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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입양2년차. 좀 더 빨리 만났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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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02: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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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
31493
직접 짠 오렌지주스 시음회
[새창]
2023-07-30 00: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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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메마시떼 타다상, 타케 이테아시 라고 합니다.
31492
아파트 사생활 보호해주는 창문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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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0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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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될 경우에 대비해 사생활 보호가 디폴트로 설정이 되어 있는게 아닐까요?
31491
박성웅 결혼식에 배용준이 헬기 타고 온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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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9 17: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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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이론이 재력과 인기도에 따라 시간의 길이가 달라진다는 거였던가?
31490
아빠 마음은 어떻게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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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9 12: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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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까진 젊음이 남아있어 보이더라. 쉰 되면, 아, 늙어가는 구나 싶더라구요
31489
오목천동 쌍용더플레티넘
[새창]
2023-07-28 14:37:5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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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뭄의 단비같은 아파트다...
31488
와이프 당근 게시물에 장난친 유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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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14: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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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3148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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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14: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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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월호 학생들 장례식장인데, 보좌관인듯한 사람이 눈치 없게 ' 장관님 오셨다' 고 하는걸, 옆에서 분위기 파악좀 하라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31486
윤 대통령, 방통위원장에 이동관 지명…"공정한 미디어 복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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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14: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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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학폭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 ---> ' 자녀 학폭따위 문제되지 않는다고 판단'
31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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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12: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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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 중에 ' 초기 임산부' 얘기가 나와서 '굳이 비워놓을 거 있나, 임산부 보이면 양보하면 되지'라는 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초기 임산부는 겉으로 임신 여부가 구별은 쉽지 않지만, 불안정하기는 더 불안정하다고 들었습니다. 임산부 자리가 꽉 차 있다면 , 앉아 있는 사람이야 ' 임산부가 보이면 즉시 양보해 드리자' 라고 하겠지만, 초기 임산부는 구별하기가 쉽지 않고, 보통은 직접 와서 ' 자리 양보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실 분도 별로 없어 보이니, 여기 계신 분들이라도 임산부자리는 비워놓고 다니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참고로, 이건 여담인데, 제가 지금은 대중교통을 탈일이 거의 없는데, 예전에 지하철 타고 가다가, 자리가 나서 앉았는데, 한참 뒤에 한 아저씨가 자기 바지를 살짝 걷어 올리며 ' 다리가 아픈 환잔데, 괜찮으시면 자리 양보좀 받아도 될까요?' 라길래 얼른 양보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겉으로 봐서 제가 , 그분이 다리가 아픈지 어쩐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 아저씨도 좀 고민하다가 저한테 부탁하신 것같던데, 임신한 여성분들이 자리 양보 부탁하기는 아마 심적으로 더 부담이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십셔 !
31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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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12:06:3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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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대로 태클거는 게 아닙니다. 비어 있어야 임산부들이 편히 앉는건 맞는데, 의무양보석이 아니라 배려권고석 인 느낌이라, 내가 힘들고 피곤한데, 생면부지의 임산부 배려 하면서 그 자리를 비워 놓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을까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노약자, 임산부 자리엔 비어 있어도 앉지 않습니다만(그런 경험이 제 기억엔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앉아 있다고 해서 뭐라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섭섭하시겠지만...
31483
응답하라 성동일의 충청도 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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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12: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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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도 살짝 그런 화법이 있는 것같음. 우리 엄니가 나 밥먹다가 혀라도 깨물면 , ' 와, 밥 모자리나? ' 라고 하셨음 ㅎㅎㅎ
31482
응답하라 성동일의 충청도 화법
[새창]
2023-07-28 12:00:5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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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아가씨가 서울 올라와서 사우나를 갔는데, 옆에 있던 아줌마랑 서로 등을 밀어 주기로 함. 아줌마가 열심히 박박 밀고
있는데, 등에서 피가 송송 나고 있는 거임. 그래서 아가씨 보고, 아이고 등에서 피나는데, 등 안아파요? 라고 하니까, 그 아가씨왈,
'아따, 껍딱 벗겨지것소 ' ㅎㅎ
31481
현재 가장 뜨겁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논쟁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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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11: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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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식하세요? ㅎㅎㅎ
31480
현재 가장 뜨겁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논쟁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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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11: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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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대해서 사족을 좀 달자면, 라면의 그 특유의 인스턴트 맛, 건강하지 않은 듯한 맛, 칼칼함...등을 즐기신다면 야채, 버섯, 콩나물같은 건강한 식재료는 최소한 해서 드시길. 건강한 식재료를 넣으면 국물이 뭔가 시원해지는 듯하고 좋긴한데, 굳이 이럴거면 라면 안먹지, 라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건강한 식재료는 딱 계란 한 알로 퉁치시고, 라면의 건강하지 않은 맛을 즐겨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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