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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머심슨차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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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머심슨차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519 주로 20대 초반 남자들이 할 수 있는 경험 [새창] 2024-05-09 15:02:22 1 삭제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볼을 꼬집어 봤다. 아, 아프지 않았다...아프지가 않아...(오열)
    33518 윤 대통령, 지난 2년 자화자찬..."'정쟁 멈추고 함께 일하라'가 민심 [새창] 2024-05-09 14:11:35 3 삭제
    저번 영수회담과 오늘 기자회견 보고 든 생각은, 미래의 국짐및 수구패널들을 위한 변명거리를 던져주는 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수준이구나 싶음. 아마 나중에 국짐패널이 토론회 나와서 윤석렬 변호하며, ' 정권이 경제살리고 민생챙기려고 민주당과 야당에 요청하지 않았냐, 특검한다고 힘빼느라 협조 안한건 야당아니냐, ' 이런식으로 발언할 수구꼴통 쓰레기 분명히 나온다.
    33517 윤석열 취임 2주년 기자회견 1글자 요약 [새창] 2024-05-09 13:04:22 10 삭제

    33516 말괄량이 삐삐 근황 [새창] 2024-05-08 17:27:46 1 삭제
    커서 본 적 있는데 주변 어른 배우들이 '맞아주고, 날라가 주는'연기에 눈이 가서 왠지 훈훈한 느낌이었습니다.
    33515 기계의 진화과정 [새창] 2024-05-08 17:26:01 0 삭제
    특이점에 다다른 순간 과거의 발전속도를 훌쩍 뛰어넘게되죠
    33514 진짜 영웅 [새창] 2024-05-08 17:21:50 3 삭제
    아, 메리카 병원에 돈벌어다 줌
    33512 경유 냄새나는 소주 사건 근황 반전... [새창] 2024-05-07 14:25:36 9 삭제
    글쓰신게 찰떡입니다. 다른 병 꺼내시는 걸 읽는 순간,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이었습니다.
    33511 커피 가격은 내가 정하겠소 [새창] 2024-05-07 14:19:27 2 삭제
    쌩까고 안내기엔 너무도 맛있는 커피였다.
    33510 내가 이 나라의 왕자지. [새창] 2024-05-07 14:05:55 3 삭제
    오, 저게 서양 '마구니'?
    33509 약혐) 깡패 왜가리의 하루 [새창] 2024-05-07 09:22:18 4 삭제
    모골이 송연하네요 ㄷㄷㄷ
    33508 고전-마로 된 이불 덮고 자는데 동생이 조선거지 같대 [새창] 2024-05-07 09:18:15 0 삭제
    붕어빵?
    33507 레딧) 어렸을 때 믿었던 가장 멍청한 일.jpg [새창] 2024-05-06 00:58:19 6 삭제
    그렇게 나는 꿈에서 깼고, 내가 원하는걸 얻기위해 가족을 희생시키는건 잘못된 일이란걸 깨달았어.
    33506 남편이 미역국이 맛있다고 했다 [새창] 2024-05-06 00:47:37 1 삭제
    이십대 배고픈 시절 대파찌개, 양파국 같은거 끓여 먹을때 미원이나 다시다가 필수였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도 라면을 잘 먹지 않아서 저렴한 재료로 국물흉내라도 내고 싶을때 유용한 마법의 가루였죠. 대학교 엠티같은거 가면 조미료는 싹싹 챙겨왔던듯.
    33505 흐물텅 거리는 X지는 별로.... . JPG [새창] 2024-05-06 00:35:10 1 삭제
    어차피 입에 넣을 거니깐(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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