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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94
인터뷰 중에 검은 괴생명체가 난입했는데 그저 평온함
[새창]
2023-09-06 01:21: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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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누나는 저 분이 아니라 최강희 얘기하는 거 아닌가? 지금 보니 닮긴 닮았네...
31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05 20:50: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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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참고, 언제 주나, 이제나 저제나 하면서 기다린 건가요? 착한 냥이다
31792
방금 김진표가 이재명 당대표님께 뭐랬는줄 알아요?
[새창]
2023-09-05 18:23:3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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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결국 아무것도 하지말자는 소리잖아.
조중동 언레기들만만 신났네
31791
나이가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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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14:54: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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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들이시구나. 반갑습니다
31790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진짜 자존감
[새창]
2023-09-05 10:10: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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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어떤 문제를 대면할때, ' 나는 이런 면이 약하고 저런 면은 강하니까, 이렇게 접근해서 풀어 나가면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리겠으니, 대충 내일 오전까지는 일을 끝내고, 맥주를 한 잔 하러 갈 수 있겠군' 라고 예상하는 게 거의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더라구요.
그런면에서 저는 ' 이러저러하니 내일 오전이면 일을 끝내고 맥주를 한잔 할 수 있겠군' 이라고 하고 다음날 오전이 되어서, ' 세상일 되는 거 하나도 없네...내가 그렇지 뭐...ㅆ 브...ㄹ 하면서....에라 모르겠다, 인생 뭐 있냐 대충 수습하고 맥주나 마시자...이렇게 되는 쪽(오열)
31789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진짜 자존감
[새창]
2023-09-05 10:07:2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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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무슨 천재형이라더라....절대적인 지능지수나 어떤 능력치가 높다는 개념이 아니고,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잘 파악하고 있어서, 뭘 어떻게 해야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등등을 잘 파악하는 천재형이 있다던데. 예를 들어, 테스트를 볼 때 ' 난 잘할거야, 합격할거야, 100점 맞을 거야' 이런 쪽이 아니고, '난 이번에 어떤 과목에 더 치중했고, 어떤 공부엔 덜 치중했으니, 결과가 이렇게 나오겠다' 라고 예측을 하면, 거의 맞아 떨어지는 쪽. 그런 천재형이 높은 자존감하고도 연결이 되는 건가 싶네요.
31787
80년대 탈것 삼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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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18:53: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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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 에피소드 중에 재밌었던 게, 키트의 반대 격인 자동차가 등장하는데, 키트가 탑승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이 빌런 자동차는 자신의 안전을 가장 중요시 생각함. 그래서 키트가 얘랑 정면으로 박으려고 돌진하니까, 이 빌런자동차가 차체를 비틀어 절벽아래로 떨어지며 첫 등장 에피소드가 끝남.....그런데 !!!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발견되어서 다시 등장해서 어쩌고 저쩌고 패배함.
나중에 골리앗 이라는 대형트럭도 등장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얘는 인공지능은 아니고, 운전자가 빌런이었던 듯.
31786
80년대 탈것 삼대장
[새창]
2023-09-04 18:50:3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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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니게이드...장발이 저렇게나 잘 어울리는 배우가 브래드 피트전에 이 배우가 최고였던듯..
31785
모 박사가 직접 고안해낸 우울증 자가진단법
[새창]
2023-09-04 18:47:3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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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이 고군분투, 애를 쓰고 있습니다.!!!! 화이팅 !!!
31784
생각보다 심각한 여자들의 마라탕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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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3 17:24: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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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 입가심
31783
오유인들의 노화는 심각하게 진행중
[새창]
2023-09-03 11:43:5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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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고향갈때마다 아버지가 어려워하시더라
31782
심형탁이 말하는 아내 사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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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3 11:28: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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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아
31781
생각보다 심각한 여자들의 마라탕 사랑
[새창]
2023-09-02 13:33:1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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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했던게, 누가 얘기했는데, 여고생들이 요새는 마라탕을 그렇게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엔 떡볶이 순대 였다면, 요샌 마라탕이라고...저는 마라탕이 몇년전에 갑자기 우후죽순 생기는 걸 보고,
한 2~3년 안에 언제 그랬냐는 듯 없어지겠구만, 했는데, 아니더라, 마,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31780
성인이 되가 내가 입양아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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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2 12:18: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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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때도 잊어 먹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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