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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심슨차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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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24	괴물 (MONSTER) [새창]	2023-09-10 16:14:25	0	삭제
		프랑켄슈타인 교수 ?
	31823	포기하지마렴 신데렐라야, 포기하면 그순간 무도회는 끝나는거야 [새창]	2023-09-10 16:13:29	16	삭제
		지금 몇 신데 렐리를 뛰고 있는겨
	31822	잘생겨서 교생실습 거절.jpg [새창]	2023-09-10 07:50:54	0	삭제
		은행나무침대 라는 영화에서 황장군 으로 나오는데 ㅈ말 멋있게 나옴.
	31821	직원 VS 손님 [새창]	2023-09-10 07:44:17	0	삭제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때가 됐어요.
	31820	직원 VS 손님 [새창]	2023-09-10 07:43:26	1	삭제
		봉다리에 낑가 드리까요?
	31819	굿윌헌팅) 사나이의 우정....jpg [새창]	2023-09-10 07:22:57	0	삭제
		그래서 마지막인가 집 문두드리는데 대답이 없자 쟤가 돌아서며 미소를 지으며 끝났던 거 같음.
	31818	디아블로 제작진 헛소리에 디시인의 일침 [새창]	2023-09-10 07:05:46	0	삭제
		얼마전 드퀘 애니가 비난받은 이유. 달콤한 꿈꾸며 잘자고 있는 사람을 한밤중에 왜 얼음물 끼얹어가며 깨우냐
	31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09 15:04:30	0	삭제
		요즘 거제도로 이사가서 바다보며 한 1~2년 살아볼까 하는 생각 중인데, 후기 부탁합니다
	31816	아들이 위험한 친구를 데리고 왔다. [새창]	2023-09-08 21:21:12	1	삭제
		??? 자...잠깐만요(스크롤 올림) 켁....아빠였구나 ㄷㄷㄷ
	31815	오늘들은 부장님개그? [새창]	2023-09-08 20:57:27	1	삭제
		아 죄송해요. 가위 찾고 있느라....
	31814	생각보다 심각한 여자들의 마라탕 사랑 [새창]	2023-09-08 20:54:56	0	삭제
		1 으힉...끔찍하네요. 제가 명박이를 연상되게 했다니....이런 나쁜 손 (자학중)
	31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08 20:08:13	2	삭제
		지나가다 말씀 좀 거듭니다만, 혹시라도 극약처방(말씀하신 장면이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 영상같은걸 꾹참고 본다든지 하는 것 등등)같은건 절대 시도하지 마세요. 예전에, 공포영화를 잘 못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공포영화나 장면을 노출을 하는 것으로 국복이 가능한가 라는 주제로 실험을 한 적이 있었다는데,결과는 전혀 뜻밖에도 거의 모든 실험대상자들이 극복을 하기는 커녕 더 잘 못보게 되었다는 결과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일부러 본문에서 말한 사례가 나오는 장면을 억지로 꾹참고 본다든가 하는 일은 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런 고민거리가 나오면 거의 천편일률적으로 ' 전문가를 찾으시라'라는 답변을 드리곤 하는데,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돈은 좀 들더라도(제가 알기론 심리상담도 건강보험 지급대상인걸로 아는데 한 번 알아보시길) 제가 알고 있는 것 중에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디 얼른 극복하셔서 마음에 평안이 깃들길 소원드립니다.
	31812	국군 장병들에게 강연한 이영자.jpg [새창]	2023-09-08 19:10:01	10	삭제
		일방통행 방한칸과 통닭한마리의 행복
	31811	꽃게탕 했는데 평가좀요 [새창]	2023-09-08 04:02:42	0	삭제
		제가 지금 치킨을 먹어서 배가 부른데도, 소주 한병과 공기밥 한그릇을 들고 밥상 앞에 앉을 것만 같은 비주얼입니다. 특히 마지막에 보글보글 끓고 있는 저 이미지는 진짜, 아는 맛일 것이기에 군침이 절로 돕니다. 어흐흐흐...하면서 한숟갈 하고 소주한잔하고, 밥을 그냥 한 그릇 뚝딱 비울 것같은 비주얼...크 !!!!
	31810	숏폼의 시대에 강풀이 무빙에서 던진 승부수 [새창]	2023-09-08 03:38:30	2	삭제
		뒷부분도 실망안 하실 겁니다. 이거 때문에 디플 결제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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