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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머심슨차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1-18
    방문 : 52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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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머심슨차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81 (ㅇㅎ) 돈까스 vs 삼겹살 vs 궁디 [새창] 2023-06-30 05:55:05 2 삭제
    전 냉동삼겹살을 좋아합니다 . 튀긴 음식은 별로 좋아하지 않구요. 이런, 선택지가 하나 밖에 없네요.
    31180 함부로 다른사람을 손가락질 하면 안된다 [새창] 2023-06-30 02:16:58 5 삭제
    제우스 ㅈ까, 하데스 ㅈ까 ㅎㅎㅎ
    31179 모기와 파리가 병원에 간 이유는? [새창] 2023-06-29 21:31:39 2 삭제
    클릭을 안하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했네...
    31178 장마의 퓰리처상 후보 [새창] 2023-06-29 21:30:56 2 삭제
    올해는 별일 없길 바라는데...에휴...말을 말아야지...
    31177 집순이가 가장 좋아하는 야외활동 [새창] 2023-06-29 21:26:25 12 삭제
    비올때 집안에서 집밖에서 사람들 우산쓰고 다니는 거 보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짐.
    31176 추운 날 뜨거운 물을 뿌리면 생기는 일.gif [새창] 2023-06-29 20:28:41 6 삭제
    저게 무슨 음펨바 현상? 뜨거운물이 찬물보다 더 일찍 어는거? 그거랑 비슷한 현상인가?
    31175 커플목욕 이상vs현실.jpg [새창] 2023-06-29 20:26:28 1 삭제
    아, 여자 가슴은 물속에선 분리도 되는 군요...
    31174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 [새창] 2023-06-29 20:19:33 1 삭제
    이게 왜 없지?

    31173 착한 기도의 응답 [새창] 2023-06-29 19:27:26 1 삭제
    화이팅 화이팅 !!!
    31172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하는 [새창] 2023-06-29 18:10:17 7 삭제
    예전에 공부를 좀 하던게 있는데, 돈은 없어서 고시촌 쪽방을 전전하며 살때가 있었음. 돈이 다 떨어지고 라면 쪼개먹고, 꽁초 줏으러 다니며 살다가, 뭐라도 해야 겠다 싶어서 청소용역알바(지역구돌며 쓰레기 수거해서 5톤 트럭에 싣는 것) 나간 적이 있음. 첫날 야참으로 준 라면도 몇 젓가락하고 말 정도로 힘들게 개고생하고 정강이뼈 다 까지고 손 베이고 아침에 일끝나서 집으로 털레털레 오는데 집가는 길에 곰탕집이 열었더란 말씀? 당시 2000년대 후반, 혹은 2010년 정도?임에도 한그릇에 만원정도 하던곳이라 (당시 고시촌 월식 식권이 한장 2500원정도)부담돼서 안갔는데 그 날은 그걸 꼭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끝나고 사무실에서 샤워는 했지만, 왠지 쭈뼛쭈뼛 해서 들어가니, 종업원분이신지, 사장님이신지, 흠칫 하며 보시기를 잠깐, 이내 자리로 안내하셔서 곰탕한그릇 시켜서 먹는 데, 와, 진짜 와 몸을 녹인다? 내 영혼을 치유한다? 그 느낌이 한숟갈씩 목구명으로 넘어갈때 마다 드는데 뭐 먹으면서 그렇게나 위로 받은 느낌이 없었던 것 같음. 맑은 곰탕, 너무 좋은 음식인 것 같습니다
    31171 콩국수는 가라 이젠 ㅈ국수다 [새창] 2023-06-29 17:31:20 1 삭제
    잣내가 은은하니, 잣맛 죽이네요.
    31170 스피드스터 연출 [새창] 2023-06-29 09:57:55 8 삭제
    엑스맨 아포칼립스를, 퀵실버의 저 장면 때문에 좋아합니다. 너무 아름답게 연출된 것같습니다. 음악도 기가막히게 잘 어울렸던 기억.
    31169 국뽕 오지게 취한 작가 근황 [새창] 2023-06-29 09:53:40 16 삭제
    30년 전인가 개미 너무 재밌게 읽은 기억이 나는데, 그 한 세대동안 헤어스타일은 한결같이 한 가지만 고집하시네요.
    31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29 09:50:54 12 삭제
    쟤 그 머리 좋은 그 보더콜리 인가? 그종 아닌가요? 왠지 주인한테 뭔 일이 일어났다는 걸 아는 느낌이네요.
    주인에게 위로가 필요하다는 걸 직감적으로 느낀 듯함.
    31167 방류 이후 방사능 검출되면 책임지겠다고 하는데... [새창] 2023-06-29 06:38:15 0 삭제
    지들이 무슨 깜냥으로 책임을 지겠다는 건지 모르겠다. 일단, 이 상황만 모면한다고 아무렇게나 지껄이는건 애기들이나 하는 짓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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