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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머심슨차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18
    방문 : 52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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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머심슨차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51 심리적 웨이트 런닝 [새창] 2023-05-28 18:58:46 0 삭제
    뭐하나 했네 ㅎㅎㅎ
    30850 죄수에게 고소를 많이 당하는 교도관 [새창] 2023-05-28 18:22:19 34 삭제
    무고죄 적용 안되나? 자기들이 고소고발, 그래 당연한 권리니까 한다고 쳐도, 무혐의가 나면 형량을 늘린다든가, 하는 불이익도 감수해야 하는 그런 행정처분이 있을런지 모르겠네.
    30849 펌) 오늘 의사샘이랑 나눈 웃긴대화 [새창] 2023-05-28 16:38:52 2 삭제
    히히

    30848 침팬지 마지막 경고다 [새창] 2023-05-28 14:39:55 1 삭제
    혼자만 보지말고 침팬 A to Z 까지 다 보여달라고!
    30847 벌레들 집안으로 당당하게 들어오는 경로.jpg [새창] 2023-05-28 11:01:34 3 삭제
    저도 그거 들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뭐든지 내용물만 빼고 다 즉시 갖다 버립니다
    30846 후방주의) 헤어밴드 누나 [새창] 2023-05-28 02:48:43 6 삭제
    헤어밴드 '쥘' 결심
    30845 일본 바다 회유성 어종 자게분들이라도 드시지마세여 [새창] 2023-05-28 01:49:03 1 삭제
    우리나라가 생선(부위별로, 통으로, 젓갈류로, 액기스류 등등)들어가는 요리가 너무 많아요. 생선 자체만 안 먹는 다고 안전해질 수는없을 것같아서 착잡합니다. 기업체에서 소스같은 거 만들때 어떤 재료를 쓰는지도 감시를 해야 될테고 참...이웃나라들 잘둔 덕에(?) 매 인생이 긴장거리네요...
    30844 김완선 성대 축제 [새창] 2023-05-28 01:43:01 2 삭제
    김완선누님이 처음 등장할때 가창력 논란으로 도마에 오르고 2집앨범인가, 한 앨범에 3곡이 연속 히트했었거든요.(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그 앨범) 그 앨범이 나올때 라디오 방송에 나와서 인터뷰를 하는데, 진짜 엉엉 울더라구요. 연습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면서...그 이몬가, 언닌가 트레이닝 하는 분이 있었다는데, 정말 독하게 연습을 시켰다 하더라구요.
    30843 펌) 오늘 의사샘이랑 나눈 웃긴대화 [새창] 2023-05-28 01:32:01 13 삭제
    거의 20여년 전에, 치과 가서 충치치료를 왕창 한 적이 있었음. 드디어 크라운도 다 씌우고, 진료도 다 끝나서 이제 가려는데, 담당 의사 선생님이 '혹시 담배 피우세요?' 해가지고, 아, 이에 담배가 안 좋나 보구나 라는 생각에, 네, 담배를 끊어야 될까요? 라고 물으니까 그 선생님이,
    '아뇨 혹시 있으시면 한까치만 빌리려구요' ㅎㅎㅎㅎ
    30842 일본 최고의 범죄분석가 [새창] 2023-05-28 01:22:40 1 삭제
    아이의 웃음소리는 소음이 아닙니다는 희대의 명언을 남긴 ㅎㅎ
    30841 일본 최고의 범죄분석가 [새창] 2023-05-28 01:22:09 1 삭제
    움직이지마 ㅆ 발, 지금부터 움직이는 ㅅ끼가 범인이야.
    옳거니, 그렇게 된 거였구만 ㅎㅎㅎ
    30840 건강한 삶을 위한 9~1의 숫자들 [새창] 2023-05-28 01:15:31 0 삭제
    아, 요지는 물질은 욕구 라는 생각에 사람이 욕구실현에 시간을 많이 쓰는 것 보다는, 물질을 줄이면 삶이 검소하고 건강해지지 않을까 했는데, 나는 원래 집에 물건이 많이 없었네요 어흑....
    30839 건강한 삶을 위한 9~1의 숫자들 [새창] 2023-05-28 01:13:26 1 삭제
    요새 미니멀리즘 하려고 책도 알라딘에 읽은거(아, 이 책은 평생 다시는 안 보겠다라는 것들 위주)팔고, 옷은 입고 있는 옷이 늘어지거나 찢어지지 않는한 사지 않으며, 그리고...아...이런, 원래 미니멀리즘이었네... ;ㅅ;
    30838 애주가가 술을 줄인 계기 [새창] 2023-05-28 01:01:23 13 삭제
    저는 예전에 '내가 술을 좋아하고 의존증이 있긴 하지만, 알콜중독까진 아니지' 했었거든요. 댓글로도 두어번 썼는데, 술먹을 때 야채 왕창먹기 로 술을 줄였습니다( 저한테 이 방법이 맞았다는 거지, 다른 분은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야채로 배를 빨리 부르게 해서 술을 줄인다는 건데, 저는 잘 맞았습니다. 덤으로 황금똥도 ....하여튼, 계기가, 제가 어느 새벽에 술을 한창 마시고 있는데, 보니까, 분명히 오늘 아침에 일을 보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분명히 마감날이라고 인지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아무 생각없이 술을 이미 한참 마시고 있더라는 거죠. 드디어 알콜을 찾는 나의 뇌가 평소의 모든걸 다 '차단하고' 술병을 따게 만들었던 거죠. 그날은 이미 망쳐버렸기 때문에 그 술은 다 먹고, 아침에 담당자한테 톡으로 거짓말을 엄청 한 다음에, 진지하게 '이렇게 살면 언젠가 시체로 발견될거다'라는 두려움에 많은 고민을 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 봤습니다. 달력에 X표 칠하기, 저녁을 배부르게 먹어서 술을 먹지 않기 등등...다 실패하고, 이왕 먹을거 건강에 1그램이라도 좋게 메인안주(주로 고기, 회 같은 전형적인 안주)+각종야채 한 바가지( 상추, 깻잎, 쪽파생거, 양파생거, 로메인, 근대, 샐러리, 생오이, 적겨자 등등)를 세트로 해서 안주를 준비해 놓고 술한잔 메인안주 한점, 야채는 수시로 먹는 걸 했더니, 맥주잔한잔(200CC) 소주한잔 폭탄주 한잔 정도면 술자리가 끝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배가 부르니 술이 들어가지도 않을 뿐더러, 술 마시고 싶다는 생각도 없어짐. 요즘도 술생각이 수시로 나는데, 메인안주, 야채 술을 준비하고 일단, 술을 따지 말아 봅니다. 10분정도 야채를 우걱우걱 먹다 보면 이제는 '간혹' 술도 안따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야채 씻어 놓기가 너어무 귀찮습니다. ㅡ,.ㅡ;;;
    30837 허준이 받는 '허준' 드라마 재방료 [새창] 2023-05-26 12:54:11 2 삭제
    지금도 받는지 모르겠는데, 재방료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익쉐어로 연 200억 정도씩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끝났으니까, 거의 프렌즈 연금으로만 4천억이상씩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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