 간혹 유통기한이 좀 된 야채들이 떨이로 나올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로메인이니, 적겨자, 적상추 등등 좀 생소한 것들도 쓸어 담습니다.
그런데 초반에는 무턱대고 많이 샀더니, 간혹 버리는 경우가 꽤 있어서 마트 1번 갈걸 두번으로 나누어서 갑니다. 사흘정도 먹을 기준으로 삽니다. 메인안주(주로 고기가 되겠죠)와 야채(넓은 국그릇 기준으로 그득히 쌓이는 양)를 준비해서 술과 같이 마시는데, 경험상, 소주는 배가 덜 부릅니다. 그런데 맥주는 아예 처음에 마실 생각이 잘 안들어서(도수가 낮아서 그런가...) 저는 차라리 소주와 맥주를 섞어서 마십니다. 이게 페트 한 병이 500씨씨 한잔이 되고 이게 다시 맥주 반캔에 소주 일정 섞어서 맥주잔으로 한잔 정도로 줄더라구요.
습관이 쌓이면, 이제 술을 준비하되, 따거나 따르지는 말고, 메인안주와 야채를 막 우적우적 먹어 봅니다. 그런데도 술을 따야 겠다 그러면 따고, 먹다 보니, '어? 오늘은 굳이 술을 안 따도 되겠는데? ' 하면 그 술은 그대로 다시 냉장고로 갑니다.
술을 땄는데, 맥주가 반캔이 남았거나, 소주가 한잔정도 남았다, 그러면 그거 안 버리고 그대로 밀봉해서 다시 냉장고로 갑니다.
에이 뭐 이정도는 하고 버리면 , 나중에 다시(?) 술상 차릴때 새술로 시작하게 되어 뭔가 술 양이 원복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부디 우리 적어도 술 마시고 싶어 죽겠는데? 하는 건 피해 봅시다. 예전엔 술마시다가도, 어, 난 이제 그만 마실래, 하는 사람이 제일 부러웠거든요. 저는 그게 안됐어요 ㅠㅠ 몸이 지쳐 쓰러져 누울때까지 마셨습니다.
30612
20분동안 댕댕이를 못 찾은 이유
[새창]
2023-05-05 21: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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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don' t have a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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